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양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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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미[편집]

6.25 전쟁 이후로 미군 대상으로 성매매 하던 여자들을 비하하던 말.

한국사의 어두운 일면이었고 서서히 안 쓰이는 말이 되어가는 듯 싶었으나, 글로벌 시대가 되고 국경의 이동이 한결 자유로워지면서 백인에 대한 동경심과 환상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아래와 같은 자발적 양공주들이 생겨났다.

미군들에게 몸팔아서 한몫 두둑히 챙기려던 여성들도 상당수였다. 그래서 일부러 미군에게 잘보이려고 화장도 진하게 하고 머리도 파마를 하였다.

6.25 전쟁 직후에는 아무리 갑부 여자라도 맨다리로 하고 다녔는데 양공주들은 미군을 꼬셔야 하니가 스타킹을 계속 기워가면서 신고 다녔다.

물론 피해자들도 상당수 있지만 자발적 창녀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것도 있다는걸 잊지말자

이걸로 일본군 위안부랑 동급취급하는 역갤 쓰레기들이 많은데 식민지시절에 좆본제국 원숭이새끼들이 억지로 끌고가서 만든것이랑 미군이 주둔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이랑 동일선상에 두는 또라이들이다. 반미빨갱이들중에도 이런생각을 하는 이들이 제법있다.

어쨌든 사안 자체가 2010년 대에 와서야 공론화된 얘기라서 아직 팩트니 트루니 따지기엔 검토하고 따질 거리가 너무나 많다.

그러니까 작정하고 논문 팔 사람이 아니라면 어설프게 좆문가질 선비질은 자제하고 넓게 지켜보는 게 좋다.

요즘 변형된 의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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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명예백인 암컷 버전이라 할 수 있겠다.

백인 서양남하고만 어울리며 똥송남을 개보다 못한 족속들로 보는 암컷들이다.

뭐 똥양남한테 관심있건 말건 백인들 변기노릇 하건말건 그건 상관없는데, 해외나가서 어쩌다 재수없게 엮이면 그 특유의 깔보는 듯한 눈빛과 말투가 존나 띠껍다.

그리고 뭐 말만하면 서양남자들과 똥양남들을 비교해대며 병신 취급을 한다.

백인놈들 빡치면 여자 휘어잡는거 아직 안 당해본거다 병신년들

개씨발년들 일본어 중국어 못하는게 아깝네 좆본인이나 중국인인 척 해버리면 좋은데

정작 이년들과 서양 여자를 비교하기라도 하면 에휴 똥양남이 다 그렇지 애잔하다 라는 보지새끼 18번 대사가 줄줄 나온다.

아무튼 이미 보지뿐만 아니라 대가리까지 양놈의 좃물로 가득 차 자신을 백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진짜 백인들보다 대놓고 똥양남(특히 김치남)들을 더 무시한다.

자신은 우월한 갓양남의 걸-프렌드이자 잘 나가는 글로벌한 신세대 여성이라 생각하며, 눈 찢어지고 못생긴 똥송 한남충들의 위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그 갓양남들의 대부분은 자신을 그저 돈내고 벌려주는 ATM겸 육변기로 생각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아니, 설령 알고 있어도 보지들 특유의 인지부조화로 애써 부정한다.

음...김치남들도 필리핀 여자들 못생기고 미개하다고 존나 까면서도 필리핀가서 성욕 해소용 필리핀 여자들 꼬실때 예쁘네 뭐네 이런 입발린 소리 늘어놓긴 하는데 말이다.

하지만 먹버 당하는 수많은 필리핀 여자들처럼 양공주들도 자신은 다를것이라 생각한다.

김치남들이 필리핀 여자들 사탕발린 말로 실컷 꼬셔놓고 먹버하듯 백인남들도 한국 여자들 꼬신 다음에 먹버하는 것일 뿐인데 말이다.

아니, 필리핀 여자들은 멍청한 김치남들한테서 돈이라도 뜯어내지, 양공주들은 돈도 자발적으로 바치는 것을 보면 갓양남에 대한 페티시즘이 말 그대로 우상숭배 수준이란 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가끔은 자국에서 너드 기크 취급 당하는 하급 백인남을 잡아서 탈조선에 성공하는 양공주들도 있긴 하다.

양공주에 해당되는 여성들이 탈백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탈백인을 해도 차선책이 흑인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ㄴ클럽에서 보면 백인한테 차인애들이 흑인한테 가는거 은근 많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