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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어둠}} 원래 바다, 갯벌, 늪이었던 곳을 메워서 땅을 만든것 ==빛== {{밝음}}{{혜자}} 땅 불리기 좋고, 특히 농사가 잘된다고 한다. 다른 지역보다도 [[전라도|7시]]가 간척으로 수혜를 많이 봤다. 당장 동북아역사재단이나 조선시대 전자문화지도에 가서 삼국시대, 조선시대 전라도 지도를 열어보자. ㄴ 대략 호남면적 8~10%(새만금 제외)가 간척으로 새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전라도 말고도 강화도, 김포, 인천, 화성 지역도 간척지로 재미 좀 봤다. 서해안의 섬이었던 지역 중 일부가 간척사업을 통해 내륙지대나 해안지대가 되어 교통망이 이어져 아직도 노예제가 활개치는 [[신안군]] 등과 다른 길을 걷게 된다. ==어둠== {{어둠}} {{제작자}} 사실 뻘밭의 생태학적 가치가 먹지도 않고 버리는 쌀농사보다 비교불능으로 높다. 못 먹고 살던 고도성장기에나 간척지가 가치있었지(궁금하면 유튜브에서 "대한뉴스 간척" 이라고 검색하면 뭔 말인지 알 수 있다. 당시 모든 간척지를 식량농업지로 계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요즘은 걍 토건족들 배불리기 위한 [[삽질]]일 뿐이다. ==다른 나라== ===네덜란드=== 간척의 원조다. 대략 7500km2 땅이 개간을 통해 만들어진 걸로 볼 수 있다. '''<ref>그러다 보니 많은 지역들이 해수면 아래쪽에 위치하는 걸 볼 수 있으며, 아마 전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의 해수면 상승을 가장 민감하게 보는 나라다.</ref> ===일본=== 이쪽도 옛날 사무라이들이 칼질하던 시절부터 간척을 많이 했고 현재까지 대략 3,000km2 로 추정하고 있다. <ref>다만 얘네들은 얼마없는 갯벌을 전부 땅으로 매꾸는 바람에 현대로 와서는 인공갯벌을 만들고 돈잡아먹는 방조제 등을 헐고있다</ref> ===독일=== 대략 2,000km2 ===중국=== 여기는 강이 운반한 진흙의 퇴적이 동반되어서 바다였가 육지화된 면적이 매우 넓다. 특히 [[홍콩]]같은경우 상당한 부분이 [[송나라]]시기까지 바다였다고 한다. ===대만=== 대략 300~400km2<ref>대만은 갯벌이 거의없고 바다에서 좀만 나가도 수심이 깊어져서 사실상 최대한 간척해서 매꾼거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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