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신축빌라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저가형 개인 사업자가 지은 싸구려 1-5억대 신축빌라의 단점== 본인은 주택매매 및 빌라 아파트 오피 단독 여기저기 다 살아본 사람이다. 것도 여러곳 주의점 : 절대 개인이 지은 빌라는 가면 안된다. 만약 가게되면 혀깨물고 뒤지시길 권장한다. 그래도 싸다고 인테리어 따위 겨우 몇천들면 100억호가하는 고급 호텔 못지않은 인테리어를 꾸밀수있는 거짓된 외관에 속은 병신들은 이걸산다. 그럼 그런 전생부터 호구이길 자처하는 븅딱들에게 개인이 지은(이름있는 건축사가 지어도 문제많은 판에) 똥수저를 위한 개인이 지은 신축빌라의 단점을 소개하도록 한다. 단점 : 고오오오오오오오급 신축빌라가 아닌 일반 1~5억때 흙수저 그지깡깽이들 돈없는 벌레같은 자들이 이러한 빌라를 산다. 차라리 그돈으로 아파트를 사라. 1.아파트의 1억만배를 뛰어넘는 소음 (이 소음은 말소리나 티비소리가 아닌 진동 및 충격 조그마한 발걸음및 콩 소리도 몇배는 뛰어서 울린다.) 2.구조상 못사는 늙은이들이나 집 처음 사보는 신혼부부 및 애들 키우거나 반드시 피아노를 치거나 기타치는 사람이 입주하게 된다. 3.주차공간이 매우매우 협소하며, 추말에 똥싸다가도 차빼주러 나가야한다. 4.복층은 더럽게 비싸지만 효율성은 제로. 100확률로 그리마가 끼며, 겨울엔 미친듯이 춥고, 여름엔 미친듯이 덮다. 이곳을 창고로 쓰기에도 나쁜게, 물건이 상하거나 덮고 춥고 가구는 비틀리고, 종이는 썩고 별 쌩쇼에 반드시 2년 지나가면 곰팡이가 생긴다. 5.주민들이 이딴곳 살형편바께안되므로 별 거지발싸게 같은것들이 모이며, 특히 노인들이 문제가 많이된다. 노인이 일으키는 소음으로 다른 주민끼리 싸움나는데 노친네들은 자기들은 아닌척 싸움구경한다. 이사하느라 집비우고 아랫층에게 비번알려줘서 확인시켜준결과 사과받았다. 주로 노인들에 의한 쿵쿵 소리 빌라에 소음나면 100% 노인네가 숨어서 소리내는거다 얼마나 집요한지 악마가 따로없다. 6.그러니 신축빌라 정 사고 싶으면 차라리 5억 이상 짜리 빌라를 사던가 해라 존니 넓다.(물론 아파트보다야 소음은 심하다) 7.개인사업자가 지은 빌라는 매매하기도 어렵다. 매도하는 사람도 설레설레 고개를 지을 정도. 물론 호구물면 금방팔리지만 꼭대기층 아니면 거의 팔기가 힘들다. 집값? 절대 오르지 않는다. 인테리어나 방범창 비용또한 받을수 없으며, 파손되었으면 오히려 수리비를 손에 쥐어줘야한다. 8. 관리비는 적게나오지만 반드시 동대표가 착복하기위해 지 사촌과 짜고 청소부를 고용한척 돈을 받아 챙긴다. 10열 9은 이거에 걸린다. 범죄 9. 애들 있으면 헬게이트가 열리지만 애들이 안사는 빌라가 존재하지 않는ㄴ다. 가끔 대형견을 키우는 쌍똘아이들도 있다. 10. 빌라를 사려면 5~10억원때 고오오오급 빌라를 사던가 차라리 아파트를 사라. 빌라소음 겪고나면 그 어떠한 아파트의 소음도 자장가로 들림. (but, 피아노 치는 쓰레기 걸리면 10억짜리 집도 휴지조각으로 변한다는점)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