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도우미 여우 센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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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2분기 일상물 난민수용소 애니.

어느 노쟈로리성애자 만화가가 노쟈여우로리가 힐링해주는 만화 보고싶은데 없네 시발. 그럼 내가 그린다 하고 그린 만화.

블랙기업에서 부림당하는 사축 한마리를 800년 묵은 로리바바가 노쟈노쟈 하면서 힐링해준다는 일상물.

마누라와 엄마가 없는 현대인을 로리가 돌봐준다는 배덕감에 일반인들은 역시 씹덕 새끼들이란 하고 혀를 차고 간다 쿰척.

작가와 같은 수인모에 로리콘 성향을 가지고 있다면 힐링받을수 있다.

무방비의 로리가 있는데 조두순마냥 덮치는것보다 꼬리에 달려들어서 포근하는게 먼저인 취향이어야 스트라이크다.

서브 캐릭터도 있지만 그냥 센코 한마리면 모든게 해결.

별 내용도 없지만 꼬리가 포근하니 모든게 용서된다.

시발 이 애니가 벌써 1년전 물건이라니 시간 존나빠르노

ㄴ가끔 과거 애니들 정보 읽다보면 내가 낡았구나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