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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의 반론의 반론의 반론==== Government in Exile라는 설명이 있는데 정작 제목에서 임시정부를 어떻게 여기는지 답이 나온다. [https://global.britannica.com/topic/Korean-Provisional-Government 브리태니커]에 떡하니 'Korean-Provisional-Government'라고 제목을 써서 일반적인 의미의 Government in Exile과 분명히 구분해두고 있다. 반면에 프랑스의 경우는 Provisional-Government로 검색하면 결과가 아예 안 나온다. Provisional-Government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뭐가 나오는지, 어떤 사례가 Provisional-Government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지 [https://global.britannica.com/search?query=Provisional+Government 직접 확인]해보면 왜 임시정부는 폴란드, 프랑스와 같은 Government in Exile이 될 수 없는지 답이 나온다. 프랑스에게 승인을 받았다는 근거도 없다. http://db.history.go.kr/item/level.do?levelId=ij_023_$1exp 분명 여러가지 외교적 성과를 거두기도 했지만, 냉정히 말해서 '강연' 몇 번 열고 회의의 주제로 몇 번 올라가고는 끝끝내 승인을 받지 못했고, 당연히 그를 입증할 근거 문헌도 전무하다. 서영해가 승인을 받아냈다고 '구전'되고 있는데, 당연히 이런 문제는 '구전'이 아니라 '문헌 근거'가 있어야 함은 말 할 필요조차 없다. 임시정부에서 '임시'란 것이 정부 형태가 임시적이라는 것이지 국체는 19년부터 존재했었다고 하는데, 일단 여기서 말하는 '국체'가 뭔지 따져봐야겠지만 당대 임정 요인 중 도대체 누가 대한민국이라는 국체가 '실존'한다고 믿었나? 당대 임정 요인들은 일제강점기, 즉 나라가 없다는 상식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실존한다고 생각했던 인물은 아무도 없다. 대한제국과의 문제는 한일협정의 무효 판결과 별 상관이 없다. 한일협정의 무효 여부나 대한민국이 대한제국을 계승하는지 아닌지 여부와 상관 없이, 자유 프랑스가 곧 2차 대전 이전의 프랑스인 것에 비해서 한일협정에서는 "대한제국은 멸망한 적이 없다!"라고 되어있지만 대한민국은 누가 봐도 대한제국 그 자체인 나라가 아니니까. 실제로 국제사회에서도 대한민국의 건국은 48년에 이루어진 것으로 인정되지 19년 건국설을 인정해주는 나라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서 말하는 연속됨은 당연히 고려가 고구려 계승을 천명하고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고 하는 얘기와는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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