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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전염병 === ==== [[박테리아]] ==== {{인용문|'''가장 흔한 질병으로, 잘 알려져 있고 파악이 쉽습니다'''}} 처음으로 접하는 거다. 난이도는 꽤 쉬우나 처음 할 경우 전염병 테크 트리와는 달라 어려울 수 있다. ==== [[바이러스]] ==== {{인용문|○○○은 (는) '''신종 바이러스'''입니다. 사람들은 이 바이러스가 '''계절 독감이 아니라 더욱 심각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박테리아 약간 열화판 같은 난이도로, 접촉자 추적 효과 감소 특성이 붙어있고 평판이 박테리아보다 20가량 까이고 시작한다. 치사율 또한 박테리아보다 약간 높은데 이 3개 빼면 사실 크게 다르진 않다. 박테리아 깨던 대로 초반부터 감염자 나오는 대륙에 국경봉쇄나 락다운 같은거 걸어주고 감염율 낮추는 효과 찍으면서 백신 연구될 동안 시간 끌면 어려움도 어렵지 않게 클리어된다. ==== [[기생충]] ==== 위 2개의 질병과 가장 큰 차이점은 여기서부터 질병 번지는 국가를 직접 찾아야되고, 시작하고 질병을 발견해도 분석이 끝날때까지 대응탭을 못 찍는다. 그러므로 시작하자마자 현장요원을 빡쎄게 굴리자. 또한 치료제 개발속도가 매우 느려 속전속결로 치료제 테크 집중적으로 찍어서 깨는 전략이 잘 안 통한다. 치료제는 그냥 연구시작+연구속도 1단계+생산 1단계 정도만 미리 찍어주고 필요에 따라 격리정책 찍고 대응탭 찍어서 감염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치료제 나올 때까지 존버하는게 공략법이다. 다만 함정이 하나 있는데 특성 중에 빈국 감염 보너스 붙는게 있어서 아프리카가 스타팅이거나 아프리카쪽에서 본격적으로 확산 시작하면 ㅈ되므로 아프리카 나라 중 하나에서 감염자 발견되자마자 빠르게 아프리카 국경봉쇄 찍어주자. 다행히 아프리카는 항구 공항도 얼마 없어서 국경만 막으면 대부분 백신 나올때까지 안 퍼지고 잘 막는다. ==== [[곰팡이]] ==== 여기서 부터 난이도가 상승한다. 곰팡이는 포자 폭발도 문제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염성이 올라가기 때문에 하다보면 좆팡이라는 말이 튀어나올거다. 이거 깨는 방법 개골때리는데 조사하고 요원 보낸 뒤 어떤 국가에서 질병이 검출된다? 그러면 전부 락다운 때리고 자금이 어느정도 모이면 재난 지원금, 사회 적응 등 갖가지 것을 이용해 불복종을 어느정도 잠재워야 한다. 그런다음 시간이 지나면 자금이 꽤나 모일건데 이를 이용해 백신 생산, 항진균제 필터, 자가 격리 등으로 감염률을 어떻게든 낮춰야 한다. ==== [[프리온]] ==== 씨발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염성도 전염성이지만 프리온 아니랄까봐 치사율도 높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인 점이 잠복기가 있다는 건데 여기서 타이밍을 어느정도 잘 잡아야 한다. ==== [[나노머신|나노 바이러스]] ==== ==== [[생물무기]] ==== {{하지마}} 심각한 버그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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