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흥해 토막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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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82.230.234 (토론)님의 2022년 7월 20일 (수) 20:1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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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불쾌합니다!!!

물증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사건

발견[편집]

2008년 7월 8일, 포항시 흥해읍의 어떤 마을,어떤 40대 부부가 살구따러 갈대밭에 갔는데 살구나무아래에 여자다리가 잘려있었음.

겁나 깜놀한 부부가 그걸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거길 조사했다.

조사하고 나니까 왼팔 다리두개를 찾았다.

근데 중요한 몸통하고 머리가없었고 찾았던 팔다리는 존나썩어있었고 짐승들이 물어뜯은 흔적이 있어서 신원확인 안되고 있었다.

좀 지나서 머리하고 몸이 발견됬는데(그것도 존나 썩어있었음)머리 나오는 동안 경찰이 겨우 지문 찾아서 신원확인 성공.

포항시 동해읍에서 사는 주부였다는것이 확인됬다.

좆같은 점[편집]

문제는 토막난 건 둘째치고 시신이 발견된 게 죽은 지 1달 넘은 시점에서야 발견되어 너무 심하게 훼손되어 있어서 감식에 한계가 있었고,

거기에다 시신을 어케 여기까지 옮긴 건지 단서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다는 것. 그래서 아직도 미제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