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Be Here Now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발매 전후 상황 == 오아시스는 앞서 발매한 1집과 2집이 흥행하면서 최고의 인기를 끄는 중이었다. 대중이나 언론이나 오아시스를 [[비틀즈]]와의 비교는 물론이며 도를 넘어가면서 찬양하면서 집착하고 있었다. 노엘의 말로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밴드, 감히 신보다 더 위대하다고 할 수 있는 밴드''"였다. 당장 1996년 넵워스 하우스에서 열린 라이브에서 티켓을 예매하려던 사람만 250만명(당시 영국 인구의 5%)이었다. 이런 기대를 어떻게 만족시킬수 있겠는가? 결국 멤버들은 현실 감각이 둔해지고 성공에 거만해졌다. 또 밴드 분위기 자체도 별로 좋지 않았는데, 일단 녹음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마약을 수도없이 빨았으니 정신이 피폐했던건 당연하다.. 형제 사이의 다툼도 심했다. 같이 앨범을 프로듀싱한 오웬 모리스는 Q매거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pre>거기 전부 돈 때문에 있었던거야. 노엘은 리암을 "Shit singer" 라고 했고, 리암은 노엘의 노래를 싫어했어.</pre> 크리에이션 레코드 사장 앨런 맥기는 오디오 믹싱 당시 스튜디오를 보며 "''존나 시끄러워(Fucking loud)''"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발매된 이 앨범은 처음엔 많이 팔렸지만 진지하게 대중이 혹평하고, 나중엔 평론가들도 까버린다. 이 앨범 이후로 원래 멤버였던 본헤드와 귁시는 밴드에서 나가버리고 노엘도 슬럼프에 빠지면서 오아시스는 위기를 맞게 된다. (팬들 중에는 본헤드와 귁시가 나가서 오아시스의 음악 스타일이 이상해졌다고 생각하는 부류도 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