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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코스 == {{어려운게임}} 1. 화엄사~노고단 지리산 능선을 완전히 타는 총 길이 46km, 총 산행시간 24시간의 오리지날 하드코어 산행코스이다. 연습이 덜 된 사람이면 낙오율도 상당하다. 그나마 [[설악산]]보다는 안전한 편. 시작은 구례구역에서 화엄사까지 버스/택시로 이동한다. 화엄사 입구부터 계곡을 따라 걷는데, 대나무숲도 가로지르고 아주 평온하게 시작한다. 그 상태로 1시간만 걷다보면 평온은 씨발소리가 나온다. 분명 이건 흙길인데 바위타는 기분이 들고 이 길이 맞나 싶을정도로 작은 길도 있다. 익숙해져라. 위에 올라가면 더 좆같으니까. 꾸역꾸역 코재까지 진입하면 아 씨발 소리가 입에서 절로 나오는 급경사 오르막이 기다리고 있다. 엎어지면 바로 코부터 깨질정도래서 코재랜다. 그래도 길이는 짧다. 좆같은 오르막이라 그렇지. 코재에서 간신히 마지막 발을 떼면 포장도로가 반기고 있다. 축하한다. 여기가 노고단 대피소로 올라가는 길이다. 여기에서 성삼재까지 택시타고온 얍샙이들이랑 만나게된다. 2. 노고단~반야봉 노고단을 볼 사람은 보고 산행을 계속 할 사람은 노고단 올라가는길 왼쪽으로 난 샛길로 빠지게 된다. 말이 샛길이지 이게 정식 등산로다. 여기부터는 재수없으면 곰 볼 수 있다. 존나무서우니까 조심하자. 샛길을 따라 쭈욱 걸으면 1시간 반 안에 임걸령에 도착한다. 나무도 우거지고 좋은데 여기서 간식을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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