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자연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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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너무 부럽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이 인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개요[편집]

평상시에도 귀두가 다 드러나있는 성기를 의미한다.

평상시에도 “깔수”있는게 아니라 평상시에도 “까져”있는거다.

자연포경인 성기는 포경을 한 성기와 발기시와 이완시 양쪽경우 모두 겉모습으로는 구분이 불가한데

예전같은 경우는 여분포피의 여부로 구분이 가능했으나 최근에는 발기시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보고되자 자연포경과 큰차이가 없이 여분포피를 남겨놓는 추세이기에 최근엔 구분불가.

자연포경이 되러면 포피가 부족하거나 평상시 귀두의 사이즈가 커야하는데(양쪽다인경우도 있다.) 양쪽의 경우 모두 상당히 레어하다 할수있다.(인구 1%미만)

대충 말로만 들으면 “엥 이거 완전 노포와 포경의 장점만 모아둔거 아니냐?”할수도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자연포경은 상시 귀두가 노출되기에 포경과 마찬가지로 귀두의 각질화및 성감대 감소 문제를 피할수없으며

흔히들 포피의 성감대는 포경수술로 잘라야만 없어지는줄 아는경우가 많은데 자연포경으로 계속 외부에 노출되어 있다보면 포피의 각질+변색이 진행되어 점점 성감대가 둔해지다가 그냥 피부처럼된다. 어찌보면 청결하다는것과 보기에 남자답단것을 제외하면 장점이 없다고 할수있다.

노포충들에겐 성감대뒤졌다고 욕먹고 포경충들에겐 짭포경이라고 욕먹는 비운의 간잽이 신세인것도 서러운데 딸치는거 역시 가장 불편하다. 포피의 부족과 성감대 감소로 노포충들처럼 자위하기도 불편하고 그렇다고 또 포피가 없는것도 아니기에 포경충들처럼 로션바르고 DDR자위도 불가하기때문.(포피가 밀린다) 본인의 경우엔 그냥 기둥만 흔든다.

또 대부분의 자연포경충들은 어린시절까진 노포상태인경우가 많은데 점점 크면서 부족한 포피로 인해 완전 이완상태까진 포피가 하나 평상시보다 조금만 커졌다하면 자꾸만 귀두가 튀어나와버리니 걍 포기하고 평시에도 까버리는 케이스가 많다.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시기에 마주하는 노포귀두의 쓰라림은 많은 자포충들에게 PTSD를 선사하기도 한다. 혹시나 길에서 본 급식이가 친구랑 대화를 나누며 걷다가 갑자기 표정이 굳고 바지를 만지며 어그적거리고 있다면 갑작스레 귀두가 튀어나와 따가움에 비명횡사중인 미래의 자포충일 가능성이 높으니 가서 위안의 과자라도 사주도록하자.

노포=자연포경?[편집]

많은 노포충들의 노포의 수치스러움으로 인해 자신을 자연포경이라 말하는경우가 있는데 이는 뜻이 와전된 케이스이다. 성감대 있고 딸치기 편한 노포가 성감대 다뒤진 짭포경 자포보다 훨씬 낫으니 앞으론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자신을 노포라고 소개하자.

노포 -> 자포 경험담[편집]

필자는 19년 기준 중3이고 중2때 쯤 완전한 자연포경이 됐다. 초3땐가 친형이랑 같이 샤워하면서 내 고추를 까더니 이물질을 없애야한다면서 포피를 깐담에 비누로 빡빡문대서 아파 뒤질뻔한 기억이 있다.

그러면서 형이 하던 얘기가 이거 맨날 샤워할때마다 드러우니까 비누로 문대야 깨끗하다고 하더라 참고로 형은 그 시절 중1이였고 포경을 했었다.

형이 포경을 하고나서 날 겁줄려고 포경할때 실바늘로 고추를 꿰매는데 ㅈㄴ아프다면서 강조를 하길래 그 당시 포경수술이 공포의 이미지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연포경은 포경수술 안 해도 된다면서 귀두를 까서 비누칠을 해도 안 아프다고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잔사설을 집어치우고 아빠가 초등학교 졸업하고 똑같이 형처럼 포경수술 하러간다고 했었는데 잊어버리신건지 중학교 입학하고서도 포경수술에 관해선 언급을 안 하셨다.

어쨋든 그때까진 고추를 까도 반쯤 까였는데 하도 딸딸이를 많이 치다가 그런건지 고추를 최대치로 까면 좀 더 까여진 부분이 있는데 그쪽 사이로 이물질이 끼고 그러더라

그래서 존나 열받아서 휴지 한 장 뜯어서 뾰족하게 돌돌 만담에 좆밥 빼내고 그랬었다.

근데 내가 그때 당시 한창 성욕이 왕성할 때라 하루 기본 1딸치고 심할 땐 3딸치고 그랬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고추가 심하게 까이더니 결국엔 중2쯤 되서 귀두가 드러나게 다 까였더라

결론은 딸딸이를 하도 치다가 포피가 좀 더 벗겨져서 귀두가 드러나게 된것이다. 언제는 방에서 몰래 딸치고 있었는데 형이 방문을 벌컥 연 탓에 놀라서 확 까다가 조금 피가 난 적이 있었는데 많이 벗겨졌더라

그 부위는 인위적으로 강하게 까내린거라 그런지 만지면 엄청 아팠음 하루정도 지나니깐 아프진 않음.

오해[편집]

그런데 사실 둘 다 틀리게 쓴거다.

포경이라는 의미는 원래 귀두가 안 나오는 걸 의미한다.


참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