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토성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역사== 꽤 많은 [[이과]]생들이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가 처음 발견했다고 오해하지만, '''갈릴레오 할아버지는 맨 눈 대신에 [[망원경]]으로 처음 행성을 보았을 뿐'''이다. 사실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별]]이나 행성은 일찍이 고대의 사람들이 보고 지금에 이르는 이름을 붙여놓았다는 것을 알자. 물론, [[다크템플러]]처럼 어두워서 스캔뿌려야 등장하는 '''존재감 [[안습]]인 [[천왕성]]과 나머지'''들은 근대에 발견된 것들이다. ㄴ여담으로 [[목성]]은 지구를 제외한 행성들 중 가장 먼저 행성으로써 발견댓따^^!! 목성채고^^!! ㄴ 목성은 눈으로도 볼 수 있다. 엄청 밝은 별처럼 보여서 별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튼 행성임 ㅇㅇ 그래서 목성이 최초 ㄴㄴ참고로 덧붙이자면 행성은 안 깜빡거리고 항성은 깜빡거린다. 여하튼, 갈릴레오가 1610년에 망원경으로 처음 보았을때는 망원경이 막 만들어진 시기라 해상도가 [[화질구지]]였다. 그래서 '''토성을 양쪽에 [[귀]]가 달린 행성이라고 자신의 노트에 적어두는 센스를 발휘'''했다. 그 이후 강산이 네 번 정도 흘러, 1659년에 [[네덜란드]]의 천문학자 하위헌스(Christiaan Huygens, 호이겐스)가 좀 더 좋은 망원경을 통해 그것이 고리임을 입증했지만 이때까지도 고리 사이에 거대한 틈이 존재한다는 것은 알지 못했다. 그러다가 1675년에 이탈리아 태생의 천문학자 카시니(Jean-Dominique Cassini)가 고리 사이에 커다란 틈이 있다는 것을 눈으로 보았고, 자신의 이름을 따서 [[카시니 간극]](Cassini Division)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 이후 크고 작은 일들과 함께 눈으로 이쁨을 받다가, 1980년 초에 드디어 NASA가 두 대의 보이저호를 태양계 바깥으로 보냈을 때, 외행성들을 한 번 쭉 ~ 훑고 지나가며 [[생얼]]을 벗겨내기에 이른다. '''마침내''', 1997년 [[미국]]과 [[유럽]]이 공동으로 발사한 [[카시니-하위헌스호]]가 2007년 토성에 도착하여 각종 자료와 함께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내오기 시작하자 '''토성성애자들이 양산되는 시대를 맞이하였다.''' 토성의 위성들 중 하나인 엔셀라두스는 목성의 위성인 에우로파처럼 얼음 밑에 거대한 소금바다가 흐르고 있어 생물체가 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쪽은 수증기가 배출되기 때문에 안뚫고 그 구멍으로 들어가 탐사하면 된다. 개이득. 미마스는 데스스타라 카더라.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