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뮤지컬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헬조선 뮤지컬 == {{여초}} {{고소}} {{병쟁}} {{꼰대}} {{X}} {{뇌절2}} {{노답}} {{악법}} 갓설이도 못 이기는 피곤한 장르. 입문하지 마라. 피곤해졌다. 무미건조하게 보면 걍 남초에서 관심없고 여초에서 관심많은 예술이다. 즐기기 피곤한 예술이 됐다 이 말이다. 근데 고소 틀이 붙을 정도가 됐다? 끝났다는 거지. 어느 정도냐면 100년이 지나야 상황이 나아질 거라고 예상한다. 이젠 고소 틀만이 아닌 병쟁 틀이 붙었다. 단순 병림픽이라기엔 사태가 커져 병쟁 틀을 붙이는 게 맞는 것 같다. 자잘한 논란과 사건사고를 서술하기 곤란하니까 팬들의 문화만 말하자면 이미 [[닫힌 사회]]가 됐다. 시체관극이라는 악습이 디시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시체관극이란 조금만 몸이 뻐근해서 움직여도 공연 감상을 방해한 관객이라고 집단따돌림을 가하며 단 한 명도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는 [[권위주의]]적인 팬 문화다. [[똥군기]]와 별로 연관없는 팬들이 똥군기를 강요하는 것이다. 2021년까진 가는 애들이 여초밖에 없었고 남초는 신경을 안 썼다. 근데 2022년부터 남초에서 뮤지컬 문화가 왜 피곤한지 궁금해하면서 검색해봤더니 악습이 있었다고 알게 됐다. 다른 악습도 있을지 모르지만 알기 귀찮고 시체관극이 가장 눈에 띠어서 이거 하나로만 요약 가능하다. 뮤지컬 까는 사람들은 팬들 뿌리부터 잘못됐다고 하고 있다. 10대 [[빠순이]] 20대 [[된장녀]] 30대 [[맘충]] 40대 [[대깨문]]&[[찢갈이]]&[[개딸]] 계보로 이어지는 빠순이들이 나이를 먹어도 중2병에서 벗어나지 못해 이 사단이 났다는 것이다. 팬들에 대한 민심이 계속 나빠지면서 소개팅 나갈 때 허세 부리려고 연극 뮤지컬을 본 게 아니냐는 가설까지 나오고 있다. 여초 특징 중 허세 부리려고 허언증 중독되는 특성이 어디 안 간 것이다. 아무튼 정말 피곤하다. 피곤하니까 그냥 입문하지 마. 디시에서 '뮤지컬 본다=관련 갤러리랑 마갤 들어간다=근첩 취급 받는다'라는 공식이 성립해버린다. 아 슬슬 지겹다. 어차피 남초랑 디시에서 뮤지컬 관심 없을 거 아냐. 관련 소식 듣기 지겹고 뇌절같으니까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순기능인지 모르지만 키큰 사람이 탄압받던 분위기에서 당당히 자기 목소리를 내겠다고 개썅마이웨이를 시전했다는 것이다. 이거 다행인 건가. 뮤지컬 얘기로 이슈가 되면서 배우 절반이 [[임금체불]]을 경험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뮤지컬 팬덤의 악행에 질린 네티즌들은 시체관극이 일어난 이유가 아이돌 팬덤의 음원 녹음을 손상시키는 새끼보고 뒤져버리라고 폭언을 퍼붓는 밀녹이라는 악습이 오랫동안 [[닫힌 사회]]로 변질되면서 외부인한테 배타적이 된 것이라 폭로했다. 웃기네. 아이돌을 포함한 뮤지션들은 음원 녹음과 영상 녹화를 싫어해왔다. 왜? 딴 짓 하고 집중을 안해주니까. 호응 안해주니까. 메탈 전설 [[롭 핼포드]]는 이걸 보고 녹화하는 한 팬의 폰을 차버린 적이 있다. 연예계, 아이돌계, 뮤지컬계가 팬들에게 강하게 대하면 순식간에 폭락하니 어쩔 수 없이 봐준 건데 여초 팬들은 잘못된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착각하고 있었다. 처음부터 잘못된 문화를 신성하다고 잘못 섬긴 것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