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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되는 손상== 라식과 마찬가지로 각막 상피와 실질의 지각 신경의 손상이 동반된다. 액시머 레이저는 열을 이용해 자르는데, 눈은 단백질 덩어리다. 계란 익듯이 눈의 세포들이 익는다. 다만 기계가 상당히 좋아져 20년 전보단 좋다. 그러나 불가역적인 안구 손상이 모든 사람에게 발생하며, 각막혼탁, 안구건조, 빛번짐, 안구 통감 저하 등은 정도의 차이일뿐 모두에게 나타난다. 요즘 수술 병원에서는 라식보다 그 정도가 매우 작아 부작용이 적다고 하며 그것으로 라식보다 라섹을 매우 안정적인 수술로 고객들에게 추천하는데 정도가 조금 더 적은 것일 뿐, 신경 손상은 반드시 동반하게 된다. 또한 각막의 구조 안정과 신경 회복에 도움 주는 보우만막(Bowman's layer)이라는 상피층과 실질층 사이의 막이 영구히 소실된다. 수술에 당연히 동반되는 내용이지만 환자가 알고 가지 않는 이상 의사는 이걸 절대 이야기하지 않는다. 세상에 신경을 건드리는 수술인데 그 내용을 말하지 않는다니 얼마나 무서운 의사 색기들인가. 눈을 깍는 것도 상당히 부담 되는 것이, 후기 조사에 따르면 1000명중에 안구건조는 456명, 빛번짐은 170명, 근시퇴행이 69명, 비문증 41명, 각만혼탁 9명, 각막붕괴 5명으로 상당한 부작용이 있다. 이게 문제는 각 확률이 따로면 차라리 좋은데 저 모든 것이 한명한테 가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어지간해선 부작용을 피할수 없다. 그냥 견디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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