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비판

개요[편집]

본 문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에 대한 비판 문서이다. 상위 문서는 너의 이름은. 참고.

상세[편집]

호불호[편집]

주의. 이 문서는 심히 진지하여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놀랍게도 디시위키에서 진지를 빨고 있습니다. 노잼이다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시어 이 문서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늘 그래왔듯이,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은 이번에도 호불호가 갈린다. 주로 서정적이고 감성을 자극하는 연출이 그러한데,

이 감독의 감성코드와 맞지 않는 사람은 그저그런 평작수준으로 느낄 것이고, 감성코드가 잘 맞기만하면 연출에 연이어 감탄하고 감동을 받을 것이라는게 대체적인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따라서 이번작품에서도 역시나 감수성이 풍부한 혼모노나 히키니트, 젊은 세대에게는 대체적으로 띵작으로 취급을 받고있고, 감성이 매마른 사람이나 중,장년층에게는 대체적으로 평작이라는 평가가 절대적이라는 것.

또한 다른 문제로 슽오리의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항상 이 감독의 작품들은 특유의 불친절한 이야기 전개가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특징이자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설명이 필요한 중요한 대목에 이르러 구체적으로 설명하려하기 보다는 관객에 상상에 맡기려고 하는 성향이 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명이 불충분하다 싶은 부분은 대신에 작품내 행동이나 묘사를 통해 어느정도 짐작을 할 수 있도록 암시를 해주지만, 필요한 설명에 비해서 지나치게 말을 아끼려다 보니, 관객들 입장에서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쉽고, 개연성이 취약해진다는 것은 피할 수 없다

작중에 나온 무스비라던지, 황혼의 시간이라는 소재에 대해서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려거나 관객을 납득시키지 않는다는게 그러하다. 일반적인 멜로 로맨스 장르였던 초속5cm나 언어의정원의 경우 더 낫지만 이 작품의 경우 로맨스 뿐만아니라 약간의 판타지까지 가미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완성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애초에 이런걸 설명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겠지만 이야기가 늘어지고 루즈해지기 쉽기 때문에 이런 무리한 설정이나 소재를 들여오면서도 관객을 충분히 이해시키고, 매끄럽게 이야기를 전개시키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스토리텔링을 잘 소화해내는데 실패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작품에서는 유달리 지나치게 우연적인 상황에 의지했다는 평가도 있다.

예를들어, 작중 미츠하가 타키를 만나기 위해 도쿄로 갔을때 기차안쪽에 있는 타키를 도대체 어떻게 발견했냐는 둥, 작중내 우연으로 치부하고 넘기는게 많다 사실 멜로 로맨스 장르의 영화에서 우연적인 상황은 등장하기 어려운것이 아니다.이런것도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평에 속하기는 하지만,

오히려 이런 우연적인 것을 통해서 극적인 상황을 연출해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어떤 면에서 보면 작품자체가 인연이라는 소재를 테마로 사용한다는 것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보기도 하는 측이있다.

추가로 미츠하의 슴가를 만진다던가, 여고생 입 술 사진같은 거나, 농구중에 슴부먼트에 남자들이 오옷... 하거나, 머리 잘랐을 때 다리를 집중적으로 보여준 것, 그리고 얼굴을 붉히고 갸웃거리는 연출이 너무 남성향이다, 보기 불편했다 라는 주장이 있다. 심한 경우 성 상품화 까지 언급하기도 함 여성의 가슴을 주무르는 게 개그 소재로 사용된 것 등 여성혐오 요소가 다분~~-네이버 영화평점 댓 발췌

근데 실제로 일본은 남존여비 사회가 맞고 여성의 성 상품화가 심한 나라이긴 하다. 근데 그런건 일본인들한테 따지지 왜 엄한 조센에서 따지는지 모르겠다. 꼬우면 신카이 마코토한테 따지던가...

단, 메퇘지년들 행동은 국제망신이니까 국적이 조센이라고 밝히지는 말고 따져라

ㄴ 니는 조센 지워라

OST도 비판이 많다. 혼모노들은 영화 처음보다보니 OST를 들으면 영화가 생각나서 좋다고 말하는데... 씹뜨억들아 좋은 영화는 OST만 나와도 팬들은 그 영화 알아보는게 정상이란다ㅠㅠ 우리 혼모노들 얼마나 OST와 내용이 괴리된 저질 영상물만 보며 살아왔길래 이게 좋다고 하니;;;

ㄴㄹㅇ 언어의정원OST생각하고 보러갔는데 ㄹㅇ 실망함

특히 영화 시작부터 TV애니메 오프닝처럼 시작하고 중간에도 이런 방식으로 연출한게 있는데, 혼모노들한테야 익숙하겠지만 같은 일본 애니감독인 호소다 마모루도 안하는 연출에 영화팬들과 영화평론가들 모두 당황스러워한다. 사실상 좆본식 맛살라(인도영화 중간에 갑툭튀하는 춤노래 연출)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의 연출이다. 혼모노들은 좋다고 하니깐 호불호에 내용 써둠.

공감대가 부족한 메세지[편집]


감독왈 이 작품은 동일본대지진의 PTSD 와 이것을 잘 극복하고 니뽄진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자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따라서 일본의 문화권에 대해서 잘 모르는 외국인들에게는 외적 지식없이 영화를 본다면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연상하기 힘들다는 비판이 있다

일본내에서도 지진이나 재해 혹은 비슷한 경험을 하지않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단순한 마음이 애틋해지는 로맨스 영화로 치부하고 넘어가기 쉽다는 것 따라서 이런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영화를 보고 나서 "뭐 영화가 뭔 내용이였더라?", "그냥 재밌었다" 라고 생각하기만 할뿐 감독의 메세지가 제대로 전달되기 어렵다는 것

이는 일본 문화권을 잘 모르는 외국인에게서는 더욱 극심하게 나타나는 양상이다.

물론 단순 로맨스영화라면 아무 문제도 안되지만 감독이 전하고자하는 메세지가 비슷한 경험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전달되기 어려우며 이를 극단적으로 표현한 리뷰에 따르면 "아무 교훈도 없는 진부한 로맨스물" 이라고 평가할 정도다

"희망을 갖고 살아가자" 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이해하고 공감 할 수 있다마는 후반부 주인공이 재난을 막아내는 부분에 있어서는 애틋하고 낭만적인 로맨스라고만 생각될뿐 재난영화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다

따라서 아직도 신카이 마코토감독이 연출에 비해 스토리텔링이 부족하며 지난 작품인 초속5cm 처럼 전하고자하는 메세지적인 부분에서 부족했다고 볼 수 있다.

근데 중간에 마을 주민 대피씬에서 주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마을은 안전합니다! 자리에서 대기해 주십시오! 라고 방송하던 이장한테서 왠지 세월호가 오버랩되긴한다.

실제로, 평점을 봐바도 로튼토마토나 메타크리틱에서 95/86 점으로 극찬을 받았지만, 실제로 평점보고 조옷나게 기대하고 보러 갔다가 실망한 사람들도 많다 카더라.

아직 우리나라에는 개봉 안했지만, 이는 다른 북미쪽 관람객의 평가로 같은 외국인의 입장으로서 개봉시 도찐개찐일 확률이 100%다.

사실상 작품자체는 일뽕스런 부분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조옷나게 뛰어난 연출과 ost, 작화뽕에 취해서 볼 수 있으므로, 명작임에는 틀림없다.

근데 스토리가 그렇게 뛰어나다고는 생각이 안드는데 솔직히 ㅎㅌㅊ 아니냐

ㄴ 사람마다 차이가 극명하게 갈리긴 한다만 비현실적인 플레이, 과거의 스친인연이 지금의 거대한 운명으로 번졌다라던지 등등 좆본 영화나 애니 등 여러작품에서 흔히쓰이는 소재를 써서 뭔가 매니아 계층이나 유사작품을 많이 본 사람으로서는 그다지 감탄사가 나올만한 스토리는 아니긴 한거 맞다 하지만 순수히 외적인 의미를 다 제외하고 작품성만 보고 따졌을때 떡밥만 무쟈게 던져놓고 회수를 안한다거나, 겨울왕국 처럼 브금만 쩔어놓고 스토리를 급 전개를 탄다거나 등등 처럼 ㅎㅌㅊ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봄 전개 도 자연스러웠고 물론 마지막이야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작품에 비하면 잘 마무리 된거라 생각함 떡밥 또한 잘 풀려서 ㅅㅌㅊ는 아니지만 그래도 필자 생각에는 ㅍㅌㅊ 정도는 하지 않았나 싶다

ㄴ 좆본 영화나 애니 등 여러작품에서 흔히쓰이는 소재를 써서 뭔가 매니아 계층이나 유사작품을 많이 본 사람으로서는 그다지 -> 이 시점에서 결국 누가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딱딱 나뉜다는 소리다. 맨날천날 PO애니감상WER으로 좆본 애니 씹덕물을 줄줄 꿴 오타쿠 입장에서야 당연히 맨날 보던걸 작화 좀 더 좋게 보는 거 같겠지만 이런거 많이 안 본 사람(최소한 씹덕물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은 작품성으로써의 ㅅㅌㅊ를 그나마 많이 인식할 수 있다는거다. 시체스 영화제에서 최우수장편애니메이션 상 수상했을 정도면 작품성 정도는 입증한 셈이니까.

실제로 49회 시체스 영화제에서 최우수장편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할 정도니 이정도면 확실히 작품성이 뛰어나단것을 입증한 셈

결론은 이 영화는 니뽄진의 의한 니뽄진만을 위한 영화 이므로 괜히 설정이나 스토리 해석해봤자 너랑은 상관없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작품이 전달하는 메세지가 염세주의적이고 너 나할 것 없이 공통되는 주제를 가지므로 누구나 공감하며 부랄을 탁 칠 수 있거늘 이 작품은 그러질 못해서 아쉬운 부분
ㄴ 초쳐서 미안한데 미야자키는 인간 찬가 성향이다. 데즈카 오사무의 염세적인 점이 싫다고 까기도 했는데

그러니까 맘편하게 작화뽕에 취해서 팝콘이 즐기는게 바람직한 자세다.

ㄴ 근데 한국도 세월호나 최순실 게이트처럼 사람 죽고 국가 한 번 뒤집힌 일이 있어서 어느정도는 해당되지 않냐

흐음....난 없어져버린 곳에 대한 향수의 감정이 이해하기 힘들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안 그런 사람들도 있나 보네.

동일본 대지진보다는 그냥 사고로 없어져버린 곳에 대한 감정으로 보면 될 거 같다.

왜 그 남주가 여주 찾으러 갔을 때 셋이서 라면 시켜먹는데 식당 아저씨가 혜성때문에 없어진 마을 그림보고 티는 안내면서 존나 감동받잖아.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애들은 없을 거다.

동일본대지진이고 지랄이고 그 아저씨의 마음만 헤아려본다면 신카이 마코토. 뭘 말하려구 했는지 이해할 거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아예 없진 않지, 댐만든다고 수몰된 마을 출신 사람들은 지금도 댐 수위가 바닥을 드러낼때 고향의 흔적을 찾는다고 하더라 이런때 아니면 언제 고향을 다시 보겠느냐면서.

신카이 마코토가 인터뷰에서 2014년에 세월호 사건을 접하고 그 내용도 넣었다고 하더라. 방송으로 안심하고 가만히 있으라는 게 그 장면. 결론은 니뽄진들 잘살자

팬덤 문제[편집]

이 문서는 파오후가 좋아하는 주제, 또는 파오후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평범한 사람들과 관련있는 주제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파오후에게나 이 문서를 추천해 주세요.

틀:너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경고! 이 문서는 심각한 반달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유발해 극심한 반달을 당하여 아수라장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반달 당한 문서를 보신다면 디시위키:신고를 이용 바랍니다.
이 문서는 파오후 또는 멸치, 그 외 오덕이 보면 안 되는 내용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파오후, 멸치, 그 외 오덕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지 않거나 그들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파오후, 멸치, 그 외 오덕이라면 당장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문서에는 현재 폭도나 박이들이 날뛰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홍위병, 나뮈병, 럽폭도, 육폭도, 언폭도, 너폭도, 말박이, 배박이, 칼박이, 총박이, 박사모, 문베충, 찢가혁, , 컵헤드충, 벤폭도, 발디충, 프레디충, 쿠키, 악마하렘, @재, 동프빠, 심영충, 로블충, 먹방충 등이 날뛰고 있습니다!
폭도들에게 휩쓸리지 않으려면 뒤로가기를 누르십시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무슨 개지랄을 떨까 심히 걱정됩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도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이 문서는 『혼모노』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누가 봐도 씹덕 냄새가 나는 『혼모노』에 대해 다룹니다.
만약 이 문서의 일부분이나마 심히 공감된다면... こいつは『本物』だ。

'너의 무게는'

-your weight-'

시발 다 좆까고 이게 제일 중요하지

참고로 3번째 짤 팬인터뷰 한거 유튜브에 풀버전 영상있다 보고싶으면 아래 링크 눌러라

영상보면 알겠지만 보면 손발이 사라질 수도 있다

[ https://m.youtube.com/results?q=%EC%95%A0%EB%8B%88%EB%AA%AC%EC%8A%A4%ED%84%B0%20%EC%8B%A0%EC%B9%B4%EC%9D%B4%EB%A7%88%EC%BD%94%ED%86%A0&sm=3]


하여튼 어딜가나 씹덕 혼모노새끼들은 문제를 일으킨다. 반응 보지 말고 영화만 보자.

머지않아 프폭도의 뒤를 잇는 키폭도가 양산될 조짐이 보이는 현상들이다 주로 씹덕물 오지게 틀어주는 메좆박스에서 간간히 발생한다 카더라 지난번 럽장판 이나 @장판 상영때 위와 유사한 사건들이 종종 있었다.

하지만 이 새끼들의 심각성은 앞에서 말한 다른 폭도들과는 그 차원이 다르다.

프폭도들의 경우 디즈니에서 싱어롱 버전을 개봉하여 극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으며, 이마저도 한계가 보이자 그들이 대관을 통한 셀프 격리를 선택하면서 일반 대중과 폭도가 빠르게 분리되었다.

또한 럽폭도, @재를 비롯한 일애니 폭도들은 애초에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90% 이상이 덕후들이었으니 대중과 폭도가 섞일 일 자체가 없어서 내부에서 무슨 일이 벌어져도 그 사실이 외부에까지 크게 퍼지지 않았다.

참고로 위에서 말했던 작품들조차 시간이 지나면서 폭도들의 만행이 알려져 크고 작은 평판 하락을 겪었다. 하물며 덕후와 일반인을 분리할 수 있는 어떠한 장치도 없는 '너의 이름은' 상영관에서 저질러지는 혼모노들의 만행이 얼마나 빨리 퍼지겠는가? 그리고 그로 인한 평판 하락은 또 얼마나 크겠는가?

이해가 안 된다면 당장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의 주요 언론 기사에 그 만행이 실린 폭도들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자. 혼모노들이 독보적이다. 씨발.

일명 혼모노라는 단어는 씹덕새끼들 사이에서 일부 특출난 병신을 부르는 용어였으나 이 영화 덕에 일반인들에게 멀리 퍼졌다.

게다가 굿즈 에 환장한 씹덕 새끼들이 메좆으로 몰릴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니 굿즈 살거 아니면 메좆 거르고 좆데 나 씨지발서 보는걸 추천한다. 운이 잴 중요하지만...

이건 빙산의 일각에 불구한거고 실제로 극장가면 덕밍아웃 하는 새끼들 존나 많다고 한다.

시발 오덕새끼들아 걍 아닥하고 영화처보면 안되냐? 내일 보러가는데 매우 걱정된다.

ㄴ 상영관 및 시간대 마다 케바케 인데 일단 내가 본 상영관은 용산 씨지발인데 저리 날뛰는 새끼는 못봤음 다만 어떤 초글링 집단들이 끝나자마자 내려오면서 좆노잼 좆노잼 이지랄 하면서 내려온 경우가 있다. 웬만하면 쿰척이들 동면시간인 조조나 정오 즈음에 가는걸 추천

이거 볼 때마다 좆더테일 생각나는게 처음에 명작소리 듣다가 슬슬 네덕씹덕들 기어올라오면서 이미지 안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 똑같다.

이쯤에서 망할 네덕새끼들은 명작 하나 뜬다 싶으면 달려들어 타락시키는게 일이라는걸 알 수 있다

씹뜨억새끼들은 제발 대관해서 니들끼리 느그이름은 봐라ㅡㅡ

어떤 새끼가 영화보는데 핸폰하길래 '매너 존나없네' 라고 생각했더니 카메라로 찍고 있더라. 어차피 블레로 나올텐데. 극장가서 봤다고 인증하는 파오후 찐따였나보다.

안양 롯데에서 봤는데 평일 오전~점심이라 그런진 몰라도 ㅈㄴ 조용하게 봤음. 근데 신기하게 연인, 가족이 대부분이었다.

노원구 하계cgv는 평일 조조~4시전까지 관람객이 한 관에 10명 안팏이다. 월요일같은 날 3명이서 보면 거의 전세낸 느낌이다. 사람이 있어야 혼모노든 뭐든 있지... 신기하게 폐업은 안 해서 몇 년째 애용중이다.

이거 보고나고 주변을 바라보면 이거보고 신카이뽕에 취해서 언어의정원이고 초속5cm고 뭐고 다쳐보는새끼들이 확늘어난다.

아침햇살 판매량에 한건했다.

개씨발 앞에서 처 우는 새끼, 뒤에서 대사 따라하는 새끼, 옆에서 토론 하는 새끼 시발 영화보면서 3명의 앙상블때문에 집중이 안된다. 혼모노 새끼들아 시발 취존 외치기전에 극장 매너부터 챙겨라

킹갓띵작에 폭도들 꼬이면 망작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언폭도를 잊지 마라 이 영화가 앞으로도 명작으로 기억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혼모노, 느폭도, 네덕새끼들의 싹을 잘라야 한다


오덕새끼들에게는 유서깊은 컴플렉스가 있다


지들의 개씹덕 병신취향이 사회에서 인정받았으면 좋겠다는 컴플렉스

그래서 조금 씹덕성향 덜하다 통할거같다 싶으면

정신병걸린것처럼 달라붙어서 츄라이츄라이 하고 띄우고 지랄남

맨 처음에 에반게리온 가지고 그지랄했고 지브리 애니메이션 가지고 그지랄하다가 하다못해 진격의거인 이딴거 가지고도 그 지랄하고

정작 보고 와서 ? 뭐야 이 씹거품 그냥평작이잖아 하면 부들부들하면서 존나 아는척하고 예술적 심미안이 있고 야레야레 대중들은 이런걸 이해못해 이지랄하지만

실제로는 평생 쳐 본게 개십덕 오니쨩하는 씹덕물뿐이라 지들 눈에만 좋아 보이는 거라는 걸 잘 모름

아!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하던 새기들이 나이쳐먹고 씹덕이 되는건데 사람이 변하겠냐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이 폭도들은 아!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의 다른 버전이라고 이해하자

이런 혼모노 새끼들 없애는 방법은 하나다, 영화관 직원 대기하고 있다가 조금이라도 지랄병 하려는 새끼는 문답무용 영화관 밖으로 내쫒는거 밖에 없음. 관객은 손님이라? 미친 시발 피해입는 다른 관객은 손님 아니냐?

자매품으로 무스비충이 있다. 인연이라는 심플한 한마디가 이 영화때문에 뭐만하면 그것도 무스비 무스비 해대는 급식들때문에 오염되었다.

그 분들의 만행을 더 알고 싶다면 너폭도

표절 논란?[편집]

한국영화 시월애 표절논란(2ch, 야후재팬 반응)[편집]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ovie&wr_id=143007

한국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일본에서 우리나라 영화 "시월애"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런 표절 논란이 일본에서 먼저 불거지고 나중에 우리나라에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일본반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해 주세요


http://m.cafe.daum.net/ok1221/9Zdf/625705?svc=topRank


근데 근거를 보여줘도 씹드억들은 표절이 아니라고 ㅂㄷㅂㄷ거리고 있다

또다른 표절 논란[편집]

[1]

[2]

"반딧불이 언덕에서"라는 애니메이션의 연출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엔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아예 대놓고 구도를 베낀식이라 논란이 더욱 커졌다.

신카이 마코토 본인은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을 차단 하는 등 전혀 해명할 의지가 없어보인다.

여혐[편집]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파일:고건몰랏내.png 이 문서는 그 누구도 알지 못했던 사실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내용은 너무 시대를 앞서가고 깨어 있어서 우리 같은 개돼지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는 내용입니다.
크~~~~~~~ 고건 몰랏내~~~~~~~~~~~~~~~~

언냐들 이거 나만 불편해?

ㄴ 응 너만 불편한 거야. --222.232.110.123 2017년 1월 17일 (화) 22:04 (KST)

ㄴ 감독이 대중성 살린다고 오타쿠 문화를 답습해서 그렇다. 뜨억이들은 좋아하겠지만, 일반인 한테는 불편할 수 밖에 없을듯.

ㄴ 전형적인 일본의 소년, 소녀상이 드러나 있어서 불편할 수는 있음. 근데 사실 세상의 모든 존재는 이분들 논리에 의하면 여혐이기 때문에 그렇게 신경 안써도 된다

ㄴ 근데 오타쿠 문화라기 보단 그냥 모든 남성들 마인드 아님? 여자는 잘 모르겠는데 남자들은 다 만지고 싶어하지

ㄴ 사회성 부족 혼모노 오타쿠 새끼들 문화야 ㅄ아. 모든 남자들이라고 몰아가지마

ㄴ 왜 오타쿠 문화를 여혐으로 몰아가냐 븅신아

ㄴ 솔직히 씹뜨억들 빼고 다른 사람들이 보면 2,6,9번은 해당될수도 있다. 실제로 보고 불쾌했다는 사람도 있고.

ㄴ 그래도 만약 실제로 몸 바뀌면 한 번쯤은 만져보고 싶..기도....읍읍!!


하지만 서양에서 여성영화 상 후보에 노미네이트(수상은 모아나)한걸 보면 역시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노답인걸 할 수 있다. 빼애애액 서양 페미니스트들도 코르셋을 차고 있는거라구요 빼애애애액!! ㄴ 스토리나 전개나 ost같은걸로 까는건 이해가는데 여혐으로 까는건 뭔소린지 모르겠다. 그렇게 치면 타키몸에 들어가서 ㅂㄹ 만지는건 남혐 아냐?


북미 평가는 다음과 같다. '너의 이름은'의 경우 '이미 스테레오타입화된 '남성'과 '여성'이 바뀌었음에도 사회가 그것을 박해하기는 커녕 그것이 더 일관적으로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진다는 점이 특히 뛰어나다' 라고 미츠하와 타키의 영혼이 바뀌어서 정형화된 젠더롤의 역할을 바꾸는 것에 대해서 평론가들은 보통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

국내 비더빙 상영[편집]

개봉했거나 개봉 예정인 국가  자막   더빙 
영국 아일랜드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중국 중화민국 태국 베트남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O O
일본 X O
대한민국 O X[1]
상당수의 많은 분들이, 한국어 더빙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작비의 문제라기 보다는, 마땅한 성우진을 찾는 것이 더 어려운 점이 되고 말았습니다.

                 - 국내 수입사 미디어캐슬

미디어캐슬께서 더빙판이 싫으면 자막판 보면 되는데 굳이 더빙판 찾아와서 깽판칠 혼모노들을 위하여 세계에서 유일하게 ONLY자막을 선택하셨다.

제작비가 문제가 아니라 성우 찾는게 문제였다면 배역 오디션을 하는게 맞는건데 그마저도 안했다.

연예인 더빙 상영[편집]

결국 2017년 하반기에 한국어 더빙판 개봉이 확정 되었다 네이버 기사

배역은 오디션을 통해서 정한다고 했는데, 베테랑, 신인, 지망생을 총 망라한 大오디션 이라고 한다.

는 시발 연예인 더빙이다.

신카이 마코토가 미야자키 하야오보다 못한 이유[편집]

배신자다!
이 문서는 다른 사람을 배신했거나 배신때리는 배신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제너럴 톤파의 마음가짐으로 배신자를 후드려 패 줍시다.

틀:뽕빨물

최근 인터뷰에서 상업이미지러 만들었다는 발언을 했으니 작화 쉴드러들은 그냥 아닥하면 된다.

결국 마코토 그 또한 뽕빨물이나 만드는 양판소들과 다를 바 없게 됐다.

ㄴ 근데 상업영화인만큼 예쁘게 만들어야 하는건 맞지 않나.. 솔직히 그냥 연출하고 캐릭터 예뻐서 보는거지 절대 작품성이 뛰어나거나 하진 않은것 같다

답은 호소다 마모루다.

  1. 하반기 더빙 상영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