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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콘솔 게임기로 게임할때 사용하는 입력장치. 하지만 엑박패드 출현 이후 PC 게임에도 컨트롤러 조작 기능이 많이 추가되었다.

요즘은 어지간한 패키지 게임들은 게임패드를 거의 필수적으로 지원하는 시대라 90~00년도에 나온 고전 게임이 아닌 이상 호환이 안 돼서 못 하는 게임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심지어 장르 특성상 게임패드로 하기에는 키가 많이 모자라 게임패드로 해볼 엄두도 못 내는 게임조차도 게임패드를 지원하는 경우도 있을정도. 인디 게임들도 많이 지원 중이다.

다만 게임마다 케바케인지라 어떤 게임은 키보드, 마우스가 따로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정말 완벽하게 지원하는 게임도 있는 반면, 투박하고 엉성해서 지원하느니만 못한 게임도 있다.

또한 극소수의 호환이 안 되는 게임이 있다고 하더라도 키보드 키로 매칭시켜서 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JoytoKey, Xpadder, Controller Compare 등)도 존재한다.

다만 단순히 키보드 키를 게임패드 키에 이식해줄 뿐인지라 공식으로 지원하는 게임들처럼 섬세한 아날로그 스틱, 트리거 조작이 불가능하며 진동 기능도 전혀 쓸 수 없는 점이 흠이다.

틀딱들은 조종기라고 부른다. 양키 틀딱들은 조이스틱이라고 부른다. 니 샅에 붙어있는 그것도 조이스틱이라고 부른다.

대체로 엑스박스 계통 패드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플스 진영의 듀얼쇼크도 상당히 괜찮은 패드다. 다만 엑박패드는 원 시리즈부터 키씹힘, 내구성 이슈가 많다.

위유는 태블릿 pc도 아닌 괴랄한 패드 들고 나와서 망했다. 가격도 개 비쌈. 닌텐도 스위치와서 좀 나아졌지만 이젠 기스가 난다.

특징[편집]

게임기처럼 여러가지 색상, 테마의 에디션이 존재한다. (물론 엑박, 듀쇽같은 메이커 게임패드 한정이고, 좆소 게임패드는 이딴 거 없다) 또한 스틱의 그립감을 높여주는 실리콘 커버도 있다.

장점으로는 컨트롤러를 손에 든채로 조작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자세로 게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누워서 할 수도 있다. 존나 편하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현대 게임패드는 아날로그 스틱이 달려서 나온다는 것인데 세세한 움직임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로는 불가능한 조작을 구현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키보드 마우스보다 정교한 컨트롤하기 힘들다. 이유는 새끼손가락과 약지는 게임패드를 들고 있는 데 사용되고 중지도 잘 안 쓰기 때문에 사용 가능한 손가락의 개수가 제한된다.

그리고 에임같은 거는 조이스틱으로 해야 되는데 마우스보다 정교하게 하기 힘들다. 그나마 엄지 손가락이 접히는 마디를 스틱 중앙에 놓는 파지법으로 어느 정도 섬세한 조작이 가능하다.

원사운드의 만화에 의하면 북미 양키들은 게임패드 쓰면 버프가 생기는 종특이 있다고 한다

ㄴ 키마와 패드는 써 버릇해서 버릇이 드는게 좀 있지 않나 싶다. 양키들이야 게임이란걸 하는 처음부터 콘솔, 엑박패드로 헤일로 버릇 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FPS를 패드로 하는 것에 대해서[편집]

닌텐도 64 진영의 007 골든아이를 거쳐 엑스박스 독점작인 헤일로 시리즈를 통해 조준보정란 개념이 많이 보급되었고, 거기에다 패드 특유의 진동까지 더해져서 서양인들은 글옵같이 완전 키마에 특화된 게임들을 제외하면 우리나라처럼 키마+PC로 FPS를 하기 보다는 거의 다 콘솔+패드로 FPS를 한다. 아무래도 미국이나 유럽같은 경우엔 총기 합법화 덕분에 진짜로 총을 쏴본 사람들도 있으니 키마로 하면 실총 특유의 반동에서 흘러 나오는 진동이 없어서 패드로 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키마로 할때보다는 진동덕분에 총쏘는 맛이 더 실감나고 조준보정도 있어 굳이 키마를 안 쓰더라도 패드로도 FPS 같은 게임들에서 조준하는게 더 편하다는 말도 있지만 요즘 게임들은 조준보정 기능을 싱글플레이에만 넣은 추세이며 콜옵, 배필 콘솔판 멀티 같은 경우엔 키마보다 시점 조작이 훨씬 좆같은 패드 플레이라도 실력 겜으로 만들기 위해 조준보정을 아예 빼버린다고 한다.

반대로 GTA 5같은 경우엔 PC판이라도 거의 에임핵 수준으로 조준보정을 할 수 있어서 키마 유저가 패드 유저한테 쳐발리는 상황도 생겨나기도 한다. 또는 콘솔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여 양학하는 찐따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제작사에서는 합법이라 못 박아버려서 제재도 못 한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같은 경우엔 소니가 콘솔용 키마를 공식적으로 인정버렸으니...... 키마만이 콘솔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에임핵이다.

패드와 마우스의 장점을 합친 스팀 컨트롤러도 존재한다. 초기 출시 때는 욕을 많이 먹었다가 후기에는 많이 나아졌지만, 역시나 엑박이나 듀얼쇼크 패드의 아성을 넘지 못하고 현재는 단종되었다. 하지만 후속 제품 개발을 진행할 예정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에서 게임패드 지원하는 게임 목록들[편집]

예전에도 구 엑스박스 360 패드에 OTG 케이블 연결하면 스마트폰에서도 게임패드를 쓸 수 있었지만, 요즘엔 블루투스 게임패드가 보편화되면서 OTG 케이블 없이 무선으로 게임패드를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하지만 아직도 게임패드를 지원하는 게임들은 그렇게 많진 않다. 보통 모바일 게임을 패드로 하려면 키매핑 어플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게임패드 제조사에서 키매핑 어플을 지원하거나 따로 키매핑 전용 어플도 나오는 중이다.

GTA 시리즈

Coalition

Implosion

Flats

대부분의 에뮬레이터(PPSSPP 등)

데드 트리거

데드 트리거 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언킬드

아스팔트 8: 에어본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쉐도우건 데드존

모던 컴뱃 5

모던 컴뱃 버수스

엔비디아 쉴드 전용 게임들(하프라이프 2 등, 다만 얘내들은 웬만하면 게임패드가 거의 다 필수다.)

종류[편집]

세가[편집]

마스터 시스템[편집]

세가 마스터 시스템의 패드

매우 혐오스럽게 생겼다.

메가 드라이브/세가 제네시스[편집]

존나 쌔끈하게 생겼다.

슈퍼패미컴이 나오기 전에 틀딱닌빠들이 매우 부러워했다.

하지만 슈패가 나오고 격겜붐이 오면서 버튼 수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게 되어 뒤늦게 6버튼 컨트롤러를 출시했다.

세가 새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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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가 갓턴의 패드

틀딱 세가빠들은 이 패드를 만지면 거기가 슨다고 한다.

틀딱게이머들이 사랑하는 패드 중 하나다.

버튼이 6개인데다가 대각선 입력이 수월한 십자키 덕분에 최적의 격투게임용 패드라는 평가를 받았다. 단점은 아랫쪽 버튼이 오목한데 위쪽 버튼은 볼록해서 별로라는 점이 있다.

요즘엔 더 아예 격투게임용 패드가 따로 나오니까 격투게임하려고 이 패드를 꼭 살 필요는 없다.

이후 닌텐도 64의 영향을 받아서 나이츠 인투 드림즈란 게임에 아날로그 스틱을 탑재한 신형 패드인 멀티 컨트롤러(서양권에선 새턴 3D 패드, 일본에선 별칭으로 마루콘이라 부른다.)를 동봉해서 발매했는데 기기 구조상 아날로그 스틱 모드와 십자키 모드를 전환하는 형태라서 둘을 같이 쓸수는 없는 데다 아날로그 스틱의 성능이 조악하여 그리 인기있진 않았다. 이 패드는 이후 드림캐스트 패드의 원형이 된다.

드림캐스트[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설계자의 어머니가 출타하신 패드

컨트롤러의 선이 저따구인 이유는 위쪽 선이 있을 자리에 확장칩을 넣는 자리로 바꿔서 이따구인데,초기 엑박패드도 확장칩을 똑같은 자리에다가 넣었는데 여기는 아레에다가 넣지않고 두께를 키워서 위쪽으로 선을 넣은것이다.

위에 액정달린 건 VMU(Visual Memory Unit)이라는 메모리카드인데 여기에 체력바나 게임상태를 표시하는 기능이 있었다. 또한 이게 분리도 가능한데다 안에 자잘한 버튼까지 있어서 메모리카드만 따로 빼서 그 안에 있는 각종 미니게임들을 할 수 있다.

다만 듀얼쇼크처럼 자체 진동 기능은 없으며, 닌텐도 64 패드처럼 메모리카드 아래 삽입구에 진동팩을 끼워야만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

슈퍼 패미컴처럼 ABXY 버튼인데 배치가 다르다. 이 드림캐스트의 ABXY 배치는 MS의 엑박패드가 계승

닌텐도[편집]

제대로된 십자키 DPAD는 닌텐도의 특허품이므로 다른 회사에서 쓸수 없다.

패미컴[편집]

틀딱게이머들이 사랑하는 십자키를 최초로 집어넣은 패드

이 십자키는 서양권에선 D-PAD라고 부르는 데, 이는 디지털 패드(Digitial PAD)의 약자로 아날로그 스틱과도 차별화되는 용어다.

2P 컨트롤러에 내장된 마이크는 존나 쓸모없기로 유명하다.

슈퍼 패미컴[편집]

L, R 버튼을 최초로 집어넣은 패드

빨강 노랑 초록 파랑 겁나 알록달록한 패드. 한창 전성기 시절 패드다 보니 최신 3ds 버튼이 얘 따라가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한정판으로만 풀려서 보기가 어렵다. 참고로 SNES 북미형은 색깔이 다르며, 유럽형 및 한국용 슈퍼컴보이는 슈퍼 패미컴 로고가 슈퍼 닌텐도 로고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한국형에 한해 슈퍼컴보이 로고가 더 붙으며, SELECT/START 각인이 선택/시작으로 한글화된 생산분도 존재한다.

틀딱게이머들이 좋아하는 패드 중 하나다. 그러다가 i버팔로라는 회사사장이 틀딱이들이 틀니를 딱딱거리면서 사용하는걸 보고 USB단자와 터보와 클리어키를 추가하고 L,R트리거의 제질을 변경해서 만든 패드가 만들어져 틀딱들은 이 패드로 더 심하게 딱딱대는 소리가 지금도 들릴것이다.

틀딱러들을 구원해준 그 제품의 초상화이다.

닌텐도 64[편집]

최초로 아날로그 스틱을 집어넣은 패드

그리고 이 아날로그 스틱 덕분에 007 골든아이란 콘솔 FPS계의 조상님이 나올 수 있었다.

게임패드 최초로 진동기능을 느낄 수 있는 진동팩(해외에서는 럼블팩) 또한 발매하기도 했는데 이걸 소니듀얼쇼크엔 내장탑재로 넣어놔서 그렇게 흥하진 못했다.

위 사진처럼 패드를 잡고 3D게임들을 즐겼다.

게임큐브[편집]

머난투에 환장하는 양덕들이 사랑하는 게임패드

머난투팬들이 큐브콘 아니면 야다야다거려서 공식에서 Wii U에서 큐브콘을 쓸수있게 해주는 어댑터를 발매했다. 심지어 스위치에서는 ZL, ZR 조작이 제한되는 거 빼고는 다른 게임에서도 이용 가능하게끔 업데이트되었다.

ABXY버튼이 찰지게 배치되어 있는데 괴악한 거미같은 모양새로 외국에서도 까인다.

또한 버튼들이 당시 경쟁작이었던 듀얼쇼크2에 비하면 뭔가 나사빠진 것도 특징.<ref>일단 비교해 보자면 듀얼쇼크와 엑박패드엔 있는 Select 키가 없으며, 트리거 버튼도 양쪽 다 달려 있고 구엑박 패드엔 없는 숄더 버튼도 있긴 하지만 양쪽 다 숄더버튼이 달린 듀얼쇼크2와는 다르게 얘는 오른쪽에만 달려 있다.</ref>

게임큐브 자체는 좋은 게임이 많이 나왔지만 그런 게임들이 보면 여러모로 엿같은 조작체계라서......

Wii 클래식 컨트롤러[편집]

Wii 버추얼콘솔할때 쓰라고 만든 패드

오리지널 모델은 슈퍼 패미컴 패드에 아날로그 스틱 2개를 쳐박아놓은 느낌인데 드림캐스트처럼 컨트롤러 선이 아래로 나와있는걸 보아 설계자 어머니가 뒤지신듯 하다.

병신같은 오리지널말고 제대로 된 프로를 쓰도록 하자 다만 프로는 한닌이 정발을 안해줘서 인터넷으로 사야 한다.

오픈마켓에서 1만 이하에 파는 것들은 닌텐도 정품이 아닌 똥퀄리티 짭이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Wii U 패드/Wii U 프로 컨트롤러[편집]

터치스크린이 달려 있어 터치가 가능하며, 닌텐도 DS 마냥 보는 화면이 2개가 된다. 위모컨의 모션 센서도 그대로 유지되었으며, 패드 화면으로만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 다만 터치스크린으로 인한 크기 때문에 무게가 무거우며, 진동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후 코어유저들을 위해 엑박패드와 유사한 Wii U 프로 컨트롤러도 출시되었으나, 기본 위유패드에 비해 모션 컨트롤, 자이로, NFC, 터치스크린등의 기능이 빠져 있어 프로컨만으로 플레이가 불가능한 타이틀이 있었다.

닌텐도 스위치[편집]

Joy-Con닌텐도 스위치 Pro 컨트롤러 문서 참조.

소니[편집]

듀얼쇼크 문서 참조

마이크로소프트[편집]

엑스박스 컨트롤러 문서 참조.

밸브 코퍼레이션[편집]

스팀 컨트롤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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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치기 · 접기 ]

1. 개요


인간이라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될 가장 모멸적인 위키, 인격체를 존중하지 않고 개만도 못하게 취급해버리는 소시오패스들의 위키[2]

만악의 근원이라고 쓰고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읽는다쉽게 말하면 마리사와 앨리스의 관계

2. 여담


이 문서는 지나가던 천하의 개쌍놈들, 만악의 근원 나뮈병·나뮈충 새끼들이 지딴에는 재밌는 줄 알고근데 진짜 재밌다고 생각하는 남간충이 있다는 게 함정. 위키러라고 쓰고 반달러라고 읽는다[3]
XX같은 취소선점괄호(?)와 쓸데없는 하이퍼링크크고 아름답게 많아서(...) 읽기가 힘든 헬게이트헬조선과는 다르다 헬조선과는!가 열린 문서입니다(...)아니야 우리 나무위키는 그렇지 않아!
빠가 까를 만든다 망했어요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4]가독성을 위해 검열삭제같은 점괄호(...)랑 애미뒤진 이런 거 그리고 이런거 그리고 깨알같은 주석의 비율을 줄여주세요.
그런데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현실은 그런 거 없다(...) 답이 없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를테면 취소선이라든가 취소선이라든가
그리고 이 틀에도 쓰고 있다는 게 함정. 흠좀무. 무슨 지거리야 물론 믿으면 골룸.[5][6][7] 왜 골룸인지는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여백이 부족하므로 생략한다.
나무위키도 위키야 위키 나무위키에서는 편집이 당신을 합니다!! 나무위키의 영향력은 남한 제이이이이이이이일!!! 생략한다며! 그런거 없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사실 뻥이다 카더라.
이렇게 된 이상 취소선으로 간다 야 신난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취소선이 많아보인다면 지는 거다 나뮈병을 죽입시다. 나뮈병은 나의 원수
이거 뭐야 무서워...가히 데꿀멍 아 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새끼들은 절대 사람 새끼들이 아닐 것입니다.
근데 지금도 계속 쓰고 있잖아? 안될거야 아마... 에엑따! 무... 무슨 지거리야! 용서 못해! 장비를 정지합니다 물론 이게(...) 생각나는 건 기분 탓이다(...) 아님 말고.
더 생각나는 X같은(...) 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은 추가바람.
3. 관련 문서



[1] 점괄호(...)가 쳐져 있지만 실제로는 틀에 점괄호를 넣으면 망했어요.그럼 왜 점괄호를 친거지...(...) 지울 생각은 없나
[2] 참고로 필자는 좆무위키 안 한다(...). 괜한 오해 말도록.
[3] 취소선이 쳐져있지만 사실로 봐야한다(...) 나무위키의 높으신 분들은 취소선을 엄연히 '개그'의 한가지 아니,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라고 보고 있다고 한다.(...)
[4] 게다가 이런 각주도 줄줄이 다는 병크(...)를 저지른다. 충공깽(...)
[5]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런 각주를 줄줄이 다는 병크(...)를 다는 일이 없길 바란다
[6] 이렇게(...)말이다.
[7] 이 좆같은 각주를 줄줄이 다는 병크러들은[8] 사람 새끼가 아닐지도 모른다.
[8] 당연이 신지식의 성지 나무위키러들은 아닐 것이다.(...)[9]
[9] 이렇게 각주 안에 또 각주를 쳐다는 일도 없길 바란다. 무한의 각주? 히오스인가? 뭐야 이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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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발매된 밸브사의 컨트롤러. 가격은 49.99$.

'키보드/마우스와 패드의 장점들을 결합한다'는 컨셉에 맞춰 개발되었으며 출시 직전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IGN 리뷰에서 팩트폭행당한 뒤 '터치패드가 마치 게이브의 유두 만지는 애매한 느낌' 같은 여러 조롱을 받았다.

다른 패드들처럼 스틱이 아니라 트랙패드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밸브가 글옵이나 RTS 게임들처럼 마우스의 역할이 더 중요해 스틱만으로 조작하기 어려운 게임들을 위해 넣은 것이라고 한다. 문제는 오른쪽 트랙패드는 FPS 게임들 시점조작할때 편하지만 왼쪽 트랙패드의 경우 방향키 누르듯이 뭔가 누르거나 움직이는 자극이 없어서 애매하다고 한다.

키맵핑이 자유로운 것이 장점이긴 하지만, 자꾸 파고들면 너무 복잡한 설정들이 많아서 뉴비들에게 부담이 된다고 한다.

고정밀 햅틱 피드백이라는 것이 있어서 MIDI 음악을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

중소기업 게임패드[편집]

보통 패드에 관심이 별로 없거나 패알못들의 경우 심하면 지구상에는 오직 엑스박스와 듀얼쇼크 패드 밖에 없는줄 아는 놈들도 많지만, 요즘은 중소기업에서도 다양한 게임패드를 내놓고 있다.

중소기업 게임패드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PC 게임과의 호환성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데, 약 15~20년 전이면 모를까, 요즘은 사실상 거의 국제 표준이 돼버린 엑박패드에도 쓰이는 X-Input API를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호환성은 엑박패드나 중소패드나 다 거기서 거기다. 거기다가 기존 엑박패드에선 지원하지 않던 Direct-Input을 사용하는 고전게임도 할 수 있게끔 지원해주는 기능이 있거나 진동을 손쉽게 켜고 끌 수 있는 버튼, 특정 키를 자동 연타할 수 있게끔 해주는 Turbo 기능 등 기존 메이커 패드에 없던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패드들도 속속들이 나오는 중.

다만 전체적으로 품질이 낮은 편이다. 일단 중소 게임패드의 경우 엑박패드, 듀얼쇼크 패드의 아성에 묻혀 인지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판매량 저조로 그나마 가격을 최대한 낮춰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 터라 전체적으로 저가 외장재나 부품 등을 쓰는 경우가 많다. 또는 아날로그 스틱처럼 매우 중요한 부품만 Alps 등과 같은 고오급 부품을 쓰고 나머지는 저가 싸구려 부품이나 재료를 써서 가격을 최대한 낮추고 가성비 패드랍시고 팔고 있다. 물론 요즘은 모바일 게임 덕분에 예전보다 수요가 늘어서 그런지 6~10만원대 이상하는 프리미엄급 패드들도 종종 나오는 중이다. 또한 수요가 낮은만큼 악성 재고를 피하기 위해서 메이커 패드들처럼 다양한 색상이나 스킨을 씌운 패드는 고사하고 따로 교체 부품을 팔거나 실리콘 커버등과 같은 액세서리조차도 없다.

또한 엑박, 듀쇽 패드도 매한가지긴 하다만, 이런 중소기업 패드들은 대체로 최소 나사가 한 두개 이상은 꼭 빠져있다. 예를 들어 버튼을 TV 리모콘에 쓰이는 고무나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서 키감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거나, 아날로그 스틱은 Alps 스틱을 써서 데드존도 없고 부드럽고 좋은데 범퍼키 키감이 흐물흐물하거나, 전체적으로 키감이나 그립감 등은 큰 문제가 없는데 레이싱 게임 등에서 아날로그 트리거를 반도 안 눌렀는데 풀엑셀로 튀어나가는 등 꼭 어디선가 하자가 있다. 그래서 일부 패드 덕후들은 용도별로 특화 기능이 있는 게임패드를 여러개 구매해서 돌려가며 쓰거나 아예 진열장에 전시만 해놓는 뽀대용으로 구입하는 경우도 있다. 아직은 키보드랑 마우스 등에 비하면 그렇게 전체적으로 제품들이 크게 상향평준화가 되지 못한 편이다.

AS의 경우도 그나마 좀 규모있는 기업이라면 몇년이 지나도 유상으로라도 해주는 편이지만, 그냥 물건만 때와다가 파는 보따리 판매상들의 경우 초기 불량 교환만 해줄 뿐 몇개월이 지나 패드가 고장나면 AS도 못 하고 그냥 버려야 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한다. 그런데 저 AS조차도 그냥 패드를 새로 사는게 더 나을 정도로 비싼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중소기업 브랜드로는

조이트론 - 국내에서 그나마 가장 인지도 높은 중소 게임기 제조사. 품질이나 AS는 케바케지만 양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제품 선택의 폭이 존나게 넓다.

GameSir - 홍콩회사로 게임패드 갤러리에선 T4 Pro가 가성비가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AliExpress에서 약 2만원대에 판매 중이다.

8BitDo - 역시 홍콩에 있는 회사로 레트로 디자인 게임패드 회사이다. 가격은 그렇게 싸진 않으나 대기업 게임패드급 품질이다. 고전 게임기 패드와 똑같이 생긴 패드를 웬만한 건 다 만들고 있다. AB위치가 닌텐도 식인 것도 특징이다.(설정 프로그램에서 입력을 바꿔줄 수 있다.) 또한 듀얼쇼크처럼 스틱위치가 대칭형이다. 휴대성을 중시하고 틀딱갬성이 취향이면 N30PRO SN30PRO, 손잡이 달려있는 것을 원한다면 SN30PRO 2.를 추천한다.

그 외에 샥스, 올라이브, 겜맥 등이 있으며, 샤오미도 한때 게임패드를 만들어 팔았지만 현재는 단종 후 별 다른 후속기기를 만들지 않는 상태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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