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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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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돌이의 관점 === {{인용|처음에는 저 벽을 원망하지.<br /> 하지만 시간이 가면 저 벽에 기대게 되고 나중에는 의지하게 되지.<br /> 그러다가 결국엔 삶의 일부가 되어버리는 거야. -- -ShawShank redemption (movie ver.)}} {{인용|Fear can hold you prisoner, hope can set you free -- ShawShank redemption (movie ver.)}} {{인용|Doublethink is the act of simultaneously accepting two mutually contradictory beliefs as correct, often in distinct social contexts.<br /> -- George Orwel created the word 'doublethink' in his novel '1984'<br /> -- from wikipedia 'doublethink'}} {{인용|Newspeak<br /> To meet the ideological requirements of English Socialism (Ingsoc) in Oceania, the ruling Party created 'Newspeak', a controlled language of restricted grammar and limited vocabulary, meant to limit the freedom of thought — personal identity, self-expression, free will — that threatens the ideology of the régime of Big Brother and the Party, who have criminalized such concepts into thoughtcrime, as contradictions of Ingsoc orthodoxy<br /> -- George Orwel, '1984'<br /> -- from wikipedia 'Newspeak'}} 서울대생이 되면 좋지. 주위에서 좋다고 추앙해주고 찬양해주거나 비아냥을 받을 것이다. 문제는 [[너]]스스로가 그런 주위의 반응에 마모되어 '한국 최고의 대학을 다니는 나' 라는 자기 의식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 의식은 언젠가는 [[너]]를 '서울대학교'라는 거대한 저택에 안주하게 만든다. 즉, 이 글을 보고 있는 [[너]]의 객관적 위치는 사회 최하층 디씨충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가 대단하다는 착각에 빠져사는 것이다. 스랖도 그렇고 샤머생 새끼들 중에 졸업한 새끼들은 이런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본인 현재 AA직업, BB 일 하고 있는 데 서울대학교라는 졸업장이 아까운 인생이네요ㅠㅠ" 참으로 한심하고 아둔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밖에 없는 뇌다. 이런 생각을 하는 새끼들은 다음과 같은 프로세스를 거쳤을 것이다. '나는 서울대학교에 입학하고 졸업했던 인간이다.' '이는 매우 대단한 행위이며, 이를 해낸 나는 대단한 인간이다.' '그런데 왜 이런 일을 하고 있지?' '서울대를 못 갔던 놈들이 어떻게 나보다 더 멋지고, 더 많이 벌고, 더 좋은 일을 하고 있는 거지?' 이렇다. 이런 생각의 문제는 [[너]]가 전혀 대단한 인간이 아니라는 점에서 비롯된다. 생각해보라. [[너]]가 이 학교의 학부과정에 입학했던 과정을. [[너]]는 그저 고등학교 3년간이건 중/고교 6년간이건 그저 시험기계로 진화하는 과정을 반복해왔을 뿐이 아닌가? [[너]]가 잘하는 것이라고는 영어로 된 글을 읽고 한국사를 외우고, 과학 원리를 외우고, 국어 지문을 읽고, 수능 수학 기출을 외우는 행위가 아니던가? [[너]]가 과연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인간인가? [[너]]가 과연 교과서에 조차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인간인가? [[너]]가 과연 토론을 해낼 수 있는 인간인가? [[너]]는 학창시절 새로운 생각을 만나면 '입시에 무관하므로' 무시하지 않았는가? [[너]]는 음악을, 미술을 무시하지는 않았는가? 아마도 대다수의 서울대생들은 하고 싶은 일조차 없을걸? '하고 싶은 일이 뭐에요?' 라고 물어보면 대학원생이요ㅎㅎ, 유학생이요ㅎㅎ, 샐러리맨이요ㅎㅎ, 공무원이요ㅎㅎ 밖에 안나오는 환경에서 [[너]]는 굶어 뒤지더라도 해보고 싶은 것을 발견해보기는 했는가? 즉 "본인이 갈망하는 무언가"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해본 적도 없는 주제에 "우엥,,,본인쨩 이딴 일이나 하려고 서울대에 들어간게 아닌 데스우ㅠㅠㅠ" 이딴 말을 씨부리고 있는 것이다. 아니 애초에 본인 하고 싶은 일이 없으면 무슨 직업을 가져도 불만족일 것 아닌가. 이딴 인간들이 꼴에 견문을 넓힌답시고 다니는 게 여행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라. 기존에 목적이 존재했던 행위만이 의미있는 결과를 낳는다. "스웨덴 감라스탄에 가서 유럽 섬나라는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봐야지." "영국에 가서 영국산 초가집은 어떻게 생겼는지 봐야지." "우크라이나에 가서 사마크를 관찰해보자." "네팔의 세계유산을 관찰해보자." 이딴 내 견문은 내가 넓힌다...라고 하는 목적의식이 전제되어있어야 비로소 의미있는 결과를 낳는 것이지 인스타그램에 매달려가지고는 보여주기 위한 사진에 매달려가지고는 형님 형님 형님 빽만 믿겠다. 이게 서울대생의 의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견문이 넓고, 하고 싶은 일을 아는 사람은 대부분 서울대가 아니거나, 서울대라도 공부에만 매달린 [[너]]같은 사람이 아니다. 뭔 존나 뜬구름 잡는 이야기하냐고 할거다. 결론은 이렇다. 앞으로 니 인생은 이렇게 흘러간다. [[너]]가 서울대학교에 입학하면 [[너]]는 너 스스로가 존나 대단하다는 의식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대학생활을 동아리라는 좆목질, 학기 중은 시험과 과제와 알바, 방학은 알바와 여행과 취준(진학준비)으로 때운다. 이 짓거리를 하면서 [[너]]는 그래서 결국 본인이 뭘 하고 싶은가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서 졸업 후에 직장인이 되어 존나 시간에 쫓기고 상사에 쪼이고 살다가 '내가 왜 이러고 살지' 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애초에 답이 나올리가 없다. 25년 정도의 시간동안 단 한번도 '나는 뭘 하고 싶어요'라는 답을 내본 적이 없는데 30살이 되어 늙은 직장충 새끼가 이제와서 답을 낼 수 있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애초에 30살이 넘으면 20대와는 비교도 할 수 없게 시간이 없다. [[너]]가 백수/전업주부가 아니라면. 그래서 대략 36세 정도의 [[아재]]가 되면 니 구차하고 별 볼일 없는 인생을 이렇게 회고하는 것이다. 10대 시절 남들 다 교복섹스할 때 그나마 잘하는게 공부인줄 알았기에 인생을 바쳐서 공부만 했건만 좆을대와보니 그나마 잘한다고 정신슨리해오던 공부조차 좆병신에 불과해서 학점은 지하실에 처박히고 남들 친구랑 놀시간에 공부만 하느라 사회성은 좆병신에 사람 대하는 법도 몰라 그나마 몇 없는 인간관계도 망쳐버리는 좆병신인생 좆울대 오는 것만큼 인생의 낭비는 없다. 알겠냐? 그 나이 처먹을 때까지 '좆울대'라는 울타리에 갇혀 있으면 쇼생크 가석방했는데 알아서 자살한 브룩과 동일한 루트를 밟는 거다. '나는 이것을 하고 싶어요'라는 답을 내봤으면 일반적인 출근충의 루트를 밟지 않도록 노오력을 했겠지. 결국에는 실패했더라도 '일반적인' 출근충의 루트를 밟을까? 아마 마인드 만큼이라도 다를걸? 애초에 서울대학교도 한국에서만 뛰어나고 세계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수많은 물건들 중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에 서울대학교라는 타이틀 단 하나로 주위와의 차별을 바라는 것 자체가 스스로의 무능력과 멍청함을 증명하는 행위이다. 좆울대는 백해무익하지만 딱 하나 좋은 장점이 있다. 니가 카이스트에 갔어봐라. '서울대에 갔으면 안 이랬을 텐데' 맨날 생각하고 그 이상은 생각을 못할걸? 그러나 한국은 전 구성원들이 '서울대학교'를 정점에 두고 이를 수많은 학생들이 우러러보게끔 강제하는 사회이며 음악, 미술, 운동, 건축 등 '입시'이외의 모든 가치를 무시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런 사회에서 19년 정도를 살다가 입시를 치르고 대학생이 되었으니 '세계 최고 서울대' '세계 최고 서울대생' '나는 세계최고' 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대학 졸업할 때까지 이런 생각을 가지는 것은 그 사람의 지능을 의심할 수 밖에 없도록 한다. 대학생이 되어 사회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면 교육과 학문(연구)가 정치/문화에 심각하게 휘둘리는 경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경향이 심각하게 오랜 기간동안 지속되어 온 사실에 놀라워해야 할 것이다. 즉 교육백년대계의 자세, 초지일관의 자세가 없으며 교육백년대계의 시스템, 초지일관의 시스템도 결여되어있으며 교육백년대계의 정책, 초지일관의 정책 역시 결여되어 있고, 교육백년대계의 문화, 초지일관의 문화가 없다. 결론은 언제나 하나다. 니가 윗공대에 오면 욕설이 자가발전한다. 도대체 왜 학교를 이딴데다가 세워놓은 건지 모르겠다. 일단 위치가 정문에서부터 걸어서 30~40분 거리다. 만약 니가 걸어 올라갈 용기만 있으면 해라. 끝판왕인 헬301로드가 널 반길 것이다. 눈이 오면 판악 02가 무슨 건환연구소쪽으로 돌아가지를 못해서 승객들이 301로드를 아이젠을 끼든가 해서 올라가야함. 롯데타워 63빌딩 남산에 이어 서울에서 302가 가장 높다 카더라. 윗공대 오면 니 삶은 이미 망한거다. 이 글을 보는 윗공대 게이는 어서 탈출해라. 화생공이면 2학년 끝나고 3학년 시작할 때 일부가 peet 쳐서 탈출에 성공한다.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으니 이 기회를 잡아라. 니가 3학년이 되어서 각종 XXXX실험에 치여서 살다가 4학년 어느날 니가 가게될 공장들의 위치를 보면 내 말을 알거다. 그 공장들에서 너는 야근은 필수 주말출근은 선택 잔업은 패키지의 미래를 두 손놓고 맞이할 수밖에 없다. 형말 들어라. 의대/학부유학이 답이다. 이 나라는 모든 게 서울에 집중되어있고 니가 갈 공장은 서울에 없다. 니가 서울에서 근무하는 유일한 방법은 kist에 들어가는 건데 정출연에서 얼마전에 만들었다는 exobrain 꼬라지를 보니까 니가 연구를 하고 싶으면 그냥 미국가라. 씨발 양키 성님들이 왓슨 맹글어잡수신지가 언젠데 그동안 세금 퍼부어서 만든게 그딴 거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니가 공장에 가서 우왕 먿진 엔지니어 개꿀 이런 망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에서 모든 문화행사가 열리고 포항에서 지진나도 일주일이면 묻힌다. 그런데 서울에서 지진나면? 타워펠리스 무너지고 강남불패 박살나고 뉴스가 적어도 한달은 꿀잼일거다. 그리고 학교 수준도 헬조선의 수준을 보는 듯 하다. 도대체 어떻게 1등대학인지 모르겠다. ㄴ 서울대 isrc 보고 박물관인줄 ... 97년도에 가져온 기계 아직도 굴리고 있다. 서울대가 저 꼴인데 지거국이나 군소 사립대학은 어떨거 같냐? 이래놓고 반도체 강국같은 개 뻘소리를 언론매체랑 학계에서 씨부린다 ====1. 성악설이 진리임을 깨닫게 하는 도덕수준.==== *스캔노예 -> 대부분 랩 *연구비 횡령 H교수 -> 화생공 이거 다 샤머에서 일어난 일임ㅇㅇ 윗공대는 맨날 QS지수로 자위한다. 니가 생각있는 디시충이라면 속지말고 유학준비해라. 근데 생각있는 디시충이 모순형용이라 fail ====2.의미없는 억단위의 돈 낭비==== 니가 화생공이면 홀수년도에 glt에 가게 된다. 전원 참석이고 앵간하면 빼주지도 않는다. 한화가 1억인가를 지원해준다고 한다. glt가기 싫다. 아싸라 어디있어야할지 모르겠다. 급식 때 가는 수련회랑 비슷하다. 다른 점은 정말로 아무런 제재가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greedy인싸들은 이방 저방 놀러다니며 아싸들의 잠자리를 빼앗는다. 한 조에 보통 5명이 배정되는 데 니 조에 인싸새끼가 한마리라도 포함되어있으면 2박 3일 밤 샐준비하거나 모텔 갈 돈 마련해라. 그 인싸 한명이 다른 방에서 인싸들 불러모을거고 다른 인싸들방과 니방을 들락날락 거리면서 놀거다. 즉 불쌍하기 이를 데 없는 아싸인 너는 피눈물을 삼키며 인싸새끼들이 네 방과 잠자리를 강탈하는 추악한 장면을 목도할 수 밖에 없다. 따뜻한 방과 잠자리를 빼앗긴 가여운 아싸새끼들은 인싸새끼들의 눈치를 봐가면서 더럽게 추운 3월 밤과 새벽을 바깥을 나돌아다니며 새야한다. 콜택시불러서 시외에서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싸새끼들은 복도까지 점령하며 술에 취해 존나 시끄럽게 떠들기 때문에 잠도 잘 수 없다. 그야말로 인싸새끼들만을 위한 glt이다. 도대체 어떻게 학부생들간의 친목을 도모하는지 좆도 모르겠다. 지들끼리 좆 비비고 노는 장에 불과하며 그들만의 리그이다. ㄴglt 둘째날 밤이 ㄹㅇ 개꿀잼인데 도대체 왜 하는 건지 모르겠다. 차라리 glt폐지하고 3학년 때 수강하는 실험과목들의 실험기구나 현대화해라 병신들아. 괜히 둘째날 밤에 맛없는 치킨이나 시키지 말고. ====3.후학 양성에 관심이라곤 좆도 없는 교육체계==== 누가 1920년대 민립대 설립 운동에 대한 기만적 대책으로 설립된 제국대학 아니랄까봐 교육수준 역시 목불인견의 개판이며 좌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교육수준을 보면 역갤의 말씀이 하나하나 사실이었으며 후쿠자와 유키치는 사실 5대성인의 반열에 들어야만 한다는 확신에 차게 된다. ㄴ그런데 제국대학 설립에 관해서는 일종의 딜레마가 존재한다. a. 경성제대를 설립한 경우의 역사서의 반응(현재) : 민립대 설립 운동에 대한 기만적 대책이다. b. 경성제대를 설립하지 못하게 막은 경우의 역사서의 반응 : 역시 일제는 한국인의 교육을 가로막았다. c. 경성제대를 오직 한국인(조선인, 대한제국인) 교원으로만 채웠다면 수학, 과학이 아니라 주자학을 가르치지 않았을까? d. 애초에 경성에 '제국대학'을 설립한 것도 이상하다. '경성대학교', '경성 시립대학교', '경성 현립대학교' 등등의 이름도 줄 수 있지 않았을까. 윗공대 존나 가관이다. 1학년때 수및연은 과제를 답지베껴서 내면 무조건 만점이다. 니가 스스로 생각할 필요 없다. 니가 스스로 생각하고 생각하며 과제해봤자 답지 배껴서 10분만에 제출한 애보다 점수 낮다. 조교에게 물어봐도 모른다. 조교는 그딴 거 배운지 한참 지났다. 너한테 블랙라벨 집합 문제 풀라하면 너도 못푸는 느낌이라고 생각해라. 애미 조교짓도 다 돈받고 하는 거면서 씨발 연습문제 물어보면 왜 대답을 못해 병신들아. 대가리에 우동사리가 들었나 ㄴ우동아 미아내ㅠㅠ 수및연은 학생회관에서 답지를 판다. 그거 사서 과제마다 때우고 공부해서 시험쳐라. 1학년부터 수업이 개판인데 2학년부터 슬슬 전공시작하면 막장이다. 가관이다. 씨발 교수가 연구, 수업준비, 세미나 등으로 바빠서 과제를 그냥 교과서 chapter마다 있는 문제를 내준다. 숫자도 똑같다. 그렇게 학생들 길들여져서 솔루션 베껴서 계속 제출해도 만점받다보니까 어느날 조교가 숫자를 3->2로 바꿨는데 진짜 바뀐것도 모르더라. 병신들 ㄴ이거 ㄹㅇ이다 윗공대 기공 게이인데 고체나 열 과제 문제들은 전부 책에서 있는 문제들이다. 다만 시험은 교수가 문제들을 만드니 존나 망하기 싫으면 공부하자 시발 만날 mit cmu들먹거리면서 교수가 가르침에 치중하는 대학을 목표로한다면서 교수 강의 ppt보면 2014년도 발표자료라고 떡하니 붙어있고 강의 계획서는 작년버전과 다를 바가 없으며 프린트물은 우측 하단에 보면 보통 작년 또는 제작년에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는 증거가 쓰여있다. 이러면서 학생들을 위한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사스가 지잡대 수준을 알만하다. 산꼭대기에 college가 위치해도 캠리가 sk, 삼성, lg, 한화, 하이닉스, 셀트리온, 등등에서 온다. 속지마라 지거국이면 전부 순례해준다. 그런데 이 ㅄ들은 지들이 잘나서 대기업들이 줄줄이 캠리오는 줄로만 알고있다. 이딴 머저리들이 배치표에서 1등대학 다닌다는 자부심은 개쩔어서 돕바도 만들고 있다. 과잠까지는 편하고 막입기 편하니까 ㅇㅈ하는데 돕바를 왜 굳이 만드냐? 게다가 실험수업 조별발표하면 전부 excel로 표 만들고 그래프그리는 데다가 유효숫자도 모른다. 아니 공대 짬밥 3년인데 least square 유효숫자도 계산 못함 ㅋㅋㅋㅋ 그래프를 matlab으로 그려가면 넌 학부의 아이돌이 되어있을 거다. 이 수많은 빡대가리들 중에 origin을 아는 놈이 과연 있을까? ====4.사고력이 결여된 학원좀비들==== 이 새끼들은 도대체가 무언가를 하겠다는 의지를 스스로 가진 적이 없다. 그냥 학원좀비의 진화형태 그 자체이다. 디시충들 중에서도 병신of the 병신으로 탑을 달리는 주갤러 중갤러 조차도 뽀샵질은 한다. 그런데 이 새끼들은 뽀샵을 전혀 못다룬다. 니가 컴해동에서 크롬 픽슬러를 아주 조금만 다루더라도 너를 괴물보듯 할 것이다. 이딴 거는 학원에서 안배우니까 못한다. 이 새끼들이 하고 싶다는 의지를 스스로 가지는 것은 *아 섹스하고 싶다. *아 딸치고 싶다. *아 여친 사귀고 싶다. 밖에 없다. 디시충새끼들만도 못한다. 카연갤 새끼들은 그림이라도 그리고, 씹덕갤은 일본어라도 하고, 음악관련 디시충새끼들은 음악을 한다. 디시충 새끼들은 못하면 존나 욕먹어가면서 잘하려고 노력이라도 하는데 이새끼들은 도대체가 발전이 없다. 꼴에 신촌 라이브홀 대여해서 공연하는 데 존나 못한다. 심지어 glt에서 공연하는 곡도 매번 동일하며 노래 중간마다 악쓰며 소리지르는 것도 같잖다. 그런데 지들은 그게 멋진 줄 안다. 하긴 샤머생 중에는 그것도 못하는 새기들 천지거든. 과연 학원좀비의 온상 헬조센의 수장대학답다. 니가 씹뜨억이라면 마후마후를 듣도록 하자. 또는 니코동의 불러보았다 연주해보았다를 듣자. 시발 도대체 메인보컬들이 몇년 째 헤어스타일이 똑같은 거냐. 쫌 하다못해 일본락 중국락 미국락의 스타일을 따라하기라도 해보지. 근데 어차피 인싸새끼들이 이 글을 볼 리는 없으므로 평생 안바뀔거다. 그리고 노래를 남자 메인보컬이 다 부를 거면 여자 메인보컬은 왜 뽑는 거냐. 그러면서 메카하고....또 하나는 어디더라? 아무튼 그 둘이서 존나 라이벌 관계다. MC무현을 통해 이미 귀가 높아질대로 높아진 디시충들은 인싸새끼들의 자기복제음악을 듣지말고 MC무현을 듣자. 심장을 때리는 MC무현의 힙합 [https://www.youtube.com/watch?v=cwI1cubjGY0&list=RDcwI1cubjGY0&start_radio=1][https://www.youtube.com/watch?v=2SAPPB8FlWQ&index=6&list=RDcwI1cubjGY0] 을 듣다보면 어느새 518바퀴 공중제비를 도는 [[너]]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정신이 퇴화한 듯한 이놈들은 지들 전공 이외의 모든 것을 무시하며 그 콧대가 가히 하늘을 찔러 태양계를 탈출할 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양적으로는 라흐마니노프조차 모르며 푸쉬킨이 시를 지은 적이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사실 라흐마니노프와 푸쉬킨을 알고 있으면 '그딴 거나 알고 있으니까 학점이 ㅄ이지'라는 말을 듣는다. 씨발. 꼴에 머학생이라고 여행은 존나 다녀서 한달에 1인당 500만원 들여서 유럽 한달여행을 다녀온다. 존나 부럽다. 이렇게 돈이 넘쳐나면서 저축은 안한다. 니가 이새끼들 앞에서 농협/신한에 저금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존나 비웃음 당할 것이다. 하지만 [[너]]는 씹찐따이기 때문에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다. 어차피 여행가면 사진밖에 안 남는 새끼들이 도대체 여행을 왜 가는지 모르겠다. 씹뜨억새끼들은 지들 인생에서 아키바 첨 간걸 잊지 않고 힙찔이 새끼들은 Dr.dre 관련된 곳에 첨 가본 기억을 잊지 않을 거다. 니가 큐브돌리는 새끼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제 1회 큐브대회가 열린 것을 잊지 않을 거다. 근데 이 새끼들은 아무런 관심도 없으면서 그저 남들 따라서 유럽여행 간다. 그래도 부럽다. 나도 가보고 싶다. ㄴ4번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저런 사고력이 없는 병신도 있는 반면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인간도 있다. 내 주변에는 오히려 여러가지 하느라 바쁘게 살고 있는 동기들이 많다. 회로, 드론,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 등등 하는 일은 많다. 근데 탈301은 해야만 한다. 4번빼고 다 구구절절 옳은 소리임 ㅅㅂ ====5. 돈에 눈멀어 학벌에 호가호위하는 사기꾼들==== 이 새끼들은 양심조차 불량이라서 본인 과외한다고 오르비, 평가원 기출자료집, 포만한 꿀팁 주워먹고 내가 과외자료 만들었는데 비웃음 당했다. 그래서 지들은 과외시간에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아무것도 안함. 안그래도 아싸인데 더 아싸됐다. 이딴 썅년놈들이 다니는 곳이 윗공대다. 뭘 잘했다고 시간당 5만원씩 받아 챙기는 건지 모르겠다. 뿐만 아니라 과외해주는 학생들을 물건취급한다. 자신이 맡았던 아이를 그냥 친구에게 넘기기도 한다. 즉 과외학생에 대한 책임감이라고는 눈 씻고도 찾아볼 수가 없다는 말이다. 이런 애미 출타하신 분들이 과외의 인맥을 꽉 잡고 있으니 아싸들은 이분들에게 빌붙어 과외를 해보도록 하자. 아니면 오르비 과외시장에 가보던가. 요즘엔 과외하겠다는 인간들이 오르비에 넘쳐서 과연 이 글을 보는 씹 아싸이자 디시충인 니가 과외기회를 잡을 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딴 양심씹창난 분위기에서 니가 과외에 조금이라도 성실히 준비해가는 모습은 웃음거리이자 조롱거리이다. 하긴 물리화학2의 원생조교도 당당하게 학부생들 앞에서 자기는 물화2 수강한 적이 없다고 밝힐 정도이니 이 학부의 양심의 수준을 가히 집작할 수 있다. 사스가 그 학부생에 그 원생이다. 하긴 연구비 횡령한 교수의 밑에서 수학했으니 오죽하랴ㅋ 물화2에서 워낙 충격먹었는데 다른 전필과목도 태반이 그럴것이다. 시발. 이 새끼들 앞에서 편돌이 짓을 한달이라도 해봤다고 말하는 순간 너는 더욱 더 고립될 것이다. 사실 과외를 하는 정상인이라면 *내가 가르치면서 혹시 무언가를 빼먹지는 않았는지 *지금보다 더 잘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지금 자료보다 더 좋은 자료들이 있는지. *비록 대학의 자료라도 고등학생이 이해할 때 사용하면 유용한 자료가 있는지 를 생각한다. 그런 것이 정상이며 과외의 선순환을 만들어 낸다. 그런데 양심종범인 이놈들이 과외시장을 개판놓는거다. 그렇게 개처럼 벌어들인 돈으로 노트북은 또 최신 맥북을 사서 들고다닌다. 본인 같은 흙수저 거지새끼는 손가락 빨고 부러움 섞인 눈길로 볼 수밖에 없다. 근데 그걸로 수업시간에 카트라이더 한다. 인싸새끼들은 주로 컴톡한다. 이 dotard들 중에서 C swift를 다룰 줄 아는 새끼들은 단 하나도 없을 거다. 관심도 없을 걸? 그런주제에 코딩 머신급의 머신을 구매한다ㅋ 돼지 목 진주목걸이가 따로 없다. 아무튼 부럽다 니가 정말로 머학에서 공부를 하고 싶다면 <big>[[탈조선]]</big>을 강력히 조언하는 바이다. 윗공대 망함. 뿐만이 아니다. 2학기(가을학기)가 끝나면 단톡방에 어떤 놈이 반드시 이런 류의 카톡을 보낼 거다. <big>"OO과목을 혼자 다시 보려고 하는데 혹시 노트필기 같은 것 정리해놓으신 분 있나요?"</big> 이때 친구없는 니새끼가 혹해서 노트필기를 넘기는 순간, 정확히 한달 뒤, 니가 피땀흘려 완성해놓은 노트필기가 인터넷에 팔리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씨발 그 왜 있잖아 A+받은 레폿이라고 돈 받고 파는거. 그거라고. 그거 파는 사이트에 니꺼가 올라가는 거라고. 이 씨발놈년들은 애미애비 없고 양심도 없고 씨발 갈아마셔야된다. 근데 서울대빨로 잘먹고 잘살거다. 이러니까 나라꼴이 개판이지. 애미 ====6. 개선과 발전이 없는 실험수업==== 게다가 실험교안조차 예에엣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제작한 실험교안을 계속 돌려막다가 아주 가끔 new 실험들로 갱신하는데 대학원생 조교들 중에 아무도 이 교안을 검토하지 않는다. 시벌 double water tank 실험에서 laplace transform해서 신호제어하는거 교안에 적인 식이 잘못됐는데 이를 2년넘게 아무도 몰랐다는게 말이됨? 아니 씨발 최신 논문의 최신 수식이라면 또 몰라. 니미 중딩수준의 간단한 사칙연산이 틀렸는데 씨발 아무도 지적을 안했다고? 엠창 누군가 알았다면 더 문제다. 알고서도 안고쳤다는 거니까. 사스가 지거국 클라스 오젿다. 내가 이거 원생 조교에게 지적하고 다음주 실험조 애한테 물어보니까 교안 틀린거 모르더라. 이맛헬 ㅇㅈ한다. 그리고 실험수업은 마지막 수업이 발표수업이거나 아무튼 발표수업을 포함한다. 이 발표에서 실험의 개선사항을 발표한다. 근데 당연히 좆도 반영안될거니까 기대하지 마라. 도대체 그 많은 돈은 어디로 갔냐. 아니, 이 학부의 구성원이 2015년에 원생과 학부생과 교수 합쳐서 1000명이고, 대략 500명의 학부생이 매 학기마다 300만원씩 내고 있는데 공동기기실에 비치된 장비가 전부라고? 씨발 각 교수님들의 랩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거야. ====7.전공을 깊게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학점이 하락할 수밖에 없는 구조==== 윗공대도 전필, 전선이 있다. # 전선 #: (no star) (평생 안들어도 됨) #: ** (별 두개) (총 4과목 중 2개 이상 필수 이수) #: *** (별 세개) (총 2과목 중 1개 이상 필수 이수) # 전필 #: * (별 하나) 그런데 정원 100명중에 10명만이 ** 또는 ***을 건드린다. 노스타는 정말 아무도 안건드림. 90명은 전필만 듣고 나머지 학점은 교양으로 때운다. 그러다보니 이새끼들이 학점을 제패한다. 니가 존나 열심히 **과목인 분석화학등등 좆같은 것들에서 열심히 해도 심리학 개론, 서양음악 이해 같은 잡 교양에서 A+ 받아오는 놈들을 이길 수 없다. 애초에 **, ***붙은 과목들은 실제 수강신청인원이 존나 적고 2/3/5로 부여되는 학점에 의해 20명 학생 중 16명은 기껐해야 B+을 받기 때문이다. 학교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B+이면 3.3/4.3이다. 느그들 고딩때 이과애들 숫자 겁나 적으면 1등급 할당수 적어지는거랑 똑같다. 대학원 입시할 때 **, ***붙은 과목 많이 이수하면 이쁘게 봐주는지는 본인쟝 아직 꽃다운 여고생쟝이라 모름. 아는 갤럼 추가바람. 아니, 명색이 화생공이라는 새끼들 한학년 100명 중에서 20명만 분리공정을 수강한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ㅋㅋ 분리공정이 시발 노스타 전선이라도 그렇지 시발 36명 정원인데 그것도 미달되어서 20명이다. 그러고 중간중간 드랍, 휴학해서 10명대가 되었다. 안암대학교와 신촌대학교는 정유공정도 전필이라던데 이러고도 어떻게 씹조센 수장대학인지 정말로 모를지경이다. 아무튼 이런 원리로 인해 니가 분리공정을 수강하면 너의 학점은 반드시 떨어진다. 이러니까 인관심에서 A+받는 새끼들하고 경쟁이 안되는거다. 시발 씨발 노스타 분리공정도 그렇고 **공정제어설계도 그렇다. 공정제어 설계를 안듣고 4학년 때 공정실험듣는 4학년들이 년도마다 꼭 한명씩있고 double water tank 실험에서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애미 공제설을 안들으면 라플라스변환을 왜배우냐 시발. ====8.사람을 무뇌아로 아는 캠리==== 야 시발 꼴에 [[헬조선]] 수장머학의 전화기라고 캠퍼스 리쿠르팅은 또 오지게들 온다. <big>속지마라 노예상들이다.</big> 그래 씨발 다 까보자. * sk이노, sk하이닉스 : 초봉 세전 사천사백만 제시. * GS칼텍스 : 초봉 세전 육천만 제시 * 한화 : sk와 동일 본인 사실 이 세 곳부스밖에 안가봄. 다른 부스로는 셀트리온, 삼성, 롯데, LG등등이 있다. 시발 암튼 많이 온다. 그럼 뭣도 모르는 학생년놈들에게 우와~ 초봉 사천만~ 개꾸우울! 하면서 학부만 띡 졸업하고 기업 오라고 호이호이한다. 근데 부스에 앉아있는 새끼들에게 물어보면 이새끼들도 아직 신입사원이다. <big>그 직장에 다닌지 고작 1년정도밖에 안됐다.</big> 다시말해서 회사입장에서도 아직 일도 안배웠고 쓸모도 없고 야근해봤자 해낼 능력도 없고 그런 새끼들이다. 아직 애사심, sk뽕 삼성뽕 빠지지도 않은 새끼들이 [[너]]앞에서 지랄하고 있는 거다. 본인이 질문했던 질문 리스트 공개한다. # 퇴근이 가능하기는 함? (야근) # 주말출근 빈도 # 퇴사압력은 언제부터 받음? # 니네가 표시하는 연봉 중에서 성과급, 복지비 다 빼고 본봉이 세금빼서 얼마냐? 이새끼들에게 물어보면 입사 1년차라서 암것도 모른다고 발뺌한다. # 응 우리회사 노 야근임. # 언젠가 너도 서울 본사 올 수 있음. 이 말만 반복한다. 전부 개소리다. 씨발 정확한 reference는 없지만 [[헬조선]]이 이제는 OECD 최장 근로시간 및 자살율을 기록했다. OECD 1등은 아니더라도 아무튼 1등의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다투고 있잖아? 근데 씨발 고작 입사 1년차가 야근이 없다, 성과급이 잘나온다 지랄하고 있는거다. 결정적으로 초봉 6천, 4천4백이면 어디가서 석사초봉급이다. 그래 물론 정유업계가 돈이 씨발 넘쳐나서 학부졸인 [[너]] 1년차에게도 줄 수도 있겠지. <big>근데 돈을 그렇게 많이 준다는 건 그만큼의 일을 해야하기 때문이다.</big> 아니 씨발 니네 뉴스를 봐봐. [[헬조선]]에서 머가리로 상위 몇퍼에 드는 새끼들은 석박을 딴다. 그리고 재수없이 [[탈조선]]루트를 놓치면 꼼짝없이 헬조선의 기업의 연구소로 들어가겠지? 그러면 하루종일, 일주일 내내 24/7 머전 연구단지에 갇혀있는 거다. 니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으면 주말부부가 된다. 아니, 사실 연구소에서는 사람을 존나 갈구고 들들 볶기 때문에 연말부부가 된다. 근데 상사가 부하직원을 갈구는 그런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다. 책임연구원도 지랄맞게 당하고 산다. 상사고 부하고 둘다 불쌍한 새끼들이다. 특히 4월이 되면 집에 못간다. 니네 집 = 회사 ok? 뭐? ps4? 스위치? 엑박? 그딴 건 우리에게 있을 수 없어 니미. 삼성 갤럭시 노트 7 배터리가 폭발했을 때 삼성이 어떻게 대처했을 것 같니? 삼성에서 자른 인원은 몇 안된다. 부장급 인원만 자르는 거지. u'r fired. 근데 그 잘린 부장의 밑에 있는 부하직원들은? 다른 회사로 경력직으로 가야만 하는 거다. 왜? boss가 없으니까. 니가 실수한번하면 다 잘리는거다. 정출연에 가도 문제다. 넌 가끔 1000억원 짜리 사업에 휘말리기도 하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4/2017102402305.html] 13억 4천만원의 비용을 청구받기도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3/2017101301164.html] 정답은 뭐다? ====9.기타 후진적 요소 이모저모==== *시험이 4차시험까지 있다. 그리고 그딴 과목들 5~6개씩 한학기에 수강한다. 문돌이들 로천강당에서 술판벌일때 너는 집가서 교과서/프린트나 봐라. *가끔가다가 과목들 중에 과제가 작년도 시험지인 경우가 있다. 이때 니가 아싸면 굉장히 불리하다. 인싸새끼들이 솔루션돌려가며 베낄 때 너는 니 힘으로 답도 모르는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며, 틀려도 틀린 여부를 알 수 없다. 군필 디시충에게 애도를 표한다. *시험기간이 되면 학생회인지 교수님인지는 모르겠는데 컴해동에서 20시에 소보로 빵을 준다. 몇년째 소보로냐 시발 소보로빵 못먹어서 뒈졌니? 쫌 다른 메뉴좀 시도하든가 주지를 말고 spectroscopy나 교체해라. *컴해동에 polymath 깔아준다고 2017년 극 상반기에 들었는데 2017하반기인 지금 아직도 안깔려있다. 시발 학교에 돈이 없냐 뭐가 없냐. 어차피 애들 matlab배워도 안써먹으니까 matlab 환불하고 polymath나 구매해라. *하긴 애초에 샤머의 존재의의=졸업장취득에 있으니 얘들도 불쌍한 애들이다. 얘들이 진짜 공부하고 싶어서 샤머에 왔겠냐? 주위에서 좋다니까 왔겠지. 그렇게 대딩생활하다 어느날 정신차리니까 지방의 공장가게 생겼고. 알고보면 불쌍하다. *시험은 언제나 토요일에 치른다. 주로 오전 9시,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4시 에 시작한다. 즉 등산객 아재 아지매 들이 좋다고 떠들 시점이다. ㅈㄴ 시끄럽다. *책해동이 있다. 책해동은 놀랍게도 중도를 비롯한 모든 도서관에서 유명한 책이 대출중/예약중이 뜰때도 홀로 당당히 비치중이라고 뜨는, 공돌이 새끼들의 희망과도 같은 곳이다. 근데 어차피 대출못한다. 여기가 09시부터 18시까지 여는 데 사서의 점심시간이 11시부터 14시이다. 저녁은 대충17시 되기 전에 드신다. 즉, 사서를 보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좋다. 근데 2017부터 시스템이 바뀌어서 책 대출/반납이 무조건 사서를 통해서 하게 되어있다. 그러니까 책해동에서 대출할 생각일랑은 버리는 게 니 정신건강에 좋다. 괜히 책 빌린다고 사서 기다리지 마라. *301밥은 존나 창렬이다. 이번년에 새로 바꼈는데 이 업체가 돈을 밝히는지 음식을 씹창렬로 만들어놨다. 아니 분명 학식인데 6000넘기는 메뉴는 뭐냐? 고기는 느끼하고 야채도 별로 싱싱하지 않다. 물론 이게 한 3000~4000원이었으면 이지랄 안하고 싼맛으로 먹겠지만 그게 아니니 지금 이 글을 보고있는 예비 기공 항공 컴공 전기 애들은 빨리 진로를 바꾸거나 그냥 탈관악을 해라. 301앞에 공사한다. 연구실이 부족해서 또 건물 지어야 해서 짓는다던데 그게 300동이 된다고 한다. 그냥 차라리 시흥캠퍼스 열어서 대학원 연구실 모두 거기 보내라. 아니면 공대만 거기 보내고 공돌이들은 전부 기숙사 보장해주던가. 본인 군휴학해서 이제 학교 안가니까 추가바람. ㄴ이거 내가 301러여서 기대된다. 제발 맘스터치 좀 302넘모 춥다. 그 뛰어난 기술력으로 방한 좀 해줘. 302에서 63빌딩을 바라보면 쭁구어의 노동절을 제외하고 연일 미세먼지가 M창인걸 잘 알 수 있다. 근데 마스크는 아무도 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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