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테슬라 로드스터

조무위키

구형 신형
테슬라 로드스터

Tesla Roadster

개요
제조사 테슬라모터스
생산지 영국 영국 헤델(1세대)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1세대)
생산일자 2008년~2012년(1세대)
2020년(2세대,예정)
디자이너 Franz von Holzhausen(2세대)
제원
세그먼트 스포츠카
외형 2도어 로드스터(1세대)
2도어 쿠페(2세대)
레이아웃 후륜구동(1세대)
AWD(2세대)
파워트레인
연료 전기 모터

개요[편집]

테슬라모터스의 첫 차이자 스포츠카 모델이다.

1세대는 영국의 스포츠카 로터스 엘리스의 섀시를 기반으로 했으며 2세대는 독자적인 모델이다.

세대 일람[편집]

1세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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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륜구동이며 2차 전지를 이용해서 209.3㎞를 달릴 수 있는 스포츠카이다. 특이하게도 2차 전지는 전기자동차 전용의 대형 전지가 아닌 노트북에서나 쓰이는 18650 리튬이온 배터리 6,800개 이상을 사용한다. 이는 전기차 전용 리튬폴리머 전지가 별다른 기술적인 장점 없이 생산성을 끌어내리고 비용만 상승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래서 소형 전지인 18650 전지들을 병렬로 연결하는 독자 기술을 개발 한 것이다.

한번 충전으로 약 400km를 달릴 수 있으며 베터리 교환 주기는 10만 마일(약 16만 km)이다. 가격은 10만9,000달러로 비싼 편이지만 '세계 최초의 전기 스포츠카'라는 이그조틱 세그먼트빨 땜에 천조국에서 1,200대 가량 판매하는데 성공했다. 이그조틱 카 치곤 느린 209 km/h라는 최고 속력이 단점이지만 그래도 전기모터의 특성 땜에 가속력은 빨라서 드래그 영상에서는 다른 슈퍼카들은 몰라도 상대방 차를 양학해서 이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처음 출시 당시 18650 전지가 공급 부족에 처하게 됐으며 오랫동안 퇴물이던 파나소닉을 다시 살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엘론 머스크의 은혜 덕분에 살아난 파나소닉은 테슬라모터스와 함께 향후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 계획과 함께 엘론의 태양광 사업(솔라시티)의 수요를 맞출 겸 해서 세계 최대의 18650 배터리 생산 공장인 '기가펙토리'를 네바다 주에 건설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18650 전지의 생산량은 전세계 모든 공장의 18650 전지 생산량을 합친것 보다 많이 생산한다.

가볍기로 소문난 로터스 기반이지만 약 450kg의 배터리를 넣어서 1305 kg, 거의 박스터 급이다.

2018년 2월 6일 엘론 머스크가 타고다닌 차량이 팔콘 헤비에 실려서 우주로 날아갔다. 자세한건 스페이스X 항목으로

2세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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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파일:메이드인헤븐.png

ㄴ이번에 테슬라 세미트럭과 함께 공개된 신형 로드스터의 제로백이 1.9초란다.

2017년 11월에 신형이 공개되었다. 기존 로터스풍 디자인을 벗어나서 패밀리룩을 적용했다. 참고로 제로백이 무려 1.9초다. 4.2초만에 시속160km에 달하고 최고속도는 402 km/h란다.

전기모터3개로 구동되며 토크가 1020kg이며 배터리용량은 200kwh이고 1회충전으로 1000km거리를 갈수있다.

전륜에 1기 후륜에 양쪽 1개씩 2개 총 모터 3기를 장착했다. 로드스터인데 특이하게 4인승(정확히는 2+2구성)이다.

엘론 머스크가 로켓 추진기를 장착한 모델을 선보일거라 했고 정확히는 자세제어용으로 자주 사용되는 저온가스 추진기라고 한다

는 사실 전기 펌프로 공기를 10,000psi정도의 고압으로 압축하여 고압땅크에 넣어둔뒤 분출하여 가속과 코너링 성능을 높이는 것이라고 한다. 총 10개의 스러스터가 장착되며 이거 달면 뒷자석에 에어땅크 들어가야 해서 2인승이 된다.

테슬라의 기존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용량이 1kg당 170wh정도이고 18650보다 더 큰 21700 배터리 적용(케이스 두께는 유지하면서 부피를 키우니 내부 전극과 전해질의 비율을 높여 에너지 밀도를 높일수있다.)과 배터리 자체의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기술 발전으로 1kg당 약 200~240wh가지 높여도 200kwh니 배터리 무게가 833 kg~1톤 가까이 될것이라고 한다. 전체 무게를 2톤으로 추정해도 절반이 배터리인 셈이다. 그리고 암만 경량화해도 배터리를 제외한 차체와 모터 인버터를 비롯한 부품의 무게를 1톤에 가까운 배터리를 달고다닐 차체강성을 확보하면서 1톤 내외로 맞출수 있다는건지 의문이다.

아직은 출시 되지않았만 2020년에 나올거라고 한다.

가격은 20만달러라니 이거 사고싶으면 참고하고 알아두어라.

참고로 한정품이고 판매량은 1000대로 한정판매될거라고 한다.ㅓㅜㅑ

ㄴ 근대 이후에 바꿔서 연 1만대 이하로 한정판매라고 한다. 아닐수도 있으니 제대로 된 정보뜨면 수정바람.

연기의 달인 테슬라 아니랄까봐 이 차도 2021년으로 연기다. 사이버트럭 세미 모델 Y 만든다고 신경 쓸 여력이 없다고. 그래도 회사 첫 차인데 취급이 좀....

2023년 텍사스 공장에서 나온다고 한다. 몇년을 기다리냐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