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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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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토목공학과에 재학 중이고 탈토할 생각이 없다면 다 필요없고 김정은 애비 뒤진 새끼가 언능 쳐뒤지길 기도하자. 본인이 토목공학과 재학 중이다? 지방직 공무원 하는 게 ㅆㅅㅌㅊ 선택이다. 왜? 합격 컷이 낮기 때문! 거짓말 안 치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과락만 면하면 합격인데 과락률이 너무 높아서 TO를 못 채워 미달이 나는 지역 또한 수두룩하다. 특히나 베이비붐 좆팔육들의 은퇴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데 토목직의 인식 또한 ㅆㅎㅌㅊ라 이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 오죽했으면 전공과목 강사들도 만점 받으라는 얘기 안하고 과락만 면하라고 하는 실정. 물론 토목 비전공자면서 "과락만 면하면 합격"이라는 말만 듣고 다른 직렬 준비하다가 토목직으로 갈아탔는데 전공 때문에 과락나서 멘붕하고 피눈물 질질 흘리면서 결국 원래 공부하던 직렬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다. 아니면 탈토목하든가 시야를 넓게 가지자 현장직이 존나 대부분이기 때문에 인센티브가 높아 돈은 많이 벌지만 휴일이 왔다리갔다리하고 일이 힘들기 때문에 장단점이 뚜렷하다고 볼 수 있다. 해외로 뜨자 미국에서 토목이 짱먹는다 탈조선 or 탈토목 or 공무원 참 쉽죠? 사실 토목공학과가 이름 들었을때 공사판에서 노가다 뛸꺼같은 이미지라 그렇지 가성비는 나름 ㅅㅌㅊ과라 볼 수있다. 이미지 때문에 입결은 전화기에 비해 낮지만 기공이랑 겹치는 과목이 많아서 활용도도 넓고 나중에 기공으로 전과 가기도 수월하고 변리사로 가면 기계 영역까지 커버도 가능 그리고 취업도 보면 기계 전자전기까진 아니지만 취업률으로는 나름 공대중에 탑티어라고 할 수있는게 사기업 쪽은 건설경기를 많이 타서 지금 잘 안뽑긴 하지만 공무원 공기업쪽에서 수요가 많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게 토건쪽은 국가기반시설이기 때문에 토목과 전공자들의 수요가 무조건 있다. 실제로 취준생들은 알겠지만 기계 전전만큼이나 많이 뽑는게 토목이고 공무원도 지방 기술직은 거의 다 시설직임←토목건축 다만 위에서 말한거처럼 취업하고 나서 근무 난이도는 헬 이것도 기업마다 케바케이긴 하지만 토목과의 전망을 말해보자면 밝지는 않지만 또 그렇다고 어둡지는 않다고 볼 수있는데 사실 토목공학이라는 학문자체가 너무 오래되서 (이미 4천년전에 피라미드 만듬) 학문자체의 발전은 거의 다 끝났기 때문에 학문적 발전으로 토공이 떡상한다기 보다는 남북통일 같은 외부적 요인이 토목과의 전망을 가른다고 할 수 있음. 근데 몇년전만 해도 이거 개소리인줄 알았는데 요즘 남북철도 잇는다느니 다리 지어준다느니 분위기 보면 실제로 기계공학과보다 토목공이 비젼 밝아보임 그외에 대표적인 토목 미래 먹거리는 원전폐기 스마트시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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