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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김두관(사퇴) ==== {{듣보잡}} * [[1959년]] [[4월 10일]] [[경상남도]] [[남해군]] 출생 * 슬로건 - 특권과 차별 없는 나라, 힘 없는 사람들의 대통령 前 경상남도지사, 양산 을 국회의원 18대 대선 민주당 경선에 출마했었다. 다만 이때 경남도지사 직을 내려놓아서 런두관, 관두김이라는 별명이 생겼었다. 메이저인지 마이너인지 애매한데, 어쨌든 대권 잠룡인 건 확실하다. 김포 버리고 험지출마라면서 양산으로 갔다. 양산에서 죽었으면 좆퇴물이 되는 건데 살아남았다. 김영춘이 부산진에서 죽어서 PK맹주 자리를 먹긴 했다만 역시 집계는 잘 안 된다. 근데 김두관은 여기서 절대 살아남지 못할 운명이었었다. 그런데 [[공천]]이라는 장기를 못두기로 악명높은 [[황교안]]이 여기에 과거 양산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양산시민들(특히 웅상지역 주민들)의 얼굴에 오줌싸고 똥싸고 토하고 방구끼고 트림하고 침뱉었던 나동연 그 븅딱쇄끼를 집어넣는 병신의 한 수를 시전한 덕분에 이게 김두관에게는 무지막지한 행운으로 작용되어 당선에 성공했다. 이건 달리 말하자면 방구석 갓수인 너가 서울시장 선거 나왔는데 상대 정당에서 너의 대항마로 [[스티브 유]]를 내보낸 꼴이다. 그럼 낙선하기가 더 힘들지. 웅상 지역 주민들을 군필자로 치환하면 결과는 똑같다. 이와 같은 논리로 김두관이 당선된 것이다. 단점은 듣보잡+친문층에게 아직까지 부정적인 이미지가 남아있는 것이다. 뭣보다 한국인들에게는 김두관 따위보다는 [[김두한]]이 훠어어얼씬 유명할 정도로 듣보잡인 것이 그를 대선후보로 뽑힐 수 없도록 만들 것이다. 결국 지지율이 안 나와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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