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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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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스포일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3137671&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요약본] 처음엔 겨울왕국 1 초반처럼 엘사랑 안나의 어린 시절이 나오며 안나 엘사 부모님이 할아버지와 정령에 관한 얘기를 해준다. 그후 다시 겨울왕국 1 이후로 3년이 지난, 현재로 돌아와서 아렌델의 평화로운 나날이 지속된다. 단풍이 내리면서 가을도 찾아온다. 근데 갑자기 여왕 엘사가 환청에 시달리며 고통 받다가 어느 날 갑자기 용역깡패 정령들이 나타나서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고 자매와 동료들은 아렌델 주민들 퇴거시킨다. 이후 트롤들의 조언으로 엘사 혼자서 환청에 대한 비밀을 캐내기 위해 아렌델 북쪽의 마법의 숲으로 모험하려 했지만 안나, 올라프, 크리스토프, 스벤도 같이 따라간다. 모험하면서 바람의 정령 게일, 불의 정령 브루니(커여운 도마뱀), 땅의 정령 바위 거인 때문에 온갖 고생을 겪다가 정령들을 달래고 자신의 부모를 경호하던 매티어스 휘하의 병사들과 옐레나 휘하의 옆동네의 노덜드라 주민들을 만난다. 그리고 엘사는 그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를 들으면서 자신의 마법에 가진 비밀과 왜 정령들이 뿔났는지 얘기를 듣게 된다. 이후 엘사, 안나 자매가 자신의 부모가 난파당했던 배를 발견하게 되고 엘사가 마법을 통해 왜 부모가 배 타고 난파 당해서 죽었는지 알게 된다. 부모가 거친 바다를 건너서 정령들의 섬 아토할란으로 가서 엘사의 얼음마법에 관한 비밀을 캐려고 했던 것이다. 그래서 엘사는 자신의 부모가 가려고 했던 곳으로 혼자 떠나려고 하지만 이번에도 안나와 올라프가 엘사를 많이 걱정해서 같이 따라가려고 한다. 그러나 엘사는 안나까지 휘말리게 하고 싶지 않아 마법으로 얼음배를 만들어서 안나, 올라프를 떠내려 보내고 자기 혼자 마법으로 바다를 건너려고 시도한다. 한편 안나는 얼음 배를 타고 떠내려가다가 바위 거인들이 자는 곳에 도착한다. 바위거인들이 깨지 않게 조용히 이동하다가 모험심이 너무 강한 나머지 잘못된 길로 빠진다. 엘사는 바다와 파도를 얼려서 건너려고 했지만 강력한 파도 때문에 얼음이 자꾸 깨져서 궁지에 몰리고 바다에 깊이 빠져버린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말 모습을 지닌 물의 정령 녹크도 만나서 싸우게 되지만 마법으로 로프를 만들고 조교해서 녹크를 타고 아토할란에 도착한다. 이때 엘사는 머리도 완전히 푼다. 엘사가 아토할란에서 자신이 다섯 번째 정령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서 진정한 모습으로 각성하고 정령으로서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서 마법을 통해 기억을 재생하여 왜 정령이 뿔났는지 알게 되는데, 엘사와 안나 자매의 할애비 루나드가 먼저 뒤통수를 때려서 아렌델과 노덜드라 간의 전쟁이 터졌고 정령들이 화가 나서 숲을 막고 나중에는 아렌델까지 점거한 것이다. 자매의 아버지 아그나르도 당시 왕자였는데 게일의 인도로 이두나를 만나게 되고 정령의 인도로 이두나를 데리고 숲을 탈출했던 것이다. (엘사가 정령으로 태어난 것도 정령들의 인도와 어머니의 영향이었을 것으로 봄.) 근데 엘사가 너무 깊은 곳에 들어와서 얼어죽으려고 하자, 마지막 힘을 다해 안나에게 이 사실과 문제의 근원이 아렌델이 노덜드라에게 선물이라고 지었던 댐이라는 사실을 전달했고 엘사가 사라졌기에 마법이 풀린 올라프가 녹으면서 안나의 품 안에서 소멸한다. 안나는 모든 것을 잃은 절망감에 빠지지만 해야 할 일을 찾으며 옆동네 사람들과 옛 아렌델 병사들한테도 이 비밀을 전달한다. 그리고 안나는 크리스토프의 도움으로 바위 거인들을 깨운 뒤, 옛 아렌델 병사들이 거인들을 유인해서 거인들이 댐을 부수도록 만들었고 무너진 댐에서는 이윽고 물이 콸콸 쏟아져서 아렌델까지 수장될 뻔...하지만 얼어있던 엘사가 부활해서 능력으로 파도를 제압하고 댐만 부서지는 걸로 끝난다. 이때 엘사의 모습은 그야말로 여신이다. 엘사는 안나 앞에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안나에게 모든 사실, 안나도 정령이며, 아렌델이 무사하다는 것을 알렸고 엘사가 1편의 대사인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같이 눈사람 만들래?)"을 읊으면서 올라프도 되살린다. 진정한 자신을 알게 된 엘사는 답답한 왕국을 떠나고 숲에 정착해서 정령들의 위에 군림하고 촌동네 아렌델은 동생에게 물려줘 작은 정령을 아렌델에 남기기로 한다. 간 보던 크리스토프는 쾌재를 부르며 여왕이 된 안나에게 청혼해서 국서가 된다. 겨울이 되자 안나는 국민들 앞에서 자신의 부모 동상을 공개하며, 이때 나타난 게일을 통해 언니에게 편지를 보낸다. 엘사는 게일이 보낸 안나의 편지를 읽고 녹크를 몰아 아토할란 또는 아렌델로 향한다. ㄴ 이 마지막 장면이 굉장히 논란이 많은데 편집기법상 아렌델로 향하는게 맞아보이나 아렌델과 노덜드라는 육지로 이어져 있지만 아렌델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이유는 엘사가 안나 앞에서 모습을 드러낼 때 입구 앞의 바다를 통해 마법의 숲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엘사가 향하는 곳이 아렌델인지 아토할란인지 알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더빙판은 아예 아렌델이라는 언급이 나오는지라 더더욱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다만 이것도 추측이고 제작진의 오피셜이 없는한 논란이 사라질 것 같진 않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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