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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환(이민기) === {{발연기}} {{변태}} {{주작}} 고교야구 시절 촉망받는 투수였고 프로에 입단했으나 첫 해에 승부주작질하다 적발되서 바로 은퇴했다. 그러다 뜬금없이 조폭과 연루되서 치고받고 싸우다 역으로 스카웃되서 잘나간다. 술집에서 우연히 차연수를 만나고 첫눈에 반했는지 짧은 첫만남의 회상을 반복하다 때마침 상하가 벤츠를 주자 좋다고 꼬시러 나간다.<ref>어찌된게 회상할때 연수의 가슴을 떠올리는데 이게 복선이 되었다.</ref> 처음 만났을때 관심도 없던 연수는 이환이 술집에 찾아와 코앞에서 술을 마시는데도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심지어 중간중간 이환이 대놓고 가슴을 훔쳐보는데도 신경도 안썼다. 그러다 이환의 벤츠를 보자 관심이 생겼는지 갑자기 먼저 말을 걸고 데이트를 신청하는등 영락없는 속물의 모습인데 아니나 다를까 바로 떡방아를 찧는다. 그렇게 연수와 연인으로 지냈으나 시간이 흘러 이환이 부장으로 승진하자 상하는 관계를 정리할 것을 지시하지만 듣지 않다가 끝내 상하가 강제로 깨버린다. 연수도 그렇고 사업으로도 마찰을 빚던 상하와 이환은 결국 보트에서 최후의 싸움을 벌이다 둘 다 어이없게 죽고만다. 캐릭터도 병신이지만 이민기의 끔찍한 연기력때문에 더더욱 좆망한 캐릭터다. 이민기는 경남 출신이라면서 경상도 사투리를 쓸줄 모르며 작중 내내 눈만 부라리고 다니는데 진짜 병신같다. 보면 볼수록 이해가 안가는 캐릭터인데 주작을 한 동기가 돈을 벌기 위해 했다 했으나 이환의 고교성적과 실제 드래프트 순위를 고려해보면 4억원대 계약금을 받을 수 있는 선수고 왠만한 빚은 갚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다못해 빚이 존나 많다해도 상속포기하면 끝인데 말이 안된다. 그리고 야구를 관둔 뒤에 사설 토토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 대충 찍었음에도 무려 2억을 벌었다. 현실에서 가능했다면 전국의 토사장 새끼들은 진작 문닫았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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