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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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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포 -> 자포 경험담 == 필자는 19년 기준 중3이고 중2때 쯤 완전한 자연포경이 됐다. 초3땐가 친형이랑 같이 샤워하면서 내 고추를 까더니 이물질을 없애야한다면서 포피를 깐담에 비누로 빡빡문대서 아파 뒤질뻔한 기억이 있다. 그러면서 형이 하던 얘기가 이거 맨날 샤워할때마다 드러우니까 비누로 문대야 깨끗하다고 하더라 참고로 형은 그 시절 중1이였고 포경을 했었다. 형이 포경을 하고나서 날 겁줄려고 포경할때 실바늘로 고추를 꿰매는데 ㅈㄴ아프다면서 강조를 하길래 그 당시 포경수술이 공포의 이미지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연포경은 포경수술 안 해도 된다면서 귀두를 까서 비누칠을 해도 안 아프다고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잔사설을 집어치우고 아빠가 초등학교 졸업하고 똑같이 형처럼 포경수술 하러간다고 했었는데 잊어버리신건지 중학교 입학하고서도 포경수술에 관해선 언급을 안 하셨다. 어쨋든 그때까진 고추를 까도 반쯤 까였는데 하도 딸딸이를 많이 치다가 그런건지 고추를 최대치로 까면 좀 더 까여진 부분이 있는데 그쪽 사이로 이물질이 끼고 그러더라 그래서 존나 열받아서 휴지 한 장 뜯어서 뾰족하게 돌돌 만담에 좆밥 빼내고 그랬었다. 근데 내가 그때 당시 한창 성욕이 왕성할 때라 하루 기본 1딸치고 심할 땐 3딸치고 그랬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고추가 심하게 까이더니 결국엔 중2쯤 되서 귀두가 드러나게 다 까였더라 결론은 딸딸이를 하도 치다가 포피가 좀 더 벗겨져서 귀두가 드러나게 된것이다. 언제는 방에서 몰래 딸치고 있었는데 형이 방문을 벌컥 연 탓에 놀라서 확 까다가 조금 피가 난 적이 있었는데 많이 벗겨졌더라 그 부위는 인위적으로 강하게 까내린거라 그런지 만지면 엄청 아팠음 하루정도 지나니깐 아프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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