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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슈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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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신짓 == 게슈타포는 국가의 위험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세력을 유대 공산주의자, 즉 유대인 + 빨갱이로 몰아 좆나 때려잡았다. 히틀러의 똥꼬빨기를 거부하는 반(反)똥꼬충 세력도 조지고 독일 사민당 터지고 존나 가만히 있던 좌파들, 지식인, 유대인, 노동운동가, 자유주의자, 성직자, 집시, 히틀러 똥꼬 대신 지들끼리 똥꼬빨겠다고하는 똥꼬충 종자(동성애자)들까지 수용소에 처박아버렸다. 제 2차 세계대전이 터졌을 때에는 점령지 국민(프랑스, 러시아 등등)의 반나치 운동을 억압했으며 거기에 연루된 시민들에게 잔혹하게 보복했다. 나치가 폴란드와 소련을 조지러 들어갔을 때, 게슈타포가 따라들어가 지들 땅 대신 남의 땅에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를 설치하고 소수민족을 死00만 명 가량 대량학살한 것이 바로 그 훌륭한 예. 이 새끼들은 대가리에 뇌대신 물이 찼는지 아몰랑!! 전방의 기갑사단 빨갱이들보단 총도 없고 총알도 없는 후방의 유대인들이 더 위험하단말양!! 을 외치면서 그 지랄을 했다. 상식이라는게 있다면 수용소같은 개병신 헛짓거리 하는 대신에 전방에서 랜드리스 처먹고 쑥쑥크는 빨갱이들때문에 좆고생하는 국방군에게 보급을 더 찔러줬을텐데... [[국정원]]처럼 국내/해외 정보를 몰빵해서 담당하는 기관이었는데 희한하게 두 기관이 똑같이 해외에선 호구 취급 받으며 타 국가 정보기관 한테 허구헌날 줘 털리고 오직 자국 내에서만 여포가 되는 공통점이 있다. [[영국]]에 심어놓은 간첩들이 모조리 뽀록나는 바람에 영국측으로 전향하지 않은 간첩들은 전부 감금되거나 사형에 처해졌으며 전향한 간첩들은 영국 정보부가 내주는 허위 정보만을 독일로 보냈는데 게슈타포는 이 사실을 종전하는 그 순간까지 알지 못했다. 또한 지네 기관 수장인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영국 정보부에 의해 훈련된 체코 군인들에게 암살당하는 계획도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으며 심지어 얘네들을 영국 정보부가 훈련 시켰다는 것 조차 파악하지 못했다. '''그야말로 병신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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