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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겸비}} 촉한의 무장. 원래는 형 곽독이 형주의 [[유표]] 밑에 있어 같이 지내다가 [[유비]]로 갈아타 중랑장이 된다. 유비의 익주 침공 중에 가맹관의 수비를 담당했다. 장로의 명을 받은 [[양앙]]은 곽준을 꾀어 같이 성을 지키기를 구했으나 곽준은 자신을 유인해 관을 빼앗으려는 양앙의 수작을 간파하고 "소인의 머리는 얻을 수 있어도 성은 얻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여 양앙을 물러나게 했다. 유장의 부하인 부금, 상존이 1만명으로 가맹관을 공격했는데 '''단 200명의 병사로 무려 1년을 버텼다.''' 심지어는 적이 방심한 틈을 타 '''정예를 뽑아서 진격해 적장 상존의 목을 베어버렸다.''' 익주가 평정되고 유비는 곽준을 높이 사 재동태수로 삼았는데, 3년 후 병사하고 만다. 유비는 곽준이 죽자 매우 슬퍼하며 신하들을 이끌고 제사에 참여해 묘 위에서 묵고 돌아갔다. 단명했기 때문에 기록이 거의 없으나, 인물 보는 눈은 엄청났던 유비가 정말로 슬퍼했다고 기록되어 있고 수백의 병사로 1년을 버텨낸 능력까지 매우 뛰어난 장수였음은 틀림없다. 일찍 죽은 게 촉한으로서는 아쉬움. [[분류:삼국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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