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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상남자}} {{좆병신}} {{가재}} 남미 양대 열강 브라질과 아르헨티나한테 동시에 선전포고하는 희대의 상남자이자 병신 국가로 그 결과 화끈하게 망했다. 인구는 적지만 당시 남미에서 가장 정예화된 군대를 보유하는 등 나름대로 지역강국이었는데 바다로 나가는 통로 한번 얻어보겠답시고 이제 갓 독립한 우루과이 지역 한번 찝적거렸다가 브라질한테 어그로를 끌었고 이에 브라질한테 선전포고하는데 중간에 아르헨티나가 있어서 "브라질 치게 길 좀 빌려주셈" 했는데 아르헨티나가 거부하자 아르헨티나한테도 선전포고하는 병신성을 보인다 결국 빡친 아르헨티나도 브라질 편을 들어 참전했고 아르헨티나랑 영구동맹국인 우루과이까지 자동으로 참전했다. 초반에는 선전하긴 했는데 1대3 다굴빵에는 장사없었는지 개털리면서 국경 안쪽으로 쭉쭉 밀렸고 최후의 발악으로 온갖 기둥살림까지 뽑아다 전쟁에다 갈아넣었다. 결국 전쟁에서 지고 영토 40% 뺏기고 인구는 고작 22만 명 남았는데 성인 남성은 3만 명도 채 되지 않을정도로 완전히 망했다. 그래서 좋을 것 같지만 남자라는 동물이 사악한 게 성비가 여자 100:8 남자 정도 되니까 무슨 일이 일어났냐 하면 전국 방방곡곡 거리에는 날이면 날마다 강간파티가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거짓말 안하고 남자라는 새끼들이 동네에 여자들이 지천에 널려있으니가 아주 보이는 대로 [[강간]]을 했다.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고도 워낙 여자들이 득실거리니까 매일같이 [[강간]][[파티]]가 벌어지는 것이다. 결국 파라과이는 외국에서 일하러 온 노동자들에게 마누라 5명씩 쥐어줄테니까 파라과이로 귀화해달라고 하기에 이르렀다. 파라과이는 남자 숫자를 채우려고 아주 발악을 했고 [[1950년]]까지 일부다처제를 했다. 그리고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에게 뺨 맞고 볼리비아에게 화풀이했는데 저 삼국동맹전쟁으로 이과수 폭포 등 여러 곳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게 압수당하니까 그걸 회복하겠다며 괜히 가만히 있는 볼리비아를 두들겨 패서 그란 차코의 일부분을 볼리비아로부터 뜯어냈다. 원래 그란 차코는 파라과이 영토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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