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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도루를 할 수 없다. {{탈주}} {{도둑놈}} ㄴ 김머균도 ㄴ김머균은 뭐냐 시발 하지만 이대호도 도루를 한 적이 있긴 있고 김머균도 매년 도루 한두 개씩은 한다. 현재 이대호는 통산 9도루를 했고 10번째 도루를 허용하는 포수는 은퇴를 해야 할 것이다. ㄴ응 장성우 은퇴각 원래 최준석과 이대호가 통산 10-10클럽을 누가 달성하느냐 대결을 했고 이대호가 2011년까지는 도루수 9:8로 앞서고 있었는데 일본을 간 사이 최준석이 10도루를 먼저 달성하였다. 최준석 이대호의 동반 20-20클럽에 도루 하나 남았는데 그거 허용하는 포수는 은퇴를 해야 할 것이다. 포수가 자동문이면 한번쯤 시도해볼만하다. 아님 대승/대패 상황에서 도루하든가(무관심 도루). 1루에서 2루 도루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다. 주자의 간이 크면 홈스틸로 점수까지 뽑아낸다. 다만 어이없는 의문사를 당하는걸 보면 감독의 기분을 그나마 비슷하게 체험해 볼 수 있다. 발이 빨라서 진루가 좆밥인 선수들은 지 뛰고싶을때 뛸 수있는 권리를 부여받는데 이를 그린라이트라고 한다. 그린라이트 없으면 얌전히 감독 지시가 있을때만 뛰는게 선수 개인의 신상과 팀에 이롭다. 하는 방법에 따라서 세상에서 제일 미친짓도 될 수 있다. 바로 3루에서 홈으로 도루하면 그게 세상에서 가장 미친짓이다. 근데 또 그런 도루가 성공한 해괴한 사례가 크보에서도 1~2년에 한 번씩은 나온다. 홈스틸이라고 하는데, 매우매우매우 드물지만 일단 성공하면 1득점에다가 투수 멘탈까지 부숴버릴 수 있다. 미친짓 맞긴 한데, 잘만 하면 좋은 작전이다. 국밥이가 느린발에도 2018년에 2번이나 성공했다. 이런 거 보면 2루에서 1루로 역도루하는 게 제일 미친짓이라고 정정해도 될 듯. MLB사무국에서 포수가 공을 뒤로 빠뜨렸을 때 타자가 볼카운트에 상관없이 1루로 냅다 뛰어갈 수 있는 룰을 마이너 경기에서 실험중이다 주자와 포수 간 서로 존나 눈치작전을 벌이는 짓이다. 주자는 몰래 달리려고 하지, 포수는 그걸 잡아야 하지... 서로가 똥줄타는 짓이다. 도루에 성공하려면 달리기도 빨라야 하지만 눈치도 빨라야 한다. 포수와 투수가 방심하는 그 순간을 노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중 '''홈스틸'''이 있는데 야구에서 할 수 있는 가장 미친 짓이다. 홈스틸이 뭐냐 하면 3루 주자가 홈을 도루하는 짓거리이다. 한마디로 포수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 상황에서 아예 대놓고 '''나 도루한다'''라고 광고를 하면서 하는 도루이기 때문이다. 신기한 건 [[메이저 리그]] 기록 상 '''홈스틸이 성공한 사례'''가 꽤나 발견된다는 점이다. 홈스틸이 성공하면 홈스틸 당한 포수는 병신인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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