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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특징== Reynolds number가 작다는 것은 Reynolds number에서 대충 분자는 작고 분모가 크다고 생각할 수 있다. 분자가 크단 말은 즉슨, 관내 흐름에서 관성력(inertia)보다 점성력(viscosity)이 우세한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난류보다 '상대적으로'우세하다는 것이다. 어쨌든 흐름을 계속 유지하려는 관성력이 점성보다 열세인 탓에, 흐름은 점성에 의해 제어되며, 당연하게도 이 점성은 흐름을 방해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이 점성이라는 놈은 관이 벽에서 부터 관의 중심까지 작용한다. 이 말은, 점성도 점성층으로 되어있다는 것인데, 이를 점성저층(Viscous sublayer)이라고 한다. 이 점성이라는 놈이 층을 이루면서 물의 흐름을 방해하며 마찰력을 만들어내는데 그 마찰력이 점성마찰인 것이다. 일단 8차선 고속도로가 있다고 생각하자. 중앙선과 가까운 차선은 차들이 존내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다. 하지만 도로변에는 고속도로를 나가기 위해 서행하는 차들이 있다. 바로 이런 상황인 것이다. 점성층은 마치 8차선 고속도로에서 차들이 서행하는 것처럼 관 내 흐름에서 관과 가까운 흐름을 느리게 만드는 놈이다. 이미 눈치빠른 사람은 관 벽에서 유속이 0이라는 것을 알아챘을 것이다. 관벽에서 관의 중심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관벽에서는 점성이 max고 관 중심에서는 min이기 때문이다. 점성력도 힘이다 힘. 전달 거리가 멀어질수록 약해진다는 것을 알자. 관의 직경이 커지면 커질수록 점성력이 작용해야하는 거리가 늘어난다. 이는 곧 유속분포가 발달되려면 더 많이 흘러야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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