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신축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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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중립기어

빌라와는 다르다 07년부터 아파트 대항마로 슬슬 발동걸려서 09년부터 활발하게 지어지기 시작한 흙수저의 마지막 희망.

흑수저의 희망(또는 절망이자 나이지긋한 사람들의 선호주택)

층간소음의 마지막 도피처(단, 개새끼와 애새끼의 쿵쾅쿵쾅엔 시달릴수있는장소. 하지만 아파트보단 1억5천만배 덜 시끄럽다)

자동차 보유자들을 위한 한적한 선비생활장소(장소가 매우 한적한곳이나 아무튼 주변이 한적한 매물이 대다수)

장점 : 15평 아파트 살돈이면 화장실 두개에 방3개달린 40~50평 사이 존나 세삥하고 고오오오급호텔같은 조명 장실 이쁘장한 인테리어의 집을 살수있다)

단점 : 이사자주다니는 사람은 절대 빌라사면 안되며, 그래도 사려고 한다면 넌 개12병신자살해야한다.

매매 하려고해도 사려는 사람이 잘안나타나고 집값도 불안정하며 제값받고 팔려는 생각은 접어야한다. 지리상 안좋고 좋아도 잘안나간다

즉, 집값도 안오르지만 팔려고 해도 사가는 사람도 없고, 전세로 들어가서 계약기간만료후 나가려해도 집주인이 돈이없어서

집을 못빼준다.(돈이없는걸~)

또한 하자보수공사를 안한곳

2억~2억5천 이하 빌라는 방 조오오오온나게 작다. 그래서 잘 팔리지도 않음 ㅋㅋ


공통점 : 대부분의 신축빌라는 층간소음공사를 안한다. 그리고 평수가 넓어서 애들이나 '개','고양이'새끼를 키우는 경우가 99.9%다. 아.파.트. 나 오.피 의 '경우'보단 나으나... 빼박 개소리 고양이소리듣고 살아야하며, 정신병자같은 애새끼들이 끼에에에에에에엑 비명지르는 소리들으면서 살아야한다.

주의점 : 중간층으론 절대가면 안된다. 층간소음공사한곳이면 덜하지만 안한곳이 대부분이라 아파트와 똑.같.은. 지옥을 격게된다. 하자보수 공사 + 층간소음 공사 했는지 반드시 확인하자


'5-10'억대 신축빌라 장점 요약[편집]

1. 아파트 40평살 돈으로 70평에 화장실 4개 방5-6개 짜리 풍만한 거실에 넓고 풍족한 삶을 살수있다.

2. 관리비가 적게나온다. 단, 난방비는 쓰는만큼나오는데 허벌나게나온다.

3. 아파트나 오피같은 시궁창같은 시설이아닌 고급 팬션에 놀러온 기분을 느낄수있다. 조명, 화장실 다 맘에든다.

'신축'빌라의 단점 요약[편집]

1. 대부분 세삥한 신축빌라는 편의시설이나 교통시설과 멀리떨어져있다. 도보로 10분이딴소리적혀있는데, 속보로 또는 뛰어서 10분이란 소리다. 주변이 매우 한산하다. 자가용이없으면 살기힘들다. 뚜벅이면 쳐다 보지말아라 정말 후회한다고 한다.

2. 빈집털이나 강도, 도둑이 많이든다. 창문에 쇠창살해놓고 세콤은 기본해놔야한다. 안해놓으면 넌 살가치없는 놈이니 죽어라. (아파트 복도층 이랑 비슷하다.)

3. 집값의 동결. 매매 및 전세놓기가 어렵다. 들어와서 살다가 나가는것도 힘들다.

4. 중간층은 아파트보다 소음이 심하다. 층간소음공사한 신축빌라가 정말 찾기힘들다. (단,층간소음공사했으면 정말 괜찬다더라)

5. 곰팡이, 누수, 결빙과의 전쟁. 24시간 통풍해놓고 살수없기때문에 생긴다지만 정말 심하고 빨리 번져나간다. (단, 하자보수공사를 했으면 어느정도 커버된다.)

6. 금방 쓰레기와 악취로 뒤덮힐 위험이있다. 이건 복불복인데 한층에 개돼지꿀꿀이같은 삶을 사는 년이나 놈이 이사오면 반년안에 신축빌라가 바퀴벌레소굴과 악취와 오물로 뒤덮힌다. 이를 위해서 한집에서 돈을 걷어서 청소업체를 써야하지만 그건 외부만 청소하는지라 안에서 집을 썩히는 새끼들오면 건물전체가 오수처리장이 되고만다.

7. 평수가 크면 따라오는 애새끼들의 쿵쾅쿵쾅 끼에에에엑 비명소리(단 아파트보단 947143821923479128788배 덜하다)나 고양이나 개새끼를 키우는 놈들이 빌라로 반드시 오게되어있다. 노답.(우리개는 안울어요~~ㅆㅂ)

8. 복층(꼭대기층인데 계단이있고 그위에 지붕을 방처럼쓰는경우)의 불법증측하거나 복층에 화장실이 지어진곳이있는데, 걸리면 니돈 2000만원 들여서 다들여내서 원상복구해야하는 ㅅ ㅏ태가발생할수도있으니 웬만하면 복층에 싱크대나 장실있으면 부동산쟁이 후려차기로 찍어버리고 침 뱉고와라(걸릴이유는 없지만 가끔 쟁이들이 신고때리고 돈요구하기도한다고 한다.)

9. 직방, 다방에서 구하려고좀 하자마라. 허위매물 엄청많아서 본인도 몇번 물먹었다.(역시 업자들이 복불복이다.신경써주는 맘씨좋은 업자도 있는반면, 구라치고 이리저리 안팔리는곳 데리고다니면서 강매하려는 양아치새끼들도있다. 기분좆같아지기 싫으면 부동산업자에게 전화거는 순간부터 완료되는순간 까지 반드시 녹음해야하며, 처음만났을시 명함을 받아라. 안주면 바로 헤어져야한다.) 가장좋은건 그 신축빌라 검색후 그 동네 부동산가서 매물보고 직접알아보는게 제일 정확하다.

10.그럴일은 없겠지만 가끔 나이든분들에게 그냥 빌라를 신축빌라로 속여서 안에만 리모델링한 채 보여주는데 ㅡㅡ... 이걸또 나이드신분들은 속는다.... 그러니 니가 효도할겸 반드시 같이보러가라.

추천하는 방법[편집]

1. 그냥 돈벌어서 개인용 정원딸린 주택사라. 차있으면 2억5천이면 강원도 오지에 71평짜리 저택을 짖고 사람답게살수있다. (단, 내가 돈을 많이벌고, 유지비와 기름값을 감당할 자신있으면 말이다.

2. 사고싶다면 겨울에 사라. 1~2월 쯤 저녁쯤 에 집보러가야 집에 곰팡이가있는지 없는 지알수있고 벽만져서 눅눅한 기분나면 893712983712398127398182732197321983719883718983719371931793127391273192371293% 곰팡이에 바퀴벌레 집이다.

3. 집보러갈땐 다들 알겠지만 여럿이 보러가는게 정석이다. 이거모르는 개1머저리같은 년놈들있는데, 형이 정말 그모습보면서 안타까웠다. 특히 여자혼자 집보러가면 강매당하기 딱좋고, 심하면 부동산쟁이가 안살꺼면 꺼지라고 너만 놓고 지 차 타고 혼자가버리는 경우도있다. 이건 찐따같이 생겼거나, 돼지같이 생겼거나, 얕잡아보이기 쉬워보이면 그렇다.

반드시, 좀 인상빡쎼보이는 애들 둘이랑 같이 보러가는게 좋다. 또한 명함과 녹음은 반드시 해놓는게 좋다. 니가 호구가 맞다면 안해도 되고 넌 당해도 싸니까^^

걍 니가 마동석, 강호동 급 떡대면 혼자가도 된다. (물론 혼자가면 여전히 안좋다.)

가장 좋은건 좀 나이드신 지인분이나 아버지나 어머니와 함께 보러가라. 가끔 쪽팔리다고 하는 사회생활해본적없는 개 초짜븅신이있는 데, 부모님과 함께가면 왠만해선 괜찬은 매물 보여준다.(부모님 나이가 좀 있으셔야함) 왜냐하면 부동산쟁이가 부모님이 껴있으니 어느정도 사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또한 부모님들도 살아온연륜이 있으니 속이려고 안한다.(물론 사기국1위답게 간혹 속이기도하지만 부모님의 안목을 믿어라. 자기 자식살집 보는거니 꼼꼼하게 보실거다)

가끔 난 성인이니 혼자보러갈꺼야 하는 머저리가 있는데 ㅋㅋㅋㅋ 니가 머저리인거다. (부동산에서 2년간경리로 알바하면서 느낀것들임)

저가형 개인 사업자가 지은 싸구려 1-5억대 신축빌라의 단점[편집]

본인은 주택매매 및 빌라 아파트 오피 단독 여기저기 다 살아본 사람이다. 것도 여러곳

주의점 : 절대 개인이 지은 빌라는 가면 안된다. 만약 가게되면 혀깨물고 뒤지시길 권장한다.

그래도 싸다고 인테리어 따위 겨우 몇천들면 100억호가하는 고급 호텔 못지않은 인테리어를 꾸밀수있는 거짓된 외관에 속은 병신들은 이걸산다.

그럼 그런 전생부터 호구이길 자처하는 븅딱들에게 개인이 지은(이름있는 건축사가 지어도 문제많은 판에) 똥수저를 위한 개인이 지은 신축빌라의 단점을 소개하도록 한다. 

단점 : 고오오오오오오오급 신축빌라가 아닌 일반 1~5억때 흙수저 그지깡깽이들 돈없는 벌레같은 자들이 이러한 빌라를 산다.

차라리 그돈으로 아파트를 사라.

1.아파트의 1억만배를 뛰어넘는 소음 (이 소음은 말소리나 티비소리가 아닌 진동 및 충격 조그마한 발걸음및 콩 소리도 몇배는 뛰어서 울린다.)

2.구조상 못사는 늙은이들이나 집 처음 사보는 신혼부부 및 애들 키우거나 반드시 피아노를 치거나 기타치는 사람이 입주하게 된다.

3.주차공간이 매우매우 협소하며, 추말에 똥싸다가도 차빼주러 나가야한다.

4.복층은 더럽게 비싸지만 효율성은 제로. 100확률로 그리마가 끼며, 겨울엔 미친듯이 춥고, 여름엔 미친듯이 덮다. 이곳을 창고로 쓰기에도 나쁜게, 물건이 상하거나 덮고 춥고 가구는 비틀리고, 종이는 썩고 별 쌩쇼에 반드시 2년 지나가면 곰팡이가 생긴다.

5.주민들이 이딴곳 살형편바께안되므로 별 거지발싸게 같은것들이 모이며, 특히 노인들이 문제가 많이된다. 노인이 일으키는 소음으로 다른 주민끼리 싸움나는데 노친네들은 자기들은 아닌척 싸움구경한다. 이사하느라 집비우고 아랫층에게 비번알려줘서 확인시켜준결과 사과받았다. 주로 노인들에 의한 쿵쿵 소리 빌라에 소음나면 100% 노인네가 숨어서 소리내는거다 얼마나 집요한지 악마가 따로없다.

6.그러니 신축빌라 정 사고 싶으면 차라리 5억 이상 짜리 빌라를 사던가 해라 존니 넓다.(물론 아파트보다야 소음은 심하다)

7.개인사업자가 지은 빌라는 매매하기도 어렵다. 매도하는 사람도 설레설레 고개를 지을 정도. 물론 호구물면 금방팔리지만 꼭대기층 아니면 거의 팔기가 힘들다. 집값? 절대 오르지 않는다. 인테리어나 방범창 비용또한 받을수 없으며, 파손되었으면 오히려 수리비를 손에 쥐어줘야한다.

8. 관리비는 적게나오지만 반드시 동대표가 착복하기위해 지 사촌과 짜고 청소부를 고용한척 돈을 받아 챙긴다. 10열 9은 이거에 걸린다. 범죄

9. 애들 있으면 헬게이트가 열리지만 애들이 안사는 빌라가 존재하지 않는ㄴ다. 가끔 대형견을 키우는 쌍똘아이들도 있다.

10. 빌라를 사려면 5~10억원때 고오오오급 빌라를 사던가 차라리 아파트를 사라. 빌라소음 겪고나면 그 어떠한 아파트의 소음도 자장가로 들림. (but, 피아노 치는 쓰레기 걸리면 10억짜리 집도 휴지조각으로 변한다는점)

주의점: 인테리어가 잘됐다고 절대로 사지마라. 건축사를 봐라.[편집]

부동산쟁이의 말은 200% 거짓말이니 혹한다면 넌 나한테 전화걸어라 너한테 사기쳐서 너 자살시킬수있다.

부동산쟁이와 분양사무소의 가장 확고한 거짓말은 이거 누가 사려고하는 집이다. 벌 써몇사람 보고갔다 = 절대 안팔리고 지금 호구새끼만 기다림 이뜻이다. 알겠냐?

빌라는 100% 싼건 무조건 최악의 집이다. 4억? 안된다 4억도 쓰레기집이다. 5억이상은 가야한다(그것도 건축사를 봐야한다.)

누가 싼가격에 좋은 집을 지어서 너따위에게 봉사하겠는가?

권장 : 차라리 전세를 살다가 돈 모이면 단독주택을 구매하던지 해라. 아니면 아파트전세로 가라.

교훈 : 탑층의 환상을 버려라. 인테리어에 속지말자. 싼 신축빌라는 그 이유가 있는 법이다. 인생경험이 짧은 사람은 부모님 말좀 들어라.

팁 : 집볼땐 부모님과 함꼐 그리고 옆에서 나불대지말고 부모님에게 선택권을 맡겨라. 니가 살아봤짜 얼마나 살았음? 40대도 우숩게 보는 부동산 세계인데, 걍 3-40대 애새끠면 조용히 찌그러져서 부모님께 모든걸 맡겨라 솔직히 집볼떄 나이든 사람이 꼬장꼬장하게 하면 부동산쟁이도 쉽게는 안본다.

애초에 있는집이 미쳤다고 빌라를 사겠는가[편집]

ㅋㅋㅋ 집으로 돈버는 것도 있는 집이어야 가능하니 ㅉㅉ..

없는 집은 평생 돈모아도 아파트 못사니 빌라살돈만큼만 모아서 빌라사라. 듣보잡 신축말고

괜히 없는데 황새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지지말고 없는집에 고정직장이 있으면 씹구옥말고 적당히 연도 있는 빌라 구해서 사는게 맘편하다.

ㄴ 연도있는 구옥에 곰팡이 흔적이 없다면 잘지어진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