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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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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미 선수 쳐서 따로 항목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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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주연인 이태임, 이민기의 연기력이 아주 씨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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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것을 보고 딸을 너무 쳐서 더 이상 꼬추가 서지 않습니다...

ㄴ 베드신 수위가 ㅆㅅㅌㅊ

개요[편집]

똥폼을 위하여

그리고 주인공 이민기가 존나 눈만 부라리다가 끝나는 영화다. 김수현이 리얼찍고 도망치듯 입대했듯이 이민기도 이거 찍고 바로 군지했다.(갓익인 건 안 비밀 ^오^)

이 영화에서 착한 역으로 나오는 박성웅은 신세계 이후로 답이 없음

신세계 찍고 황제를 위하여 고르고 이후에 다시 살인의뢰 고르고 그 이후에 오피스 고르고 계속 병신 영화에만 나옴

ㄴ 대강 내용 첨가하자면 그 후에도 좆병신 영화에만 나오긴 했다만 그래도 흥행은 ㅍㅅㅌㅊ치는 영화들에 나온지라 커리어 전체가 좆될거같진않다.

답이 없다 그냥

여주로 나온 이태임은 그냥 베드신만 찍지 하는게 하나도 없다. 물론 연기고자라 다른 역을 시키려고해도 불가능했을거다. 그래도 베드신 수위가 ㅆㅅㅌㅊ이니 그걸로 만족해라

등장인물[편집]

이환(이민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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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시절 촉망받는 투수였고 프로에 입단했으나 첫 해에 승부주작질하다 적발되서 바로 은퇴했다.

그러다 뜬금없이 조폭과 연루되서 치고받고 싸우다 역으로 스카웃되서 잘나간다.

술집에서 우연히 차연수를 만나고 첫눈에 반했는지 짧은 첫만남의 회상을 반복하다 때마침 상하가 벤츠를 주자 좋다고 꼬시러 나간다.[1]

처음 만났을때 관심도 없던 연수는 이환이 술집에 찾아와 코앞에서 술을 마시는데도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심지어 중간중간 이환이 대놓고 가슴을 훔쳐보는데도 신경도 안썼다.

그러다 이환의 벤츠를 보자 관심이 생겼는지 갑자기 먼저 말을 걸고 데이트를 신청하는등 영락없는 속물의 모습인데 아니나 다를까 바로 떡방아를 찧는다.

그렇게 연수와 연인으로 지냈으나 시간이 흘러 이환이 부장으로 승진하자 상하는 관계를 정리할 것을 지시하지만 듣지 않다가 끝내 상하가 강제로 깨버린다.

연수도 그렇고 사업으로도 마찰을 빚던 상하와 이환은 결국 보트에서 최후의 싸움을 벌이다 둘 다 어이없게 죽고만다.

캐릭터도 병신이지만 이민기의 끔찍한 연기력때문에 더더욱 좆망한 캐릭터다.

이민기는 경남 출신이라면서 경상도 사투리를 쓸줄 모르며 작중 내내 눈만 부라리고 다니는데 진짜 병신같다.

보면 볼수록 이해가 안가는 캐릭터인데 주작을 한 동기가 돈을 벌기 위해 했다 했으나 이환의 고교성적과 실제 드래프트 순위를 고려해보면 4억원대 계약금을 받을 수 있는 선수고 왠만한 빚은 갚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다못해 빚이 존나 많다해도 상속포기하면 끝인데 말이 안된다. 그리고 야구를 관둔 뒤에 사설 토토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 대충 찍었음에도 무려 2억을 벌었다.

현실에서 가능했다면 전국의 토사장 새끼들은 진작 문닫았을거다.

차연수(이태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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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연기를 보고 암이 나았다는 말도 있을 정도로 명연기를 선사하는 배우들입니다.
당장이라도 눈물로 강을 범람시킬 듯하고 분노로 이 세상을 다 태워버릴 것만 같은 그들의 연기에 힘입어 이들이 나오는 영화/드라마는 믿고 보는 영화/드라마라고 불리웁니다.
이연희, 장수원, 구혜선, 권상우 등의 명배우들에게만 붙일 수 있는 틀입니다!!
강호아재나 윤식당 주인님의 아성을 뛰어넘는 연기를 보여주니 이 명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드라마는 꼭 보시기 바랍니다!!
이 매체, 또는 캐릭터는 성적인 의도가 다분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캐릭터는 성적인 부위의 노출만을 강조하여 작품성 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섹스어필로만 승부하려는 병신 김치 양산물, 또는 다른나라 매체들의 현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정신 건강을 위해서 이런 것들을 자주 접하지 마십시오. 또 어디 가서 캐릭터 꼴린다는 소리 하지 마십시오. 존나 병신 같습니다.

작중 호칭은 차마담. 호칭만 보면 뭔가 타짜의 정마담이 생각나지만 그냥 급이 다른 개노답 캐릭터다.

상하가 운영하는 조직에 술집 마담으로 등장한다. 이환이 껄떡대도 신경조차 안쓰더니 벤츠끌고오니까 바로 데이트 신청하고 모텔가서 떡치다 연인으로 발전한다.

그 후에도 떡방아 제조하다 결국 나중에 상하가 강제로 깨버리면서 그대로 퇴장.

이태임도 울산 출신인데 경상도 사투리를 쓸 줄 모르는지 말같지도 않은 경상도 사투리를 쓴다. 애초에 감독도 연기는 기대를 안한건지 주연임에도 대사가 굉장히 적고 떡만 치다 갑자기 퇴장해버린다.

배우인 이태임이 몸매는 ㅆㅅㅌㅊ라 연기력과 별개로 베드신은 나름 볼만하다. 가슴도 D컵 거유이나 의젖이라 큰 의미는 없다.

구라안치고 에로영화 배우보다도 연기를 못한다. 이민기야 이거 빼면 꽤 준수한 편인데 얘는 그냥 개노답

정상하(박성웅)[편집]

작중 등장하는 범죄조직 황제캐피탈의 대표로 배우가 박성웅이라 연기력은 확실히 보장된다. 근데 캐릭터가 병신이라 의미가 없다. 이환과 연수를 강제로 깨버리고 보트에서 이환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다 사망

베드신[편집]

뭔 베드신 항목이 따로있나? 싶겠지만 이 영화에서 건질거라곤 그나마 베드신뿐이다.

나중에 이민기가 인터뷰로 밝힌바에 따르면 스토리라인을 매끄럽게 연결해주는 중요한 장면들도 꽤 많았으나 편집과정에서 잘려나갔다고한다.

베드신만 평가하자면 수위가 엄청나서 놀라게 되는데 막상 브금, 앵글, 연기까지 병신이라 신기할정도로 안꼴린다.

보통 에로영화가 아니라면 베드신 수위를 이렇게 높게 잡는 경우는 정말 드문데 지들도 베드신에서 뽕 못뽑으면 좆망이란걸 알았던 모양이다.

첫번째 베드신은 영화가 시작되고 이민기의 회상으로 시작된다. 술집 홀에 이태임을 앉히고 가슴을 만지면서 신나게 박아대는데 진짜 연기 존나 못한다.

두번째 베드신은 호텔에서 벌어지며 이민기의 기습 키스로 시작된다. 이태임을 침대에 눕히고 키스하다 이민기와 이태임이 윗옷을 벗는다. 이민기가 브라를 만지작거리다 풀어버리고 본격적으로 가슴을 만지고 빨기 시작한다.[2]

그러다 이태임이 앉은 자세로 일어서고 이민기는 키스와 가슴 애무를 반복한다. 그러다 이민기가 이태임을 눕히고 키스하다 앵글이 넘어가는데 둘 다 갑자기 올 누드 상태로 나타나서 옆으로 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이태임이 갈 것같은 표정을 지으며 끝

세번째 베드신은 사실 첫번째 베드신와 같은 베드신이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앵글이 좀 더 다양하며 이태임이 이민기를 유혹하며 베드신으로 이어진다. 수위는 가슴 포함해서 상반신만 노출되고 이민기는 또 신나게 가슴 만져대며 박는다.

네번째 베드신은 편집 과정에서 잘려나갔으나 남아 있는 장면들을 토대로 유추하자면 둘이 호텔에서 이민기는 상의 탈의, 이태임은 하의 탈의 상태로 있는 장면이 영화에 있는데 두번째 베드신과 다른 호텔인지라 아마 여기서 베드신을 찍었을 가능성이 높다.

감독판이나 무삭제판이 따로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확실한건 알 수 없지만 말이다.

이태임은 실제로 꼴린건지 뭔지 알 수는 없지만 베드신 중간중간 꼭지가 솟아있는 장면이 보였다. 하건 그렇게 물고 빨아대는데 안 서는게 이상하긴하다.

베드신에 삽입된 BGM 소리가 너무 커서 아쉽다는 말이 많았는데 BGM 제거 버전으로 보니까 안그래도 썩창인 연기력이 더 썩창으로 보이더라 브금 넣은게 훨 나음

이딴 영화가 어떻게 제작될 수 있었는가[편집]

2000년대 후반 ~ 2010년대 초반에 미인도, 쌍화점, 방자전, 후궁같은 영화들이 나름 네임드인 배우들을 앞세워 극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IPTV, VOD의 보급으로 2차 시장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짭짤해졌다.

황제를 위하여도 마찬가지다. 나름의 네임드 배우 -> 박성웅, 이민기를 앞세우고 한창 주가 좋은 이태임을 벗겨서 흥행을 꿈꿨겠지만 감독, 배우, 촬영, 연출, 편집이 죄다 개노답 수준이라는게 문제였다.

뭣보다 위에 예시로 든 영화들은 발연기가 없으며 평론가 평도 꽤 괜찮을 만큼 나름의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들이다.

배우들 연기도 심각했는데 이민기는 개노답 발연기만 선보이면서 눈썩 그 자체였고 이태임은 그냥 아.. 시발 진짜 이민기가 열연으로 보일 정도로 개노답이였다. 얼마나 연기가 개노답이면 베드신빼고 하는게 없다. 주연배우라는데 대사가 거의 없다!

가장 심각한건 이민기 이태임 둘 다 경상도 출신인데도 동남 방언을 전혀 구사하지 못한다는 것

그나마 건질만한건 박성웅뿐이였다.

웃긴건 극장에서 60만도 동원하지 못하고 망했는데 2차 시장에서 얼마나 불티나게 팔렸으면 손익분기점을 넘겼다고한다.

이런 경향은 한동안 이어져 인간중독, 순수의 시대, 상류사회같은 19금 영화들이 나오는데 한몫했다.

트라비아[편집]

이태임은 잇따른 노출마케팅으로 인지도가 어느정도 생기자 아예 제대로 벗어서 뜰 작정으로 이 영화 출연을 결심한거였다.

별말없이 순조롭게 캐스팅된거보면 이태임 몸매나 와꾸는 ㅅㅌㅊ이니 제작사에서도 나름 기대를 했나보다.

이태임의 출연료는 5천만원이였으나 갑자기 이태임의 소속사가 나서서 이태임은 참젖이니 두배는 받아야 한다며 꼬장을 부렸고 크랭크인이 얼마 남지 않아 대체자를 구할 수 없던 제작사는 어쩔 수 없이 수용했다.

이 사건으로 제작사가 빡쳐있던차에 이 사실을 안 이민기가 베드신 촬영이 끝나면 진위여부를 알려주겠다고 나섰고 당연히 짭이였다.

이에 개빡친 제작사는 노출마케팅에만 올인하면서 이태임을 엿먹였고 제작비 반도 못건지면서 극장수입은 망했다.

다만 2차 시장에서 존나 흥한덕에 제작비 회수는 어찌 성공했단다.

국내에선 DVD만 출시되었지만 놀랍게도 해외에서는 블루레이까지 출시했다. 아마존가면 있음

  1. 어찌된게 회상할때 연수의 가슴을 떠올리는데 이게 복선이 되었다.
  2. 괜히 이전에 가슴을 떠올리고 훔쳐본게 아니라는듯 아기 젖병빨듯이 빨아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