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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역 = *음역대 종류 중 하나로 중저음역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베이스 - 바리톤 - 테너 - 카운터테너 - 소프라노시스트(남성 소프라노), 여자의 경우에는 콘트랄토 - 메조 소프라노 - 소프라노 순으로 음역대가 높아진다. 음역대가 테너보다 낮지만 바리톤보단 상대적으로 높을경우는 테너바리톤(하이바리톤), 베이스보단 높고 바리톤보단 낮을 경우에는 베이스바리톤(로우바리톤)으로 나누기도 한다. 근데 이런식으로 나누면 한도끝도 없으니까 적당히 하자. 개인적으로 노래에 가장 유리한 성대는 바리톤이라고 생각함. 테너는 저음에 약하거나 음색이 가벼워지는 경우가 있고, 베이스는 고음을 못냄. 연습하면 된다 이런게 아니라 진짜 "못냄". 바리톤이 시간이 많이 걸려도 저음과 고음을 다 가질 수 있고, 음색도 어느정도 무게와 굵기가 있어서 노래에 유리하다고 생각함. [[하현우]]처럼 베이스도 충분히 고음낼 수 있다. 바리톤이 유리한건 맞지만 베이스가 고음을 내는게 불가능한건 아님 ㄴ 베이스성종은 성악에서는 못낸다 실용음악에서나 가능 ㅇㅇ ㄴ 땡이다. 하현우는 저음 잘 내는 테너지 고음 잘 내는 베이스가 아니다. 하현우의 저음은 베이스의 저음이 아니다. 진짜 베이스의 저음은 그 울림과 굵기가 하현우를 압도한다. 하현우 저음은 그냥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이지 남성적이고 중후한 멋과는 거리가 멀다. 다만 테너는 저음을 얻기 존나게 어렵다. [[프레디 머큐리]]나 [[임재범]]처럼 담배를 피워서 강제적으로 톤을 내리거나 피똥싸는 노력을 하는 수 밖에 없다. 긴 성대(저음)를 짧게(고음) 만드는건 가능하지만 짧은 성대를 긴 성대로 만드는건 어렵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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