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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 리즈 시절 === 기원전 3500년~기원전 3000년 만주의 서쪽 요서 지방의 홍산(紅山)의 한 원시 문화 = 환웅 기원전 2200년 ~ 기원전 1600년 홍산 지역 하가점 지층 1단계 = 고조선 시즌1 기원전 9세기~기원전 7세기 홍산 지역 하가점 지층 2단계 = 고조선 시즌2 기원전 6세기 ~ 기원전 4세기 만주의 서쪽 요서 지방의 조양시 십이대영자 + 요동의 정가와자 = 고조선 시즌2 고조선이 처음 나오는 기록은 [[춘추시대]] [[관이오]]가 [[제 환공]]에게 발조선(發朝鮮)에게 무늬 있는 가죽을 바치라고 하면 사고 안 치고 조용히 있을 거예염 ㅇㅇ라고 말하면서 처음 등장했다. 정가와자유형은 미송리식토기에서 손잡이만 빠진 토기도 만들고 잔무늬거울, 비파형 동검 오지게 만들고 문화를 요동만주, 한반도 전역에 츄라이 시켰고 지들 직할 세력권을 요동과 [[평안도]], [[황해도]]로 불려버린다. 누가 3세기에 왕위 부자 상속이 이뤄졌다고 의외라고 서술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분은 기원전 7~10세기에 요동에 완전히 알박고나서부터 300년이 지나서야 왕위 부자 상속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고조선 망한 지 수십 년이 지난 뒤에 만들어진 국가이며 이집트랑 메소포타미아는 고조선보다 훨씬 더 오래전에 생겨서 짬빱의 클라스가 남달랐다는 건 생각 못했던 것 같다. 암튼 알도 박고 땅도 불리고 경제력 군사력도 어느 정도 길렀겠다 해서 고조선은 [[전국시대|동시대]] 짱깨 강머국만 할 수 있던 칭왕을 했는데, 전국책에 "칭왕한 조선후의 자손이 점저 교만하고 포악해져..."등으로 보아 요당시에 부자상속이 이뤄졌을 것이라고 보는 주장도 있다. 이렇게 잘나가는 우리의 [[고조선]]은 한때 산융을 담당 일진으로 둘 정도로 약체였던 [[연나라]]가 [[연소왕]] 이래 강해지고 외연 확장을 시도하면서 본격적으로 연나라와 충돌하기 시작했다. 고조선과 연나라는 이래저래 서로 치고받고 싸웠지만 동호쳐먹어서 1천리나 되는 땅을 먹은 [[진개]]에게 복날 개패듯이 쳐맞으면서 요양을 비롯한 요동반도에서 알짜배기인 요하유역 평야<ref>사실 기원전 4세기 전반에 심양에서 연나라 제기나 연나라 무덤이 즐비하는 등 원래도 연나라가 요동평야를 야금야금 먹어들고 있었다.</ref>와 반도 항구들 다 털리고<ref>지금의 대련지역은 윤가군지 무슨 유형인지 해서 국가소속은 연나라지만 연나라의 풍습을 거부하고 옛날식을 고수하던 원주민 유지들의 빠와도 강했다.</ref> 지금의 [[평안도]], [[황해도]] 요동 동남부 일부로 쪼그라들었다. 그리고 연나라는 만번한(滿番汗)을 고조선과의 국경으로 삼았다. ㄴ 원래 연나라 족속들의 기원은 지금의 북경이 아닌 황하 근처의 허난성 신향시 연진현(延津縣) 북동쪽에 있었다. 그래서 주문왕이 소공을 북경으로 보낼 때 '北燕'에 봉했다고 나온다. 국부는 상기했듯 주문왕의 삼촌이던 소공 석이고 수도는 지금의 북경인 '계(薊)'에 두었고 계는 지금의 북경 시가지가 아니라 북경 서남쪽에 있던 방산 구였다. 처음 탄생 때부터 동이족을 침공하면서 세워진 나라다. 주나라 씹새끼들은 땅을 주면서 지들 땅이 아닌 이민족 땅을 주는 게 관례였다 ㅅㅂ ㅋㅋ. 중심지 이동설을 받아들여서 서술하면 고조선은 이때 수도를 요령에서 평양으로 옮겼다고 볼 수 있다.<ref>참고로 이때부터 고조선의 영역이 [[평안남도]]와 [[황해도]]일대로 고정되었는데, 요거 때문에 [[고구려]] 멸망 직후까지 그 지역을 조선 지역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ref> 연나라가 망하고 진나라가 들어섰을 때, 고조선은 어떻게든 진나라한테 안 개기려고 굽신거리는 노선으로 간 것으로 보이며 내적으론 부왕이 아들 준왕에게 군주직을 세습하는 왕위부자상속이 확립되면서 중앙 집권이 강화되었다. 진나라가 [[진승오광의 난]]으로 떡락가즈아~ 외치고 중궈가 리얼 헬중국이 되면서 중국, 특히 조나라와 연나라, 제나라의 유랑민들이 고조선과 요동에 정착했다. 이후 [[한나라]]에서 제후국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이중 연나라에서 반란했다가 빤쓰런 한 노관이 흉노로 망명하자 역시 연나라 사람이었던 [[위만]](위만이 노관 부관이니 뭐니 하는데 사기에 그런 기록 없다)도 유랑민들을 거느리고 고조선으로 왔다. 위만은 국경수비대를 자원하겠다면서 유랑민들을 수용하고 국경을 수비했지만 [[노태우|어떤새끼]]처럼 지 권력 잡겠다고 전방 병력 들고 평양으로 쳐들어가 준왕을 쫓아내고 지가 정권을 잡으니 이게 바로 위만조선이다. <ref>이때 쫓겨난 준왕은 삼한으로 내려가 그곳의 반인반신이 되었다.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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