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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중반=== {{갓게임}} [[닌텐도 64]]와 [[플레이스테이션]], [[세가 새턴]]이 맞붙던 시기였다. 갑의 횡포와 닌텐도 특유의 보수주의로 많은 서드파티들이 닌텐도를 떠나게 되었으며, 그 사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가 업계 주류로 떠오른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은 하드웨어 성능은 닌텐도 64에 비해 밀리지만 기존 게임기들의 카트리지 방식 대신 CD라는 고용량 매체를 탑재한 덕에 음질이나 영상 면에서 훨씬 더 높은 품질의 게임을 개발할 환경을 제공하여 많은 서드파티들을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으로 끌어오는 데 성공했다. 플레이스테이션의 발전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이 [[파이널 판타지 7]]이다. 그러나 [[슈퍼마리오 64]]등 닌텐도에서 자체 개발한 게임들은 튼튼한 완성도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대난투]]도 이때 나왔다. 닌텐도가 흡수한 퍼스트 파티 중에 레어웨어란 영국의 게임 개발사가 있었는데 이들이 골든아이 007등의 갓띵작들을 내놓으면서 닌텐도 64 또한 플스만큼은 아니지만 본전은 챙길 수 있었다. 이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3D게임이 발달했다. 닌텐도 사가 먼저 3D게임 개발에 나서서 슈퍼 마리오 64로 3D게임을 본격적으로 정립하였고, 그걸 발판으로 삼아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로 정점을 찍었다. 이때부터 세가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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