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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선 === ==== 11월 16일 : 한국 vs 일본 ==== [[도쿄 돔]]에서 개최한다. 국대경긴데 뜬금없이 엘꼴급 경기를 펼쳤다. 박민우의 실책으로 선취점을 뺏긴 한국은 김하성의 동점포를 기점으로 점수를 뽑았고 0:1 스코어를 4:1까지 뒤집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일본은 야마카와의 투리런으로 단숨에 1점차까지 좁혔고 9회엔 밀리런까지 얻어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연장 10회 초 승부치기에선 와카로 뽑힌 마타요시를 털어버리며 7:4로 앞서 나갔지만 10회 말 우에바야시가 동점 쓰라린을 쳐서 다시 동점행. 그리고 니시카와 료마의 안타-도루로 만들어진 2사 2루 찬스에서 타무라가 끝내기 안타를 치며 일본이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그래도 와카 안쓴 상태로 이렇게 싸운것도 용하다라고 말할순 있겠으나 그전에 시발 김윤동 구창모가 명예 쪽바리 역할을 자처하며 좆본에게 1승을 조공했다. 근데 쪽본은 와카 3장 다쓰고 특급 선발까지 쏟아가며 노와카 1.5군급 B급 헬조선 전력한테 이렇게 똥줄 승 챙긴것도 웃기긴 하다. 그래봤자 느그동,앰창모,씹덕주 의 방화는 용서 될수가 없다... ==== 11월 17일 : 한국 vs 대만 ==== 임기영과 천관위가 맞붙은 경기. 1회를 깔끔하게 삼자범퇴로 출발한 임기영은 이후에도 위기가 왔다 싶으면 기가 막히게 위기들을 벗어났다. 대만 선발 천관위도 5회까진 무실점으로 꾸역꾸역 막았다. 그러다가 6회 1사에서 김하성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후속타자인 이정후가 펜스를 직접 때리는 큼지막한 3루타로 김하성을 불러들였다. 이게 결승점이 되었고 양 팀은 이 점수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득점도 기록하지 못했다. 대만은 임기영이 내려간 이후에도 찬스를 잡긴 했으나 밥상 앞에서 삽질을 하며 패배를 자초했다. 이날 경기의 영웅은 7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낸 임기영과 결승타점을 올린 이정후라고 볼 수 있겠다. ==== 11월 18일 : 일본 vs 대만 ==== 걍 일본이 존나 여유롭게 대만을 쳐발랐다. 일본 선발 이마나가는 3회만에 8K를 찍는 괴력투로 머만 타선을 압도하다 못해 가루로 만들었으며 빠따도 도노사키의 홈런포를 포함 8득점에 성공. 8:2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경기 못 이겼으면 일본은 대회 탈락을 염려해여했지만 무난히 이기면서 결국 우리의 예상대로 결승전은 한일전이 되었다. 쨌든 이나바가 이마나가를 머만전에서 써 버린 덕분에 일본 대표팀에서 제일 위력적인 투수를 피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소득이다. ==== 11월 19일 : 결승전 ==== [[박세웅|안우에]] vs [[다구치 가즈토|교진 선발진의 미래]] 걍 수준 차이를 절감할만큼 완벽하게 7:0으로 쳐발렸다. 빠따는 일본 투수들에 틀어막혔고 일본 빠따는 반대로 크보 투수들을 신나게 두들겼다. 박세웅은 팩세웅과의 싸움에서 지쳤는지 3이닝 1실점을 기록한 채 조기 강판되었고 뒤이어 올라온 투수들은 얻어 터지기에 바빴다. 반면 일본 선발 다구치는 7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6K로 한국 타선을 압도했다. 니시카와 료마가 2타점 2루타와 홈런포를 때리며 혼자 3타점을 올렸고 야마카와도 4-0에서 도망가는 적시타를 때리며 중심타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그런 와중에 고자욱은 오늘도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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