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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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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딴 영화가 어떻게 제작될 수 있었는가 == 2000년대 후반 ~ 2010년대 초반에 미인도, 쌍화점, 방자전, 후궁같은 영화들이 나름 네임드인 배우들을 앞세워 극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IPTV, VOD의 보급으로 2차 시장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짭짤해졌다. 황제를 위하여도 마찬가지다. 나름의 네임드 배우 -> 박성웅, 이민기를 앞세우고 한창 주가 좋은 이태임을 벗겨서 흥행을 꿈꿨겠지만 감독, 배우, 촬영, 연출, 편집이 죄다 개노답 수준이라는게 문제였다. 뭣보다 위에 예시로 든 영화들은 발연기가 없으며 평론가 평도 꽤 괜찮을 만큼 나름의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들이다. 배우들 연기도 심각했는데 이민기는 개노답 발연기만 선보이면서 눈썩 그 자체였고 이태임은 그냥 아.. 시발 진짜 이민기가 열연으로 보일 정도로 개노답이였다. 얼마나 연기가 개노답이면 베드신빼고 하는게 없다. 주연배우라는데 대사가 거의 없다! 가장 심각한건 이민기 이태임 둘 다 경상도 출신인데도 동남 방언을 전혀 구사하지 못한다는 것 그나마 건질만한건 박성웅뿐이였다. 웃긴건 극장에서 60만도 동원하지 못하고 망했는데 2차 시장에서 얼마나 불티나게 팔렸으면 손익분기점을 넘겼다고한다. 이런 경향은 한동안 이어져 인간중독, 순수의 시대, 상류사회같은 19금 영화들이 나오는데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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