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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재밌다 꼭한번 가서봐라

기원[편집]

옛날 꽃날 오페라가 한창 유행하던 시절 영국에서 오페라하면 고오급 음악이였다.

그 이유인 즉슨 오페라는 이태리어였는데 이태리어를 알아듣는 사람들 대부분이 부유한 지식인이나 배운 이들이였다. 쉽게 말해 상부층들이 즐겨듣는 음악이 되버리면서 자연스럽게 값 비싼 취미가 되어버렸다.

이에 영국의 중산층들은 오페라를 즐기고 싶어도 상부층들이 독점한 상태라 그게 어려웠고 뿔난 중산층들은 자기들끼리 자급자족 할 수 있는 오페라를, 쉽게 말해 B급으로 풀어서 노래를 만들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어려운 이태리어가 아닌 영어로 가사를 따는데 이게 지딴엔 심심했는지 아예 극의 흐름을 넣고 쇼적인 요소들을 넣어대면서 뮤지컬의 시초가 되었다.

참고로 저 작품은 거지 오페라 = 서푼짜리 오페라 이다.


개요[편집]

천조국의 브로드웨이가 가장 유명하나 본고장은 영국의 웨스트엔드이다.

왜 성악적 발성이 기초인가하면 오페라에서 빠져나온 갈래인 것 때문으로 볼 수 있지만 예전에는 마이크가 없어서 넓은 극장에서 소리를 멀리까지 전달하기 위해 고안된 발성법이 성악적 발성이기 때문.

4대 뮤지컬로 일반사람들도 들어봤을법한 캣츠,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미스사이공이 있다.

후보로 사운드 오브 뮤직,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있다.

개념은 성악과 실용음악 사이에 있는데 애매한 만큼 가장 목이 상하는 장르다.

돈 많이드는 취미다. 대부분 유명하고 큰 공연은 대극장에서 하기때문에 좋은 자리를 구할려면 한번 보는데 십만원은 넘게 든다.

물론 연덕 뮤덕이 돼서 캐스팅 조합 따져가며 공연 열리면 열번씩 보는 애들한테 해당하는 거고

VIP석 기준 10만원에서 15만원 정도 하지만 공연 열릴 때 위에서 말한 인기 있는 대형극 위주로 보면 1년 중 의미 있는 날 한두번은 볼 가치가 있다. 절대로 돈이 아깝지 않다.


헬조선 뮤지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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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설이도 못 이기는 피곤한 장르. 입문하지 마라. 피곤해졌다.

무미건조하게 보면 걍 남초에서 관심없고 여초에서 관심많은 예술이다. 즐기기 피곤한 예술이 됐다 이 말이다. 근데 고소 틀이 붙을 정도가 됐다? 끝났다는 거지. 어느 정도냐면 100년이 지나야 상황이 나아질 거라고 예상한다. 이젠 고소 틀만이 아닌 병쟁 틀이 붙었다. 단순 병림픽이라기엔 사태가 커져 병쟁 틀을 붙이는 게 맞는 것 같다.

자잘한 논란과 사건사고를 서술하기 곤란하니까 팬들의 문화만 말하자면 이미 닫힌 사회가 됐다. 시체관극이라는 악습이 디시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시체관극이란 조금만 몸이 뻐근해서 움직여도 공연 감상을 방해한 관객이라고 집단따돌림을 가하며 단 한 명도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는 권위주의적인 팬 문화다. 똥군기와 별로 연관없는 팬들이 똥군기를 강요하는 것이다. 2021년까진 가는 애들이 여초밖에 없었고 남초는 신경을 안 썼다. 근데 2022년부터 남초에서 뮤지컬 문화가 왜 피곤한지 궁금해하면서 검색해봤더니 악습이 있었다고 알게 됐다. 다른 악습도 있을지 모르지만 알기 귀찮고 시체관극이 가장 눈에 띠어서 이거 하나로만 요약 가능하다.

뮤지컬 까는 사람들은 팬들 뿌리부터 잘못됐다고 하고 있다. 10대 빠순이 20대 된장녀 30대 맘충 40대 대깨문&찢갈이&개딸 계보로 이어지는 빠순이들이 나이를 먹어도 중2병에서 벗어나지 못해 이 사단이 났다는 것이다. 팬들에 대한 민심이 계속 나빠지면서 소개팅 나갈 때 허세 부리려고 연극 뮤지컬을 본 게 아니냐는 가설까지 나오고 있다. 여초 특징 중 허세 부리려고 허언증 중독되는 특성이 어디 안 간 것이다.

아무튼 정말 피곤하다. 피곤하니까 그냥 입문하지 마. 디시에서 '뮤지컬 본다=관련 갤러리랑 마갤 들어간다=근첩 취급 받는다'라는 공식이 성립해버린다.

아 슬슬 지겹다. 어차피 남초랑 디시에서 뮤지컬 관심 없을 거 아냐. 관련 소식 듣기 지겹고 뇌절같으니까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순기능인지 모르지만 키큰 사람이 탄압받던 분위기에서 당당히 자기 목소리를 내겠다고 개썅마이웨이를 시전했다는 것이다. 이거 다행인 건가.

뮤지컬 얘기로 이슈가 되면서 배우 절반이 임금체불을 경험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뮤지컬 팬덤의 악행에 질린 네티즌들은 시체관극이 일어난 이유가 아이돌 팬덤의 음원 녹음을 손상시키는 새끼보고 뒤져버리라고 폭언을 퍼붓는 밀녹이라는 악습이 오랫동안 닫힌 사회로 변질되면서 외부인한테 배타적이 된 것이라 폭로했다. 웃기네. 아이돌을 포함한 뮤지션들은 음원 녹음과 영상 녹화를 싫어해왔다. 왜? 딴 짓 하고 집중을 안해주니까. 호응 안해주니까. 메탈 전설 롭 핼포드는 이걸 보고 녹화하는 한 팬의 폰을 차버린 적이 있다. 연예계, 아이돌계, 뮤지컬계가 팬들에게 강하게 대하면 순식간에 폭락하니 어쩔 수 없이 봐준 건데 여초 팬들은 잘못된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착각하고 있었다. 처음부터 잘못된 문화를 신성하다고 잘못 섬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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