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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세가== ===마스터 시스템 === [[파일:640px-Sega-Master-System-Controllers.jpg|400px]] 세가 마스터 시스템의 패드 매우 혐오스럽게 생겼다. === 메가 드라이브/세가 제네시스 === [[파일:Sega-Genesis-3But-Cont.jpg|400px]] 존나 쌔끈하게 생겼다. 슈퍼패미컴이 나오기 전에 틀딱닌빠들이 매우 부러워했다. 하지만 슈패가 나오고 격겜붐이 오면서 버튼 수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게 되어 뒤늦게 6버튼 컨트롤러를 출시했다. === 세가 새턴 === {{성물}} [[파일:Sega-Saturn-JP-Mk1-Controller.jpg|400px]] 갓가 갓턴의 패드 틀딱 세가빠들은 이 패드를 만지면 거기가 슨다고 한다. 틀딱게이머들이 사랑하는 패드 중 하나다. 버튼이 6개인데다가 대각선 입력이 수월한 십자키 덕분에 최적의 격투게임용 패드라는 평가를 받았다. 단점은 아랫쪽 버튼이 오목한데 위쪽 버튼은 볼록해서 별로라는 점이 있다. 요즘엔 더 아예 격투게임용 패드가 따로 나오니까 격투게임하려고 이 패드를 꼭 살 필요는 없다. [[파일:세가새턴 멀티 컨트롤러.jpg|400px]] 이후 [[닌텐도 64]]의 영향을 받아서 [[나이츠 인투 드림즈]]란 게임에 아날로그 스틱을 탑재한 신형 패드인 멀티 컨트롤러(서양권에선 새턴 3D 패드, 일본에선 별칭으로 마루콘이라 부른다.)를 동봉해서 발매했는데 기기 구조상 아날로그 스틱 모드와 십자키 모드를 전환하는 형태라서 둘을 같이 쓸수는 없는 데다 아날로그 스틱의 성능이 조악하여 그리 인기있진 않았다. 이 패드는 이후 드림캐스트 패드의 원형이 된다. === 드림캐스트 === {{쓰레기}} [[파일:Sega-Dreamcast-Controller-wVMU-FL.jpg|400px]] 설계자의 어머니가 출타하신 패드 컨트롤러의 선이 저따구인 이유는 위쪽 선이 있을 자리에 확장칩을 넣는 자리로 바꿔서 이따구인데,초기 엑박패드도 확장칩을 똑같은 자리에다가 넣었는데 여기는 아레에다가 넣지않고 두께를 키워서 위쪽으로 선을 넣은것이다. 위에 액정달린 건 VMU(Visual Memory Unit)이라는 메모리카드인데 여기에 체력바나 게임상태를 표시하는 기능이 있었다. 또한 이게 분리도 가능한데다 안에 자잘한 버튼까지 있어서 메모리카드만 따로 빼서 그 안에 있는 각종 미니게임들을 할 수 있다. 다만 듀얼쇼크처럼 자체 진동 기능은 없으며, 닌텐도 64 패드처럼 메모리카드 아래 삽입구에 진동팩을 끼워야만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 슈퍼 패미컴처럼 ABXY 버튼인데 배치가 다르다. 이 드림캐스트의 ABXY 배치는 MS의 엑박패드가 계승 == 닌텐도 == 제대로된 십자키 DPAD는 닌텐도의 특허품이므로 다른 회사에서 쓸수 없다. === 패미컴 === [[파일:Famicom_controllers.jpg]] 틀딱게이머들이 사랑하는 십자키를 최초로 집어넣은 패드 이 십자키는 서양권에선 D-PAD라고 부르는 데, 이는 디지털 패드(Digitial PAD)의 약자로 아날로그 스틱과도 차별화되는 용어다. 2P 컨트롤러에 내장된 마이크는 존나 쓸모없기로 유명하다. === 슈퍼 패미컴 === [[파일:Super-Famicom-Controller.jpg|400px]] L, R 버튼을 최초로 집어넣은 패드 빨강 노랑 초록 파랑 겁나 알록달록한 패드. 한창 전성기 시절 패드다 보니 최신 3ds 버튼이 얘 따라가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한정판으로만 풀려서 보기가 어렵다. 참고로 SNES 북미형은 색깔이 다르며, 유럽형 및 한국용 슈퍼컴보이는 슈퍼 패미컴 로고가 슈퍼 닌텐도 로고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한국형에 한해 슈퍼컴보이 로고가 더 붙으며, SELECT/START 각인이 선택/시작으로 한글화된 생산분도 존재한다. 틀딱게이머들이 좋아하는 패드 중 하나다. 그러다가 i버팔로라는 회사사장이 틀딱이들이 틀니를 딱딱거리면서 사용하는걸 보고 USB단자와 터보와 클리어키를 추가하고 L,R트리거의 제질을 변경해서 만든 패드가 만들어져 틀딱들은 이 패드로 더 심하게 딱딱대는 소리가 지금도 들릴것이다. [https://images-na.ssl-images-amazon.com/images/I/51BbsADoGjL._SL1000_.jpg 틀딱러들을 구원해준 그 제품의 초상화이다.] === 닌텐도 64 === [[파일:N64-Controller-in-Hand.jpg|400px]] 최초로 아날로그 스틱을 집어넣은 패드 그리고 이 아날로그 스틱 덕분에 [[007]] 골든아이란 콘솔 FPS계의 조상님이 나올 수 있었다. 게임패드 최초로 진동기능을 느낄 수 있는 진동팩(해외에서는 럼블팩) 또한 발매하기도 했는데 이걸 [[소니]]가 [[듀얼쇼크]]엔 내장탑재로 넣어놔서 그렇게 흥하진 못했다. 위 사진처럼 패드를 잡고 3D게임들을 즐겼다. === 게임큐브 === [[파일:Gamecube-controller.jpg|400px]] 머난투에 환장하는 양덕들이 사랑하는 게임패드 머난투팬들이 큐브콘 아니면 야다야다거려서 공식에서 Wii U에서 큐브콘을 쓸수있게 해주는 어댑터를 발매했다. 심지어 스위치에서는 ZL, ZR 조작이 제한되는 거 빼고는 다른 게임에서도 이용 가능하게끔 업데이트되었다. ABXY버튼이 찰지게 배치되어 있는데 괴악한 거미같은 모양새로 외국에서도 까인다. 또한 버튼들이 당시 경쟁작이었던 듀얼쇼크2에 비하면 뭔가 나사빠진 것도 특징.<ref>일단 비교해 보자면 듀얼쇼크와 엑박패드엔 있는 Select 키가 없으며, 트리거 버튼도 양쪽 다 달려 있고 구엑박 패드엔 없는 숄더 버튼도 있긴 하지만 양쪽 다 숄더버튼이 달린 듀얼쇼크2와는 다르게 얘는 오른쪽에만 달려 있다.</ref> 게임큐브 자체는 좋은 게임이 많이 나왔지만 그런 게임들이 보면 여러모로 엿같은 조작체계라서...... === Wii 클래식 컨트롤러 === [[파일:Wii-Classic-Controller-White.jpg|300px]] [[파일:ClassicControllerPro.jpg|300px]] Wii 버추얼콘솔할때 쓰라고 만든 패드 오리지널 모델은 슈퍼 패미컴 패드에 아날로그 스틱 2개를 쳐박아놓은 느낌인데 드림캐스트처럼 컨트롤러 선이 아래로 나와있는걸 보아 설계자 어머니가 뒤지신듯 하다. 병신같은 오리지널말고 제대로 된 프로를 쓰도록 하자 다만 프로는 한닌이 정발을 안해줘서 인터넷으로 사야 한다. 오픈마켓에서 1만 이하에 파는 것들은 닌텐도 정품이 아닌 똥퀄리티 짭이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 Wii U 패드/Wii U 프로 컨트롤러 === [[파일:위유패드.jpg|300px]] [[파일:위유패드2.jpg|300px]] 터치스크린이 달려 있어 터치가 가능하며, [[닌텐도 DS]] 마냥 보는 화면이 2개가 된다. 위모컨의 모션 센서도 그대로 유지되었으며, 패드 화면으로만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 다만 터치스크린으로 인한 크기 때문에 무게가 무거우며, 진동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후 코어유저들을 위해 엑박패드와 유사한 Wii U 프로 컨트롤러도 출시되었으나, 기본 위유패드에 비해 모션 컨트롤, 자이로, NFC, 터치스크린등의 기능이 빠져 있어 프로컨만으로 플레이가 불가능한 타이틀이 있었다. === 닌텐도 스위치 === [[Joy-Con]]과 [[닌텐도 스위치 Pro 컨트롤러]] 문서 참조. == 소니 == [[듀얼쇼크]] 문서 참조 == 마이크로소프트 == [[엑스박스 컨트롤러]] 문서 참조. ==밸브 코퍼레이션== ===스팀 컨트롤러=== {{나무}} {{내용추가}} {{실망}} {{창렬}} [[파일:스팀컨트롤러.jpg|400픽셀]] 2015년 11월 발매된 밸브사의 컨트롤러. 가격은 49.99$. '키보드/마우스와 패드의 장점들을 결합한다'는 컨셉에 맞춰 개발되었으며 출시 직전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IGN 리뷰에서 팩트폭행당한 뒤 '터치패드가 마치 게이브의 유두 만지는 애매한 느낌' 같은 여러 조롱을 받았다. 다른 패드들처럼 스틱이 아니라 트랙패드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밸브가 글옵이나 RTS 게임들처럼 마우스의 역할이 더 중요해 스틱만으로 조작하기 어려운 게임들을 위해 넣은 것이라고 한다. 문제는 오른쪽 트랙패드는 FPS 게임들 시점조작할때 편하지만 왼쪽 트랙패드의 경우 방향키 누르듯이 뭔가 누르거나 움직이는 자극이 없어서 애매하다고 한다. 키맵핑이 자유로운 것이 장점이긴 하지만, 자꾸 파고들면 너무 복잡한 설정들이 많아서 뉴비들에게 부담이 된다고 한다. 고정밀 햅틱 피드백이라는 것이 있어서 MIDI 음악을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https://www.youtube.com/watch?v=lqKBzExs0Rk&feature=youtu.be #] ==중소기업 게임패드== 보통 패드에 관심이 별로 없거나 패알못들의 경우 심하면 지구상에는 오직 엑스박스와 듀얼쇼크 패드 밖에 없는줄 아는 놈들도 많지만, 요즘은 중소기업에서도 다양한 게임패드를 내놓고 있다. 중소기업 게임패드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PC 게임과의 호환성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데, 약 15~20년 전이면 모를까, 요즘은 사실상 거의 국제 표준이 돼버린 엑박패드에도 쓰이는 X-Input API를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호환성은 엑박패드나 중소패드나 다 거기서 거기다. 거기다가 기존 엑박패드에선 지원하지 않던 Direct-Input을 사용하는 고전게임도 할 수 있게끔 지원해주는 기능이 있거나 진동을 손쉽게 켜고 끌 수 있는 버튼, 특정 키를 자동 연타할 수 있게끔 해주는 Turbo 기능 등 기존 메이커 패드에 없던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패드들도 속속들이 나오는 중. 다만 전체적으로 품질이 낮은 편이다. 일단 중소 게임패드의 경우 엑박패드, 듀얼쇼크 패드의 아성에 묻혀 인지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판매량 저조로 그나마 가격을 최대한 낮춰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 터라 전체적으로 저가 외장재나 부품 등을 쓰는 경우가 많다. 또는 아날로그 스틱처럼 매우 중요한 부품만 Alps 등과 같은 고오급 부품을 쓰고 나머지는 저가 싸구려 부품이나 재료를 써서 가격을 최대한 낮추고 가성비 패드랍시고 팔고 있다. 물론 요즘은 모바일 게임 덕분에 예전보다 수요가 늘어서 그런지 6~10만원대 이상하는 프리미엄급 패드들도 종종 나오는 중이다. 또한 수요가 낮은만큼 악성 재고를 피하기 위해서 메이커 패드들처럼 다양한 색상이나 스킨을 씌운 패드는 고사하고 따로 교체 부품을 팔거나 실리콘 커버등과 같은 액세서리조차도 없다. 또한 엑박, 듀쇽 패드도 매한가지긴 하다만, 이런 중소기업 패드들은 대체로 최소 나사가 한 두개 이상은 꼭 빠져있다. 예를 들어 버튼을 TV 리모콘에 쓰이는 고무나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서 키감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거나, 아날로그 스틱은 Alps 스틱을 써서 데드존도 없고 부드럽고 좋은데 범퍼키 키감이 흐물흐물하거나, 전체적으로 키감이나 그립감 등은 큰 문제가 없는데 레이싱 게임 등에서 아날로그 트리거를 반도 안 눌렀는데 풀엑셀로 튀어나가는 등 꼭 어디선가 하자가 있다. 그래서 일부 패드 덕후들은 용도별로 특화 기능이 있는 게임패드를 여러개 구매해서 돌려가며 쓰거나 아예 진열장에 전시만 해놓는 뽀대용으로 구입하는 경우도 있다. 아직은 키보드랑 마우스 등에 비하면 그렇게 전체적으로 제품들이 크게 상향평준화가 되지 못한 편이다. AS의 경우도 그나마 좀 규모있는 기업이라면 몇년이 지나도 유상으로라도 해주는 편이지만, 그냥 물건만 때와다가 파는 보따리 판매상들의 경우 초기 불량 교환만 해줄 뿐 몇개월이 지나 패드가 고장나면 AS도 못 하고 그냥 버려야 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한다. 그런데 저 AS조차도 그냥 패드를 새로 사는게 더 나을 정도로 비싼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중소기업 브랜드로는 조이트론 - 국내에서 그나마 가장 인지도 높은 중소 게임기 제조사. 품질이나 AS는 케바케지만 양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제품 선택의 폭이 존나게 넓다. GameSir - 홍콩회사로 게임패드 갤러리에선 T4 Pro가 가성비가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AliExpress]]에서 약 2만원대에 판매 중이다. [[8BitDo]] - 역시 홍콩에 있는 회사로 레트로 디자인 게임패드 회사이다. 가격은 그렇게 싸진 않으나 대기업 게임패드급 품질이다. 고전 게임기 패드와 똑같이 생긴 패드를 웬만한 건 다 만들고 있다. AB위치가 닌텐도 식인 것도 특징이다.(설정 프로그램에서 입력을 바꿔줄 수 있다.) 또한 듀얼쇼크처럼 스틱위치가 대칭형이다. 휴대성을 중시하고 틀딱갬성이 취향이면 N30PRO SN30PRO, 손잡이 달려있는 것을 원한다면 SN30PRO 2.를 추천한다. 그 외에 샥스, 올라이브, 겜맥 등이 있으며, [[샤오미]]도 한때 게임패드를 만들어 팔았지만 현재는 단종 후 별 다른 후속기기를 만들지 않는 상태이다. {{각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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