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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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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적절}} {{느림}} {{우주}} [[후륜구동]]이며 2차 전지를 이용해서 209.3㎞를 달릴 수 있는 스포츠카이다. 특이하게도 2차 전지는 [[전기자동차]] 전용의 대형 전지가 아닌 [[노트북]]에서나 쓰이는 18650 리튬이온 배터리 6,800개 이상을 사용한다. 이는 전기차 전용 리튬폴리머 전지가 별다른 기술적인 장점 없이 생산성을 끌어내리고 비용만 상승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래서 소형 전지인 18650 전지들을 병렬로 연결하는 독자 기술을 개발 한 것이다. 한번 충전으로 약 400km를 달릴 수 있으며 베터리 교환 주기는 10만 마일(약 16만 km)이다. 가격은 10만9,000달러로 비싼 편이지만 '세계 최초의 전기 스포츠카'라는 이그조틱 세그먼트빨 땜에 [[천조국]]에서 1,200대 가량 판매하는데 성공했다. 이그조틱 카 치곤 느린 209 km/h라는 최고 속력이 단점이지만 그래도 전기모터의 특성 땜에 가속력은 빨라서 드래그 영상에서는 다른 슈퍼카들은 몰라도 상대방 차를 양학해서 이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처음 출시 당시 18650 전지가 공급 부족에 처하게 됐으며 오랫동안 퇴물이던 [[파나소닉]]을 다시 살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엘론 머스크]]의 은혜 덕분에 살아난 [[파나소닉]]은 테슬라모터스와 함께 향후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 계획과 함께 엘론의 태양광 사업(솔라시티)의 수요를 맞출 겸 해서 세계 최대의 18650 배터리 생산 공장인 '기가펙토리'를 네바다 주에 건설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18650 전지의 생산량은 전세계 모든 공장의 18650 전지 생산량을 합친것 보다 많이 생산한다. 가볍기로 소문난 로터스 기반이지만 약 450kg의 배터리를 넣어서 1305 kg, 거의 박스터 급이다. 2018년 2월 6일 엘론 머스크가 타고다닌 차량이 팔콘 헤비에 실려서 우주로 날아갔다. 자세한건 [[스페이스X]] 항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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