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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영화}} {{실망}} [[파일:4558297947924b85980e3df28fcd47b3.jpg|500px]] [[2018년]] [[9월 19일]] [[한국 영화]] 시장에 개봉하는 [[미국 영화]]. [[컨저링]] 시리즈랑 관련이 있다. [[공포영화]]임. [[2017년]]과 달리 [[2018년]]에는 여름방학 시즌에 한국 영화 시장에 찾아왔던 공포영화 중에 기억나는건 별로 없었다. 2017년 여름방학 때는 [[47미터]]가 개무서웠는데 말이지. 대신에 2017년 추석 시즌 노린 [[그것]]처럼 [[2018년]] 추석 시즌에는 이 놈이 찾아왔다. [[안시성(영화)|안시성]], [[명당]], [[협상]]이랑 같은 날 개봉인데 선전할 수 있을까? 저기 포스터에 "죽을 만큼 무섭지만 죽진 않는다"니 그냥 보러가자. 컨저링 시리즈답게 무섭고 갑툭튀 요소가 상당히 많지만 그게 다다. 스토리는 개나 줘버렸다고 치지만 3류 영화도 아니고 도대체 주인공 3인방들이 왜 개인 플레이 만하는지 의문. 온갖 귀신들이 넘치는 곳에 갈림길이 있으니 따로 수색하자고 하는건 무슨 배짱일까. 제일 소름 돋았던건 신부와 수녀의 기도보다 일반인의 샷건이 악마한테 더 효력있다는 거였다. 슈발 이럴거면 모든 공포영화에서 총들고 다니지 뭐하고 엑소시스트 짓함 ㅋㅋ. [[분류:2018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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