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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진지}} {{진실}} <br> 언제나 늘 그래왔듯이,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은 이번에도 호불호가 갈린다. 주로 서정적이고 감성을 자극하는 연출이 그러한데, 이 감독의 감성코드와 맞지 않는 사람은 그저그런 평작수준으로 느낄 것이고, 감성코드가 잘 맞기만하면 연출에 연이어 감탄하고 감동을 받을 것이라는게 대체적인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따라서 이번작품에서도 역시나 감수성이 풍부한 혼모노나 히키니트, 젊은 세대에게는 대체적으로 띵작으로 취급을 받고있고, 감성이 매마른 사람이나 중,장년층에게는 대체적으로 평작이라는 평가가 절대적이라는 것. 또한 다른 문제로 슽오리의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항상 이 감독의 작품들은 특유의 불친절한 이야기 전개가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특징이자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설명이 필요한 중요한 대목에 이르러 구체적으로 설명하려하기 보다는 관객에 상상에 맡기려고 하는 성향이 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명이 불충분하다 싶은 부분은 대신에 작품내 행동이나 묘사를 통해 어느정도 짐작을 할 수 있도록 암시를 해주지만, 필요한 설명에 비해서 지나치게 말을 아끼려다 보니, 관객들 입장에서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쉽고, 개연성이 취약해진다는 것은 피할 수 없다 작중에 나온 무스비라던지, 황혼의 시간이라는 소재에 대해서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려거나 관객을 납득시키지 않는다는게 그러하다. 일반적인 멜로 로맨스 장르였던 초속5cm나 언어의정원의 경우 더 낫지만 이 작품의 경우 로맨스 뿐만아니라 약간의 판타지까지 가미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완성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애초에 이런걸 설명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겠지만 이야기가 늘어지고 루즈해지기 쉽기 때문에 이런 무리한 설정이나 소재를 들여오면서도 관객을 충분히 이해시키고, 매끄럽게 이야기를 전개시키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스토리텔링을 잘 소화해내는데 실패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작품에서는 유달리 지나치게 우연적인 상황에 의지했다는 평가도 있다. 예를들어, 작중 미츠하가 타키를 만나기 위해 도쿄로 갔을때 기차안쪽에 있는 타키를 도대체 어떻게 발견했냐는 둥, 작중내 우연으로 치부하고 넘기는게 많다 사실 멜로 로맨스 장르의 영화에서 우연적인 상황은 등장하기 어려운것이 아니다.이런것도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평에 속하기는 하지만, 오히려 이런 우연적인 것을 통해서 극적인 상황을 연출해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어떤 면에서 보면 작품자체가 인연이라는 소재를 테마로 사용한다는 것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보기도 하는 측이있다. 추가로 미츠하의 슴가를 만진다던가, 여고생 입 술 사진같은 거나, 농구중에 슴부먼트에 남자들이 오옷... 하거나, 머리 잘랐을 때 다리를 집중적으로 보여준 것, 그리고 얼굴을 붉히고 갸웃거리는 연출이 너무 남성향이다, 보기 불편했다 라는 주장이 있다. 심한 경우 성 상품화 까지 언급하기도 함 여성의 가슴을 주무르는 게 개그 소재로 사용된 것 등 여성혐오 요소가 다분~~-네이버 영화평점 댓 발췌 근데 실제로 일본은 남존여비 사회가 맞고 여성의 성 상품화가 심한 나라이긴 하다. 근데 그런건 일본인들한테 따지지 왜 엄한 조센에서 따지는지 모르겠다. 꼬우면 신카이 마코토한테 따지던가... 단, 메퇘지년들 행동은 국제망신이니까 국적이 조센이라고 밝히지는 말고 따져라 ㄴ 니는 조센 지워라 OST도 비판이 많다. 혼모노들은 영화 처음보다보니 OST를 들으면 영화가 생각나서 좋다고 말하는데... 씹뜨억들아 좋은 영화는 OST만 나와도 팬들은 그 영화 알아보는게 정상이란다ㅠㅠ 우리 혼모노들 얼마나 OST와 내용이 괴리된 저질 영상물만 보며 살아왔길래 이게 좋다고 하니;;; ㄴㄹㅇ 언어의정원OST생각하고 보러갔는데 ㄹㅇ 실망함 특히 영화 시작부터 TV애니메 오프닝처럼 시작하고 중간에도 이런 방식으로 연출한게 있는데, 혼모노들한테야 익숙하겠지만 같은 일본 애니감독인 호소다 마모루도 안하는 연출에 영화팬들과 영화평론가들 모두 당황스러워한다. 사실상 좆본식 맛살라(인도영화 중간에 갑툭튀하는 춤노래 연출)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의 연출이다. 혼모노들은 좋다고 하니깐 호불호에 내용 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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