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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랩(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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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닭새우님의 2023년 1월 5일 (목) 19:30 판 (→‎외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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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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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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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과 edm이 합체한 혼종이다. 1990년대 중반 헬미국 남부에서 더리 사우스, Crunk, 멤피스 힙합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했다. 2012년에 절정기를 맞고 2013년에 들면서 시들해진 덥스텝 이후 세계 음악시장에서 메인 트렌드로 떠오른 전자음악의 일종. 힙합의 한 갈래이다. 그래서인지 트랩이 나온 뒤로 힙합도 90년대에 비해 좀 전자음악스러워 졌다.

비트 찍기 존나 쉬워서 아무나 다 만든다.

다른갈래로는 붐뱁이랑 퓨처 베이스트로피컬 하우스랑 에벨벵벵벨벫ㄹ베벱벱 등등 너무 많아서 생략함.

트랩 자체는 2000년대 초반부터, 그 뿌리까지 들어가면 90년대까지 닿아있는 장르이지만 EDM 씬이 성장하게 되면서 재조명을 받게 되었다.

덥스텝이 지고 새롭게 뜨는 해였지만 그 자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목탁 두드리는 씹디엠이 가져간다.

목탁두드리는 씹디엠의 유행이 끝나감과 함께 다시 유행하나싶더니 애매한상태로 딥하우스퓨쳐 하우스 에게 유행이라는 바톤을 넘기게된 씹디엠계의 콩라인.

그런데 트랩이 갑자기 영국으로 넘어가서 uk drill 이라는 장르로 재탄생하고, 다시 유행중이다.

트랩도 여러 종류가 있다. Uk 드릴, 디스톨티드 트랩, 멜로딕 트랩, 페스티벌 트랩, 차일 트랩, 퓨쳐 베이스 등등 자기가 원하는 장르를 찾아 들으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Uk Drill, 하드 트랩, 페스티벌 트랩 추천.

유튜브에서 트랩 올리는 채널은 Trap Nation하고 Trap City, Hard Trap 이 세 개가 가장 유명하고, TRAP MUSIC은 재밌는 트랩 리믹스가 자주 올라온다. 그 외에 RicoRunDat, Sj beats, Beast Trap, Trap Woofer, Didker Producer, Fifty Vinc, Trap Monkey, defbeats 추천.

그나마 들을 만한 트랩 앨범 추천[편집]

외힙[편집]

  • good kid, m.A.A.d city - 2012년작에 컨셔스 앨범이지만 생각보다 트랩 비트가 많이 들어가서 지금 들어봐도 트렌디함을 많이 느낄 수 있다.

국힙[편집]

  • 오케이션 탑승수속 - 국힙 현대식 트랩의 시초이자 트랩의 교과서로 불리는 앨범이다. CD Only 트랙이 하나 있는데 중고품이 존나 비싸게 팔린다.
  • 코홀트 Orca-Tape - 탑승수속의 뒤를 이어 트랩이 뭔지를 보여준 앨범이다.
  • 일리네어 레코즈 11:11 - 가사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트랩을 대중적으로 알렸으며 머니스웩을 유행시켰다.
  •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Hoodstar 1,2 - 갱스터 허세로 대표되는 멍청트랩을 유행시켰다.
  • 빌스택스 "Buffet" Mixtape
  • 빌스택스 DETOX
  • 수퍼비 Rap Legend 2
  • 비프리 Free the Beast - 멤피스 랩+트랩
  • 씨잼 - 이모, 멈블 랩+트랩
  • 창모 Underground Rockstar - 유기성은 좀 안좋지만 노래 하나하나 퀄리티로만 따지면 미쳤다. 태지, Vivienne, Hyperstar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