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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삼국지 인물]] {{원숭이}} [[간손미]]. [[밥건]]이 아니다. [[손권]]과 이름이 비슷해서 손저리라는 [[김태군|별명이 있다.]] [[유비]]군벌의 외교분야담당자. 간손미라고 불리며 조롱거리로 인식되는 것과는 다르게 사실상 떠돌아다니던 유비 군벌을 촉한이라는 나라로 만들어준 1등공신 중 하나다. 유비가 조조를 배신했을 때, 손건을 원소에게 외교사자로 보내서 외교를 성립시켰다. 이 땐 무려 친동생 원술이 유비에게 몰려 죽은 시기이기도 하다. 거기다 유비가 여남에서 개박살나고 형주로 향할 때 유표에게 사자로 보냈을 때도 이 외교를 성립시켰다. 결론은 유비가 빈대처럼 이리붙고 저리붙으며 유장 뒤통수 칠 때까지 잘 보좌했던 뛰어난 외교관이었다. 지금과는 달리 당시의 외교는 정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일이었다. 이런 업무를 대부분 성공시켰다는 것만으로도 그의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다. 게임에선 어정쩡한 능력이나 실제론 말빨이 쩔었을 것으로 추측. 아무튼 이름 비슷한 손제리 새끼보다는 능력이 좋을 확률 높음. 근데 코에이 새끼들은 능력치 창렬로 줬음 입촉 후엔 그 공이 얼마나 컸는지 관직에서 알 수 있다. 실제로 간손미는 모두 엄청난 대우를 받았다. 미축은 제갈량보다 형식상이지만 관직이 높았고, 그 다음가는 게 손건, 그와 비슷한 게 간옹이였다. 입촉 후 얼마 가지않아 죽었으나 이릉대전을 안 봤으므로 사실상 성공한 죽음. 이릉대전 직전까지가 촉한의 최대 전성기였으니 손건은 결국 주군 잘 골라서 능력 발휘 잘하고 대우까지 잘받은 인물이다. [[분류:삼국지 인물/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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