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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악 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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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964년부터 2006년까지 생산한 폰티악머슬카이다.

총 4세대에 걸쳐서 출시 되었으며 올즈모빌 88과 함께 머슬카의 시조로 불리기도 했다.

세대 일람[편집]

1세대[편집]

초기형(1964) 후기형(1965~1967)

1964년부터 1967년까지 만든 폰티악 GTO의 1세대 모델로 폰티악 템페스트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엔진은 6.4L/6.6L V8 엔진을 썼으며 변속기 옵션은 3단/4단 수동과 2단/3단 자동이 있었다.

1965년과 1966년 그리고 1967년에 걸쳐 페이스리프트를 했으며 1966년부터는 템페스트의 파생형에서 개별 모델이 되었다.

2세대[편집]

초기형(1968~1969) 중기형(1970)
파일:폰티악 GTO 1971년형.JPG
후기형(1971) 최후기형(1973)

1968년부터 1973년까지 나온 GTO의 2세대이다.

이전에 비해 출력과 배기량이 상승 되었으며 2단 자동변속기 모델이 삭제되었다.

엔진은 6.6L/7.4L V8 엔진을 썼고 변속기 모델은 3단/4단 수동과 3단 자동이 있었다.

3세대[편집]

1974년에 나온 GTO의 3세대로 이전까지 중형 머슬카였던 것과는 달리 소형 머슬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체급이 소형으로 변했다.

폰티악 벤쥬라,쉐보레 노바를 기반으로한 이 차량은 5.7L V8 엔진을 썼으며 변속기 옵션은 3단/4단 수동과 3단 자동이 있었다.

4세대[편집]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약 2년간 팔았던 GTO의 4세대 모델로 3세대가 단종된지 30년 후 GTO는 홀덴 모나로를 기반으로 다시 예토전생하게 된다. 그 이전에도 1999년에 나온 컨셉카가 있지만 이건 논외로 치겠다.

원래는 홀덴 코모도어를 들여올려고 했는데 시장성이 안좋을거라 판단했는지 결국 홀덴 모나로를 들여오게 된다.

홀덴 모나로에 폰티악 그릴만 달았던 이 차량은 쉐보레 콜벳에서 쓰이는 350마력 5.7L V8 LS1 엔진을 사용했으며 여기에 4단 자동변속기 또는 6단 수동변속기가 맞물렸다. 2005년형과 2006년형에서는 400 마력 6.0L V8 LS2 엔진이 사용되었다.

생산량은 총 40,808대였으며 새 에어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2006년에 단종된다.

잘보면 약간 BMW M3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