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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콘솔 게임기로 게임할때 사용하는 입력장치. 하지만 엑박패드 출현 이후 PC 게임에도 컨트롤러 조작 기능이 많이 추가되었다. 요즘은 어지간한 패키지 게임들은 게임패드를 거의 필수적으로 지원하는 시대라 90~00년도에 나온 고전 게임이 아닌 이상 호환이 안 돼서 못 하는 게임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심지어 장르 특성상 게임패드로 하기에는 키가 많이 모자라 게임패드로 해볼 엄두도 못 내는 게임조차도 게임패드를 지원하는 경우도 있을정도. 인디 게임들도 많이 지원 중이다. 다만 게임마다 케바케인지라 어떤 게임은 키보드, 마우스가 따로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정말 완벽하게 지원하는 게임도 있는 반면, 투박하고 엉성해서 지원하느니만 못한 게임도 있다. 또한 극소수의 호환이 안 되는 게임이 있다고 하더라도 키보드 키로 매칭시켜서 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JoytoKey, Xpadder, Controller Compare 등)도 존재한다. 다만 단순히 키보드 키를 게임패드 키에 이식해줄 뿐인지라 공식으로 지원하는 게임들처럼 섬세한 아날로그 스틱, 트리거 조작이 불가능하며 진동 기능도 전혀 쓸 수 없는 점이 흠이다. 틀딱들은 조종기라고 부른다. 양키 틀딱들은 조이스틱이라고 부른다. 니 샅에 붙어있는 그것도 조이스틱이라고 부른다. 대체로 엑스박스 계통 패드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플스 진영의 듀얼쇼크도 상당히 괜찮은 패드다. 다만 엑박패드는 원 시리즈부터 키씹힘, 내구성 이슈가 많다. 위유는 태블릿 pc도 아닌 괴랄한 패드 들고 나와서 망했다. 가격도 개 비쌈. 닌텐도 스위치와서 좀 나아졌지만 이젠 기스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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