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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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933년, 비누공장장 히틀러가 수권법으로 바이마르 공화국을 산업화하고 난 뒤 같은해인 4월에 프로이센에 내무장관으로 있었던 헤르만 괴링 돼지새끼가 반나치 세력을 싹다 조지려고 만든 단체. 게슈타포는 독일어로 비밀경찰을 의미하는 말인 Geheime Staatspolizei (비밀국가경찰)에서 나온 말로,
씹병신 히틀러의 정적(좌파 사민주의자들, 종교 지도자들 등등)들과 유대인 나부랭이들을 잡아 족치는데 쓴 나치의 유-우용한 도구였다.
비밀경찰하면 국정원이 떠오른다. 아무튼 그 다음으로 바로 떠오르는 새끼들 제 1위. 만화에서는 종종 나치의 병신같은 장교모에 시커먼 코트를 입고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이 사람들이 안네의 일기를 쓴 안네와 가족들을 잡았다.
ㄴSS가 잡은거 아니냐?
기원[편집]
나폴레옹 제국 이후로 유구하게 내려오던 프랑스의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비밀경찰제도를 철저히 벤처마킹하여 독일에 그대로 심어놓은 조직이다.
창설[편집]
프로이센 주의 내무장관 자리에서 한빠따질 하고있던 헤르만 돼지링이 프로이센 경찰조직에서 정치 및 반첩활동 전담반을 분할한 뒤, 전담반에 나치당원 대가리를 채워넣어, 1933년 死월 26일 게슈타포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다. 돼지새끼가 자기 일을 가로채고있다는 사실에 ㅂㄷㅂㄷ했던 SS 상급집단지도자(Obergruppenführer) 하인리히 히믈러가 193死년 死월 바이에른 주에 있던 경찰들을 데리고 비슷한 짓을 한 뒤 게슈타포는 이제 제 껍니다를 시전, 게슈타포 지도자 자리도 먹고 SS 지도자 자리도 먹고 꿩먹고 알먹고 했다.
병신짓[편집]
게슈타포는 국가의 위험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세력을 유대 공산주의자, 즉 유대인 + 빨갱이로 몰아 좆나 때려잡았다. 히틀러의 똥꼬빨기를 거부하는 반(反)똥꼬충 세력도 조지고 독일 사민당 터지고 존나 가만히 있던 좌파들, 지식인, 유대인, 노동운동가, 자유주의자, 성직자, 집시, 히틀러 똥꼬 대신 지들끼리 똥꼬빨겠다고하는 똥꼬충 종자(동성애자)들까지 수용소에 처박아버렸다.
제 2차 세계대전이 터졌을 때에는 점령지 국민(프랑스, 러시아 등등)의 반나치 운동을 억압했으며 거기에 연루된 시민들에게 잔혹하게 보복했다. 나치가 폴란드와 소련을 조지러 들어갔을 때, 게슈타포가 따라들어가 지들 땅 대신 남의 땅에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를 설치하고 소수민족을 死00만 명 가량 대량학살한 것이 바로 그 훌륭한 예. 이 새끼들은 대가리에 뇌대신 물이 찼는지 아몰랑!! 전방의 기갑사단 빨갱이들보단 총도 없고 총알도 없는 후방의 유대인들이 더 위험하단말양!! 을 외치면서 그 지랄을 했다. 상식이라는게 있다면 수용소같은 개병신 헛짓거리 하는 대신에 전방에서 랜드리스 처먹고 쑥쑥크는 빨갱이들때문에 좆고생하는 국방군에게 보급을 더 찔러줬을텐데...
국정원처럼 국내/해외 정보를 몰빵해서 담당하는 기관이었는데 희한하게 두 기관이 똑같이 해외에선 호구 취급 받으며 타 국가 정보기관 한테 허구헌날 줘 털리고 오직 자국 내에서만 여포가 되는 공통점이 있다.
영국에 심어놓은 간첩들이 모조리 뽀록나는 바람에 영국측으로 전향하지 않은 간첩들은 전부 감금되거나 사형에 처해졌으며 전향한 간첩들은 영국 정보부가 내주는 허위 정보만을 독일로 보냈는데 게슈타포는 이 사실을 종전하는 그 순간까지 알지 못했다.
또한 지네 기관 수장인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영국 정보부에 의해 훈련된 체코 군인들에게 암살당하는 계획도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으며 심지어 얘네들을 영국 정보부가 훈련 시켰다는 것 조차 파악하지 못했다.
그야말로 병신집단
좆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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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
히틀러와 그를 사랑하는 똥꼬충들이 벌인 제 2차 세계대전은 서쪽은 연합군한테 따이고 수도였던 베를린이 쏘오-련에 의해 통구이가 되면서 좆나 화려하게 끝이났다.
당연히 그 바퀴벌레같은 게슈타포 새끼들은 순순히 뒤지진 않았고 빨갱이 때려잡고 애국했다는 등 자위질을 하다가 나치와 우호 비슷한 관계를 맺었던 아르헨티나, 스페인 등지로 존내 토꼈다. 존나 박사모같은 새끼들. 이들은 비참하게 숨어살고 있으며 아직도(나치종자에겐 공소시효도 없다) 독일과 이스라엘에게 쫒기고 있다. 독일의 손아구에 잡히는 족족 유명한 세계 뉴스에 얼굴 한방씩 뜨는 동시에 무기징역을 처맞고, 유대민족 8백만명이 뒈짖당한 이스라엘한테 잡히면 무기징역 그딴거 없이 죄다 사형크리를 맞는다 ^오^
물론 게슈타포 Sd윗대가리들은 뉘른베르크에서 양키성님들에게 민주주의의 참교육을 받고 넥타이공종 바닥으로 운지했지만(대부분 사형은 안당했다.) 과장급 실무자들은 전후 서독 정보부를 창설하고 외교부 및 경찰 행정부에서 꿀을 빠셨다.몇몇은 외화벌이를 위해 남미 독재국가의 정보기관의 고문직을 맡았다 음흉도스러운 놈들은 유태인 몇명을 풀어주고 반공투사 코스프레를 한건 덤이다
여담[편집]
헬죠센의 예능프로인 가짜사나이에서 김수로가 간부우의 입은 모습을 갖고 게슈타포같다고 개드립을 친 적이 있었다. 이건 우리네 식으로 따지면 외국 채널에서 좆센인민군 군복 줏어다 입고 "KIA~ 나 서울대병원에서 국군포로 학살하는 제 105 땅크부대의 류경수 느낌 안나냐?" 혹은 역센징이 일본군복을 입고 "야, 나 신나게 위안부 강간하고 다니던 대일본제국군 같지 않냐?" 라고 말하는 꼴이다. 헬죠센인들은 욱일기만 봤다하면 사지가 떨리고 타액이 과다분비되며 눈앞이 시뻘개지는 분노 바이러스에 걸리는 주제에 낙지의 산물들에겐 존나게 관대한데 이건 진짜 똥송해야 맞는거다. 제가 헬죠센 대표로 사죄드리겠읍니다.. 저승에 있는 수많은 피해자들에게 심히 똥송합니다... 예전보다는 좀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답이없다. 헬죠센인들은 아우슈비츠 가스실 좀 끌려가야 정신을 차릴 모양이다.
헬조센 군머가 병신이지만 게슈타포에 비유되는 시발조직은 아니기 때문에 국뽕새끼들도 부들부들해야 하는 일타쌍피 개지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