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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가}} [[파일:실학자.jpg]] 대충 [[실학|이런 소리]]를 한 사람들이다 근데 영향력은 좆도 없는데 이들은 대부분 낙향한 사람들이다 지금으로 치면 국회의원 총선에서 좆털리고 고향으로 내려와서 국가를 바꿀려면 이러이러 해야합니다 !하면서 연설하던 사람들이니 당연히 씨알도 안 먹힌다 그 당시로 봐서는 정상적인 소리 같지만 다른나라와 비교해보면 글쎄... 근데 도로도 엉망이고 화폐 유통도 이상했던 조선에선 저게 최선이었던거 같다 심지어 수레도 안 쓰는 나라가 조선이었으니 대표적으로 [[박제가]] , [[정약용]] , 박지원 등이 있다 실학자들이 실질적으로 조선사회를 변화시키지는 못했고, 이들에 대해서도 결국 성리학적 이념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비판은 피할 수 없다. 그래도 당시 시대상을 고려하면 민중의 삶을 개선시키고, 국력을 신장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좀 더 실천적인 학문의 필요성을 느낀 이들이며, 동시대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훨씬 개방적이고 깨어있던 사람들이었던 것도 분명하다. 그 때까지도 나라 씹창되는지 인식도 못하고 공자왈 맹자왈 하던 애들보다는 훠얼씬 더 나은 사람들이었다. 솔직히 유교 예의 운운하는 선비들이 [[성리학]]같은 사이비 종교보다 실학에 좀 더 관심을 뒀으면 조선이 달라졌을 수도 있었을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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