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간척지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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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바다, 갯벌, 늪이었던 곳을 메워서 땅을 만든것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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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불리기 좋고, 특히 농사가 잘된다고 한다.

다른 지역보다도 7시가 간척으로 수혜를 많이 봤다. 당장 동북아역사재단이나 조선시대 전자문화지도에 가서 삼국시대, 조선시대 전라도 지도를 열어보자.

ㄴ 대략 호남면적 8~10%(새만금 제외)가 간척으로 새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전라도 말고도 강화도, 김포, 인천, 화성 지역도 간척지로 재미 좀 봤다.

서해안의 섬이었던 지역 중 일부가 간척사업을 통해 내륙지대나 해안지대가 되어 교통망이 이어져 아직도 노예제가 활개치는 신안군 등과 다른 길을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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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사실 뻘밭의 생태학적 가치가 먹지도 않고 버리는 쌀농사보다 비교불능으로 높다.

못 먹고 살던 고도성장기에나 간척지가 가치있었지(궁금하면 유튜브에서 "대한뉴스 간척" 이라고 검색하면 뭔 말인지 알 수 있다. 당시 모든 간척지를 식량농업지로 계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요즘은 걍 토건족들 배불리기 위한 삽질일 뿐이다.

다른 나라[편집]

네덜란드[편집]

간척의 원조다. 대략 7500km2 땅이 개간을 통해 만들어진 걸로 볼 수 있다. [1]

일본[편집]

이쪽도 옛날 사무라이들이 칼질하던 시절부터 간척을 많이 했고 현재까지 대략 3,000km2 로 추정하고 있다. [2]

독일[편집]

대략 2,000km2

중국[편집]

여기는 강이 운반한 진흙의 퇴적이 동반되어서 바다였가 육지화된 면적이 매우 넓다. 특히 홍콩같은경우 상당한 부분이 송나라시기까지 바다였다고 한다.

대만[편집]

대략 300~400km2[3]

  1. 그러다 보니 많은 지역들이 해수면 아래쪽에 위치하는 걸 볼 수 있으며, 아마 전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의 해수면 상승을 가장 민감하게 보는 나라다.
  2. 다만 얘네들은 얼마없는 갯벌을 전부 땅으로 매꾸는 바람에 현대로 와서는 인공갯벌을 만들고 돈잡아먹는 방조제 등을 헐고있다
  3. 대만은 갯벌이 거의없고 바다에서 좀만 나가도 수심이 깊어져서 사실상 최대한 간척해서 매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