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버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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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난 거북이야 병신아.

개요[편집]

잉어목에 속한 민물고기.

크기는 성어 기준 8~15cm이다.


주로 맑고 깨끗한 물에서 살며, 꽤 흔해서 맑은 계곡 등에 가면 갈겨니와 같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계류에서도 서식할수있는 정신나간 적응력때문에 계류에서 자주 보이는것 뿐 열목어마냥 수질에 민감한것은 아니다.

정수역, 3급수 등 온갖 환경에서 잘 살아간다. 한국 토종어중 생명력 하나는 버들치가 원탑이다.


미꾸라지처럼 매운탕,튀김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맛 없다. 먹지마라


잡아서 키울수도 있는데, 먹이를 주면 시클리드마냥 날렵하게 먹이를 캐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