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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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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14개
왜행성 및 소행성체
소행성대 켄타우로스 족 카이퍼 벨트 산란 분포대 세드나 족 성간 천체

1 세레스
2 팔라스
4 베스타
외 다수

2060 키론
10199 카리클로
외 다수
134340 명왕성 136108 하우메아 136472 마케마케 136199 에리스 90377 세드나
2012 VP113
541132
렐레아쿠호누아
1I/오우무아무아
2I/보리소프
카론
포함 5개
히이아카
나마카
S/2015
(136472) 1
디스노미아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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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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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겨드랑이, 슴가, 젖꼭지, 등짝, 배꼽,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가 퍄퍄를 연발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예뻐서 ♥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토성 천문 기호
토성
카시니 호가 찍은 토성.
궤도 성질 (역기점 J2000)
반지름 1,426,725,413 km
9.537 070 32 AU
궤도 둘레 8.958 Tm
59.879 AU
이심률 0.054 150 60
근일점 1,349,467,375 km
9.020 632 24 AU
원일점 1,503,983,449 km
10.053 508 40 AU
공전 주기 10,756.1995 d
(29.45 a)
회합 주기 378.10 d
평균 공전 속도 9.639 km/s
최대 공전 속도 10.183 km/s
최소 공전 속도 9.137 km/s
궤도 경사 2.484 46°
(태양의 적도와는 5.51°)
승교점 경도 113.715 04°
근일점 인수 338.716 90°
위성 60(확인된 것)
물리적 성질
적도 지름 120,536 km [1]
(지구의 9.449배)
극 지름 108,728 km
(지구의 8.552배)
편평도 0.097 96
표면적 4.27
  1. redirect 틀:E km2
    (지구의 83.703배)
둘레 378,675 km
부피 8.27
  1. redirect 틀:E km3
    (지구의 763.59배)
질량 5.6846
  1. redirect 틀:E kg
    (지구의 95.162배)
평균 밀도 0.6873 g/cm3
(보다 낮음)
표면 중력 10.44 m/s2
적도 중력 8.96 m/s2
(0.914 g)
탈출 속도 35.49 km/s
자전 주기 0.444 375 d
(10시간 47분 6초) 1
자전 속도 9.87 km/s = 35,500 km/h
(적도 기준)
자전축 기울기 26.73°
북극점의 적경 40.59° (2 h 42 min 21 s)
적위 83.54°
반사율 0.47
겉보기 등급 -0.24 ~ +1.2
구름 위의 평균 온도 93 K
표면 온도
최소 평균 최대
82 K 143 K N/A K
대기 특징
대기압 140 kPa
수소 >93%
헬륨 >5%
메탄 0.2%
수증기 0.1%
암모니아 0.01%
에탄 0.0005%
프로판 0.0001%

행성별명: 귀가 있는 행성, 훌라후프가 있는 행성

개요[편집]

태양계 여섯 번째 행성. 크기로는 목성 다음으로 두 번째인 아름다운 고리를 지닌 행성이다. 여담이지만, 저 유니크한 고리덕에 애니메이션이든 영화지구 다음으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행성이며 토성을 모티브로 한 행성들도 자주 등장한다.

토성성애자, 고리성애자들의 성지. 근데 그 고리가 언젠가 사라질수도 있다. 지속적인 혜성 혹은 소행성공급이 필요한 시국

ㄴ 딱히 사라질 이유가 없는디?

ㄴ 주변 위성들과 목성, 천왕성 간의 중력 상호작용을 통해서 1억년정도 지나몀 없어질수도 있다고 함.

ㄴ ㄴㄴ 그럴 확률은 적다고 함. 근데 물론 없어질 가능성도 조금이나마 있음

망원경으로 보면 오진다. 천문대가면 꼭 보길 권장함.

특징[편집]

보다 밀도가 작은 행성이라서 물 위에 던져 놓으면 둥둥 뜬다. 수영장에서 비치볼처럼 가지고 놀면 꿀잼

ㄴ 다만 이건 널리 알려진 유머성 오류인데, 물보다 밀도가 낮은건 사실이지만 물에 던진다고 둥둥 뜨진 않는다. 물에 던지면 기체는 흩어지고 암석질 핵만 남아서 가라 앉게된다. 거기다 토성을 담글만큼의 물을 한자리에 모으면 자체적인 압력으로 초고온의 얼음행성이 만들어질테니 물에 담근다는 것도 불가능함.

정수리에 완벽한 모양의 육각형이 있다고 한다. 근데 존나 큰 소용돌이임.

정수리부터 탈모가 시작되나보다. 머머리니뮤ㅠ

대백반이라는 이상한 것도 있는데 지름은 수천km, 최대 풍속은 시속 1,700~1,800km로 막강한 위력을 보여준다. 원인은 열적 불안정으로 보인다.

고리[편집]

좆 일반인이 얼렁뚱땅 보급형 저질 천체망원경으로 보아도 무슨 파오후 만화에서 엘프귀마냥 거대하게 보이는 모양이 특징이다.

얼음 파편으로 된 이 고리는 그 거대한 지름과는 달리 두께가 200미터밖에 안되는 처녀막마냥 얇은 원반이다.

얇으면서도 그 존재감이 거대한게 똑같다.

알기쉽게 비유하자면 고리가 종이라고 가정하면 고리의 두께는 종이 한장 두께보다 얇다.

특이한 점이라면 존내 깨끗한 부분이 있다는 거다. 카시니 탐사선을 통해 살펴봤더니 수 억년 전에 나타났다고 하더라. 즉 토성의 고리가 어리다는 얘기.

역사[편집]

꽤 많은 이과생들이 이탈리아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가 처음 발견했다고 오해하지만, 갈릴레오 할아버지는 맨 눈 대신에 망원경으로 처음 행성을 보았을 뿐이다. 사실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이나 행성은 일찍이 고대의 사람들이 보고 지금에 이르는 이름을 붙여놓았다는 것을 알자. 물론, 다크템플러처럼 어두워서 스캔뿌려야 등장하는 존재감 안습천왕성과 나머지들은 근대에 발견된 것들이다.

ㄴ여담으로 목성은 지구를 제외한 행성들 중 가장 먼저 행성으로써 발견댓따^^!! 목성채고^^!!

ㄴ 목성은 눈으로도 볼 수 있다. 엄청 밝은 별처럼 보여서 별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튼 행성임 ㅇㅇ 그래서 목성이 최초

ㄴㄴ참고로 덧붙이자면 행성은 안 깜빡거리고 항성은 깜빡거린다.

여하튼, 갈릴레오가 1610년에 망원경으로 처음 보았을때는 망원경이 막 만들어진 시기라 해상도가 화질구지였다. 그래서 토성을 양쪽에 가 달린 행성이라고 자신의 노트에 적어두는 센스를 발휘했다.

그 이후 강산이 네 번 정도 흘러, 1659년에 네덜란드의 천문학자 하위헌스(Christiaan Huygens, 호이겐스)가 좀 더 좋은 망원경을 통해 그것이 고리임을 입증했지만 이때까지도 고리 사이에 거대한 틈이 존재한다는 것은 알지 못했다.

그러다가 1675년에 이탈리아 태생의 천문학자 카시니(Jean-Dominique Cassini)가 고리 사이에 커다란 틈이 있다는 것을 눈으로 보았고, 자신의 이름을 따서 카시니 간극(Cassini Division)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 이후 크고 작은 일들과 함께 눈으로 이쁨을 받다가, 1980년 초에 드디어 NASA가 두 대의 보이저호를 태양계 바깥으로 보냈을 때, 외행성들을 한 번 쭉 ~ 훑고 지나가며 생얼을 벗겨내기에 이른다.

마침내, 1997년 미국유럽이 공동으로 발사한 카시니-하위헌스호가 2007년 토성에 도착하여 각종 자료와 함께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내오기 시작하자 토성성애자들이 양산되는 시대를 맞이하였다.

토성의 위성들 중 하나인 엔셀라두스는 목성의 위성인 에우로파처럼 얼음 밑에 거대한 소금바다가 흐르고 있어 생물체가 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쪽은 수증기가 배출되기 때문에 안뚫고 그 구멍으로 들어가 탐사하면 된다. 개이득.

미마스는 데스스타라 카더라.

토성보다 더 큰 고리를 가진 행성[편집]

J1407b라는 놈이 있다.

고리가 존나게 크다. 저 고리는 토성의 고리보다 무려 200배 가까이 넓다. 참고로 저 고리가 너무나도 크고 아름다워서 행성이 작아 보이지만 사실 행성 자체도 갈색 왜성이라 무지막지하게 큰 행성이다. 목성보다도 크다.

ㄴ아니 ㄹㅇ 이정도면 고리가 아니라 원반 아니냐?

ㄴ 그러게.. 역시 우리 우주도 정신나간 곳이 꽤 많은듯...

ㄴ 저 정도 원반을 유지하려면 중심부의 별부터가 인력이 어마무지해야 가능하지 않을까...

ㄴ 지금 보니 레코드 판같기도 하다.

여담[편집]

2021년 8월 29일, 야구 중계 도중에 등판했다. 전날에는 목성이 등판했다. 뜬금 토성 등장에 해설자들도 에이 설마 했는데 찐토성이였다. 놀랍노.

흙으로 지어진 성[편집]

흙으로 만듬 옛날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언덕임.

김경한 삼국지에 이걸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다.

  • 풀을 섞은 흙을 쌓는다.
  • 그냥 흙을 쌓는다.
  • 풀을 섞은 흙을 쌓는다.
  •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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