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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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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홍마관님의 2023년 1월 4일 (수) 04:16 판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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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일반인 상대 참교육을 위해 제작하는 광고다.

일반 광고는 짧으면서 임팩트가 있어야 제대로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공익광고도 그것을 노린다.

상세[편집]

한국에서는 1981년 12월 5일부터 시작했다.

국내 공익광고는 웬만하면 별로다. 몇몇 개는 예외적으로 좆나 잘만듦. 특히 밟지 말고 밟으세요가 재밌다.

한국 공익광고협의회는 Kobaco다.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에 제작된 공익광고들 중에서 상당수는 지금 봐도 최상의 공포를 선사한다. 특히 마약류, 음주운전 폭력 관련. 2000년대 초반에도 지리는 광고들이 만만찮게 있었다.

현실[편집]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빠가 새끼들이 만들어서 효과 하나도 없다. 결과가 없는 거 보면 만든 새끼들 뇌가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냥 세금 낭비다.

금연을 위한다고 담배마다

'당신의 아이에게 고통을 주시겠습니까?'

'흡연은 발기부전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등 온갖 문구 집어 넣는데 시발 흡연충 중에서 건강, 가족 포기한 새끼들 존나 많아서 효과 하나도 없다.

꼴페미가 만든 듯한 광고가 만들어지면서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졌다.

장르[편집]

공익광고도 cf처럼 장르가 다양하다.

다음은 공익광고 장르들이다.

  • 아동학대
  • 동물학대
  • 학교폭력
  • 수질오염
  • 에너지절약
  • 저작권
  • 물부족
  • 도박
  • 마약
  • 음주운전
  • 금연
  • 불조심
  • 헌혈

진짜뜻[편집]

주의. 이 문서는 심각하게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노잼 드립이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정보도 안 주는 쓰레기통 행이 어울리는 문서입니다.

공익 떴다고 자랑 광고 하는 것이다. 공익 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