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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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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발소리, 이야기 소리,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문 닫는 소리, 전등 켜는 소리, [[섹스]]로 인한 신음소리 등등 ㄴ 하앍 섹스... 근데 나라면 좆같은 반응은 안나오고 존나 관음할거같다 개꼴리누 낮이니까 괜찮다고 배째라로 나오는데 배째라엔 배째라로 대응하도록 하자.화장실 물소리는 그렇다 처도 화장실에 노래존나 크게 부르는 병신새끼는 진짜 답없다.ㄹㅇ 화장실에 노래부르면 ㅅㅂ 환풍기인가 파이프에 소리가 올라온다고 하는걸로암 ㄴ심심하면 윗집 애새끼 화장실에서 노래부르는데 환풍기쪽으로 다 들리더라 십새끼.. 요즘은 소음으로 소송걸으는 사람도 있다고한다.ㅅㅂ 화장실에 노래존나 크게 부르고 ㅈㄹ할꺼면 노래방 코인방에서 처불러라 진짜 화장실에서 노래 크게 부르는거 거실하고 안방 내방까지 들릴정도 왜 층간소움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주택갈려는 사람들이 늘어는지 알게됨.. 층간 소음으로 이웃끼리 싸우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살인까지 일어난 경우도 있다. 그만큼 층간 소음 당하면 분노가 상승한다. 층간소음때문에 살인이 일어나는 것은 이렇게 처벌이 너무나도 약하고 그 처벌마저도 증거를 확실하게 만들어야 되서 사실상 처벌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결론은 윗집새끼가 조심하라고 할때 소음을 내지 말아야는데 대부분 배째라 식이라 결국은 무력으로 굴복시키든가 해야하는데 그렇게 하려다가 살인이 일어나게 되는거다. 근데 판사새끼들 판결하는것을 보면 층간소음때문에 살인했다하면 아무런 감형 같은것도 없이 사소한것에 민감해서 살인을 저지르는 분노 조절 장애 싸이코패스 살인자로밖에 안본다. 판사새끼들이 층간소음을 안 시달려서 모르는거 같은데 판사놈들 층간소음 심한 곳에 강제로 1달이상 감금시켜서 소음에 찌들어야 층간소음에 대해서 제대로 된 처벌을 만들 수 있을듯 하다. 이렇득 집안에서 쿵쿵거리는 소리를 들으면 살인 충동이 일어날 정도다. ㄴ진심 누가 발소리 존나 크게 쿵쿵거리며 걸으면 아랫집 뿐만 아니라 그새끼 가족들도 스트레스 존나 받는다. 아니 미친 방문 닫고 노래듣는데도 쿵쿵소리 선명하게 들릴정도면 얼마나 큰거냐? 더큰 문제는 나빼고 모든 가족들이 다 쿵쿵거림 난 ㄹㅇ로 소음 최소화 할려고 사뿐사뿐 걷는데 그놈은 존나 공룡걷듯이 쿵쿵거린다 진짜 스트레스 개심해 옛날에 지어진 건물보다 현재 새로 짓고 있는 건물들이 소음이 더 심한 것 같다.뭐 이건 다르지만 오히려 옛날에 지어진 건물이 더 심한경우도 있다. ㄴ 나같은 경우는 지은지 20년넘은 빌라 살고있는데 자꾸 소리난다면서 아랫층 병신찐따새끼가 낮이건 밤이건 틈만나면 다짜고짜 찾아와서는 현관문 발로 존나 뻥뻥차고 쌍욕하고 소리지르고 별 개지랄을 다떤다. 또 그것도 모자라서 법적소송까지 제기하겠다면서 우편으로 협박까지 하더라. 시발. 아무리 생각해도 건물문제인걸 가지고 왜 되려 내가 사는집에 화풀이질인건지 모르겠다 진짜. 꼬우면 지들이 이사를 가든가 돈 많으면 빌딩사서 살자. [[주택]]이나.여담으로 층간소움 스트레스 때문에 [[아파트]]팔고 주택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은대 그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다시는 아파트에 안산다고 할정도. [[지옥불반도]]에는 결코 [[적반하장|자신은 소음을 낸적이 없다]]고 [[빼애액]] 잡아때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있다. 그리고 음악하는 새끼들 특히 드럼, 베이스, 미디 시발롬들아 니들은 연습실 꼭 구해라 밤낮 가리지 않고 혼신을 다해 혼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니 살인을 아니하고 싶지 않을 수가 없다. 피아노치는 십새끼들도 잘 치지도 못하고 실력도 안늘면서 하루 몇시간씩 쳐댄다. 그냥 연주할때 뚜껑 닫아버려서 손가락 못쓰게 만들어야한다 ㄴ미안하다 방음 장치사려고 알바중임 일렉 씨발 개념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자살을 추천한다. 층간소음의 최고존엄은 발걸음소리와 실내에서 그라운드 뛰는 애새끼들로, 쿵쿵 거리는 놈들은 코골이, 쩝쩝이와 더불어 세계평화를 위해 격리가 필요한 덜 배워먹은 놈들이며 자고로 낮밤을 떠나 뛰고 싶으면 실외에서 뛰어야 한다. 자기 자식 귀하다면서 놀이터, 키즈카페 구경도 안 시키고 매트, 슬리퍼도 안 사주고 공공예절도 안 가르치면서 내 집이라서 뛰었다고 배째라로 나오는 맘충에게는 똑같이 배째라로 대응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정신건강에 이롭다. 아직 층간소음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나오지도 못했는데 이것이 증거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물론 헬조선만) DB측정기를 붙여도 내가 소음을 내면 수치가 올라가니까 조작이라고 할 수 있어서 한정기간동안 쥐죽은듯 조용히 있어야 윗집소리만 정확하게 측정이 된다. 하지만 이것도 벌금 30만원만 때리고 끝이다. 결국 윗집새끼는 30만원 때문에 더더욱 지랄을 한다. 그리고 많은 새끼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층간소음이 일어나면 윗집 옆집 아랫집을 먼저 탓할 게 아니라 소음이 존나 잘 들리도록 부실공사한 건설사측에 책임을 물어야하는거다 시발 백날 소음공해 민원넣고 벌금처먹이고 해봐야 달라지는 거 없다 재공사가 답이다. 솔직히 원래 생각해보면 본인 집에서 마음껏 뛰어다니건 말건 본인 자유가 맞는 거였는데 시대가 바뀌면서 아파트로 바뀌어서 이런 좆같은 것이 생겨버린 것이다. 내 집에서 마음놓고 음악연주하고 실내운동하고 그러고 싶은데 아파트에 살아서 못한다.. 씨발.. 솔직히 집 지을때 방음 규정 좀 더 빡세게 하면 윈윈 아니냐? 건설사 사장 제외하고 오해할까봐 하는얘기지만 그렇다고 현대에서 아파트에 살면서 맘껏 뛰다니는 새끼가 잘한다는 것이 절대 아니다. 결론은 시발 아파트 좀 방음 잘 되게 지으면 안되냐? 솔직히 뛰는건 윗집새끼 잘못이 크지만 샤워소리 물트는 소리 들리는 수준이면 진짜 아파트를 쓰레기로 지었다는 뜻이다 그리고 애미터진 병신조센 말고 대부분의 국민이 방음도 안되는 쓰레기 성냥갑 아파트에다가 대출 받고 그거 갚으려고 인생 처박아가며 살아가는 정신나간 국가 또한 없다 저녁마다 공사질하는 십새키도 있다 그렇게 집개조하고 싶으면 주택에서 살지 ㅉㅉ ㄴ내말이 그말이다. 좆만한 아파트에 뭘 그리 쳐하고 싶은게 많은지 몇년동안 주기적으로 망치&드릴+개새끼 쳐 짖는소리+발소리+문 쳐닫는소리를 들으면 후우.. 빨리 돈 모아서 단독주택에서 살아야지 원 정 조용하고 한적한 곳 가고싶으면 산 속에 가서 방음 잘 되는 건축자재로 집 짓고 살아라-층간소음충이 또 ㄴ산 속에서 방음 잘 되는 건축자재로 집 지을 돈으로 차라리 탈조선을 하지 우린 방음공사할 돈도 없는 거지이므로 문방구에서 파는 천원짜리 귀마개로 우리 귀를 방음하자. 이거 개꿀 ㄴ 개꿀 맞다. 하지만 머지 않아 귀 안에 염증이 나서 끼지도 못하는 날이 온다. 그렇게 되면 씨발 못 끼고 조용히 하라고 성질 내는 거야. 진짜 씨발 윗집새끼들 애고 어른이고 진짜 증거 안 남고 처벌만 안 된다면 죽여버리고 싶다 진심 아직은 좀 어리고 애들이라는게 한창 에너지 넘칠때라는거 감안해서 한 9시 10시까진 이해가 되는데 뭔 놈의 유치원생 새끼들이 12시가 넘어서까지 뛰냐 가오 잡고 중2병 드립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내 인내가 언제까지 갈 지 모르겠다 씨발... 시발 진짜 처음 가진 내 집인데 벌써부터 싸움내기 싫어서 롤케익 같은거 까지 가져가면서 아이들 관리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접고 들어가기 까지 했는데 이 개새끼들은 진짜 사람이 호구로 보이나 씨발 아파트 진짜 개좆쓰레기로 지었네 윗집 청소기소리 걸음소리 말소리 까지 다들린다 집주인 씨발년 존나 좋은집이라고 생색내더니 개쓰레기 집이네 애미 시발 며칠 전부터 집주인 애미 애비 뒤진 새끼가 리모델링 쳐 하는데 아침부터 애미 터지게 지랄한다. 집주인이랑 인부 새끼들 사지 절단내 버리고 싶다 씨발 이걸로 그린 [[재앙은 미묘하게]]라는 하이퍼 리얼리즘 웹툰이 있었다. [[소음 감소장]]이란게 필요하다. 층간소음 들어도 잘 사는편인데 좋은거냐? 윗집에서 피아노도 자주치고(못치더라) 애새끼들도 뛰어다니는데 굳이 들으려고 하는거 아니면 딱히 안들리더라. 밤에 잘때도 시끄럽던 말던 잘자는 편이라 별생각없이 살았음, 비행기에서 뒷자리 애새끼가 울고 발광해도 잘잤던 사람이라... 아니씨발 이사온 윗집새끼들은 뭐 층간소음 안내면 온몸에 암세포 퍼져서 뒤지는 병이라도 걸렸나 하루라도 조용할날이 없네 언젠가 한번 올라가서 조용히 해주시면 안되겠어요 하고 부탁했는데도 지들은 조용히 지내는데 왜 훼방을 놓냐 ㅇㅈㄹ 하는것보고 기가차서 뭐 저런 이기적인 개씨발새끼들이 다 있지 싶다 빌라를 졷같이 지었는지 아니면 여기에 할배할매 쌍으로 트럭에 깔려뒤진 새끼들만 모였는지 하는짓도 가관이다 이사가기전의 윗집은 진짜 천사들밖에 없었는데 여긴 좆두순같은 새끼들만 모였다 반대로 윗집이 소음 안 내고 아랫집이 내는 경우가 있다. 발암도는 반대 경우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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